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ck! Dumplings are worth is however the 5 slices of braised pork belly that was 27$ was not worth it in the slightest! Boring to eat, not worth the room it took in my stomach! I would rather stay at home and read a book that eat it ever again. However, delightful service is why this is...
Read more영화보기 전 저녁을 뭘 먹을지 소룡포가 땡겨서 방문함 여러가지 맛보고 싶어서 상하이올데이코스 시킴
음식 먹는 속도가 느려서 하나씩 달라고 했으나 식사 제외 나오는대로 드려도 되냐하길래 걍 알겠다고 함
처음 해물누렁지탕 나왔는데 맛은 있었으나 전분을 많이 안푸는지 걸죽하진 않았음
소룡포는 육즙도 많았고 맛도 괜찮았음
새우요리는 아몬드 레몬크림소스로 시켰는데 이게 제일 맛있었음!!
상해식 탕수육은... 일반 중국집 보다 못하고 케찹맛?이 맛이나서 별로였음
식사는 딴딴면으로 시켰는데 아.. 내 입맛에 너무 별로.. 면만 겨우 먹었음ㅎㅎ
식사 나오기전 음식이 한꺼번에 나와서 먹고 있는데 자꾸 직원이 와서 식사 지금 드릴까요? 라서 해서 기분이 별로였음 하나씩 달라고 했더니 한번에 음식 줘 놓고 식사도 빨리 주고 치우려는거 같아서 처음엔 거절함 ㅂㄷㅂㄷ.. 그러더니 다른직원이 와서 주방마감인데 식사 드려도 되냐고 해서 식사도 달라고 했음 다른 네이버 리뷰보면 디저트로 식혜 줬다고 하는데 그런것도 없었음
솔직히 토요일에 저녁 7시20분에 방문 했는데 라스트오더는 8시반인데 식사류 받은 시간은 사진보니 7시47분이였음ㅎㅎ 손님이 많은것도 아니고 2~3팀 있었는데 서빙하고는 뒤에서 직원들 여러명 모여서 얘기하고 있었음
돈도 한두푼도 아니고 코스는 무슨 ㅎ 서비스가 너무...
Read moreThe food was very good, but the portion size was much much smaller than expected. We spent maybe 40,000₩ for a main dish and a cheaper rice dish. Both of them together wouldn't have been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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