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bok Shabu Shabu — Restaurant in Busan

5/5 English very limited, however the service was absolutely amazing. Even though we couldn't communicate they looked after us very well. Value for money was really good too. You will not leave...

For a shabu shabu place outside of Japan it was great. Altough it's hard to find and the menu is only in Korean I would recommend everyone to try the food here. My personal favourite (beside the meat) was...

5년동안 다니던 맛집이었는데, 이제는 안갈듯. 변해도 너무 변했다. 별점 1점도 아깝다.

샤브세트 2인 주문했는데 고기 퀄리티 차이가 심하다. 칼국수는 1인분 양만큼만 나온다. 맛보기 수준. 알바생 수가 너무 부족해보인다. 얼굴에 짜증이 있고 접시를 툭툭 던진다. 자리 텅텅 비어있길래 앉아도 되냐고 물었지만, 사장은 기다리라는 짜증을 내며 카운터에서 돈을 세고 있었고, 알바생들도 어떤 응대도 하지않았다. 우리는 10분 동안 매장 입구에서 방치되어 있었다. 그렇게 기다린 이후 주문을 하려고 벨을 (시간 간격두고) 5번이나 눌렀으나 아무도 오지않았다. 결국 주문은 또다시 10분이 지난 이후 가능했다. 바쁜걸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죄송하다는 한마디 없는 응대는 정말 최악이다. 바쁜 시간에는 사장도 가만히 있지말고 좀 움직여라. 알바생들이 불쌍해보인다. 줄서서 먹는 곳 아니고, 자리 많이 비어있는데도 직원 부족해서 손님 못받는 식당이다. 줄 서있다고 맛집이라 착각하지말자. 세트 1인 16000원 내고 찐득거리는 바닥에 앉아서 밥 먹고싶은거아니면 피하자.

1000원짜리 간식 사먹어도 여기보단 친절합니다. 여기말고 좋은곳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