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본 찜닭35000원 결제후 나오기까지 기다리는던중 갈증을 느껴 반 정도 마신물과 동생이 마실물 총두병을 챙겨나옴 (물은 500ml 아이시스) 물 챙겨나간것에 사장이 극대노하며 거지냐는 뉘앙스로 말함
진짜 최악입니다. 찜닭 중짜리에 당면추가해서 35000원 나왔었고 포장할거라하니 7분 기다리라길래 동생과 앉아서 기다리던와중 갈증을 느껴 물을 찾았고 냉장고에 아이시스 500미리가 많이있길래 사장님께 저 물 마셔도 되난고 허락맡은뒤 제가마실물과 동생이 마실물 두병을 들고왔습니다.
평소에도 물을 많이마셔서 그자리에서 물 반 정도를 마셨었고 동생도 물을 마실거라해서 제가 반이상 마신물과 동생이 마실 물 두병과 찜닭을 함께 들고나오려는순간 사장이 극대노하며 물을 왜 두병이냐 가져가냐 화내길래 한병은 입대시고 반정도 마셔서 동생에게 입을 대고 마신 물을 줄 수 없으니 한병 더들고가는거다 라고 말하니 그럼 컵에 왜 안따라마셨냐고 컵없는 가게가 어딨냐고 화내길래 당황해서 사장님이 컵을 안주셨잖아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사실은 갈증이 나 급하게 마셔서 컵찾을 여유가 없었습니다.)
자기도 물 사는거라고 화내시길래 그럼 물병두고갈까요라고 되물었고 두고 가라긴래 두고 나왔습니다. 찜닭먹기도 전에 기분이 상해서 동생에게 뭐 이런집이 있냐고 가게에서 먹었으면 이것보다 더마시면 더마셨지 덜마셨진 않았을텐데 라고 했는데 그말을 들으시고 손님인 저에게 다신 오지마라며 거지라서 물사먹을돈도 없냐는 뉘앙스로 얘기하셨습니다. (거지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물사먹는게 아깝냔식으로 비꼬는 뉘앙스였습니다.)
저 말 듣고 난 후 내가 물마실돈도 없는데 찜닭을 사먹겠냐라고 한마디 하고 싶었으나 동생이 그냥 가자해서 갔는데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고 다른분들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씁니다.
이 글은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작성되었다는 점을 명시합니다 음집점을 비방하는 목적 역시 없습니다. 또한 객관적 사실에 입각하여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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