토암선비식당&카페 — Restaurant in Busan

So loud. 갈치조림 price was unreasonable (you have to make two orders). Food was not impressive (fish was salty and over cooked). They put you in one space next to other tables while other parts of the restaurant were empty....

•서비스 드라이브로 점심에 방문했던 기장토암 선비들이 먹었다는 정식에 걸맞게 맛도 서비스도 분위기도 만족스러웠고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맛 대부분 정식메뉴라 가족들, 어르신들과 오기도 좋고 정갈한 반찬에 밥도 리필되니까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정갈하고 맛있는 수제반찬과 퀄리티 높은 찌개 및 구이류는 기장에서 손에 꼽을 만큼 맛있었어요 !

•총평 기장에서 정갈한 한정식 집 찾는다면 이만한 곳은 없는거같아요~ 밥도 먹고 카페도 한번에 다녀올 수 있는데 주차도 편리한데다 정원도 잘 가꾸어져있어서 좋았답니다. 특히 내부는 황토에 온돌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따수워서 겨울에 들러도 문제없을 것...

물가가 올랐다고는 하나 생선과 된장찌게 아니면 반찬이 가지수만 많고 가격에 비해 생각보다 별로였고 추가로 불고기를 시켜야 함 그대서 밥은 인당 5공기까지 공짜ㅎ 화장실이 청결이 미흡했고 비오는날에 가서 그런가 뭔가 으스스하니 풀이며 주위가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밑에 풀밭이 있던데 아이들 놀수있는 놀이 시설을 놔두던지 하면 가족단위로 오는 경우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음 커피는 할인 천원해주고 2500원받던데 그냥 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