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is good, the view is better. Like many places, services is excellent. Everyone was so responsive to our needs. Pretty easy to get or wasn't t for a table along the window.
This is Korean-Chinese place. So black noodles and tangsuyuk always good start. 🤗😋😋
Also if you call ahead for reservations of 6 or more, can reserve...
Read more제가 부산에서 먹어본 중식당 중 가장 추천하기 어려운 식당입니다. 우선 맛이 없습니다. 1인당 45,000원 유코스를 먹었는데, 금액 대비해서 식사 구성이 형편없습니다. 가성비는 논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 값을 못하는 구성이고, 맛도 없는데다가 양도 적습니다. 여러명이 와서 식사를 했는데, 요리가 나올 때 일인당 조금씩 덜어주다보면 마지막 사람은 못 먹을 정도로 양이 터무니없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 정도 금액의 코스요리라면 (물론 홍유단 기준으로 45,000 코스가 저렴한 편의 코스이긴 합니다만) 종업원이 요리를 들고 나오면서 각자의 접시에 덜어서주는 것이 일반적인 서빙 태도인데, 이 집은 그러한 방식의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코스 요리를 주문하는 이유가 손님들 각자에게 번거로움없이 골고루 편안하게 모든 요리를 먹기 위함인데, 결국 누군가는 일어서서 개인별 앞접시에 요리를 다 떠서 줘야 합니다. 이럴꺼면 굳이 비싼 돈 내서 코스요리를 주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불편함은 감수하더라도, 맛이 좋다거나 양이 푸짐하다거나 (보통 중국집에서는 푸짐한 양을 기대하기 마련이니..) 그렇다면 좋은 평을 줄 수 있을텐데 모든 부분에서 기대 이하였습니다. 맛도 없고, 양도 적고, 서비스도 나쁘고, 그렇다고 내부 인테리어 구성이 잘되어있냐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돈 지불하고 밥 먹을 곳은 못된다’ 라는 인상이 강한 곳입니다. 10여명의 손님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하나같이 다들 별로라고 했습니다. 손님을 모신 입장에서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 홍유단이 여러 지점이 있는데, 광안지점은 뷰 하나는 괜찮습니다. 그 부분 하나 칭찬할만하고, 전반적으로 아주 별로인 식당이었습니다. 주차도 2시간만 지원해주는데다가 홍유단이 위치한 빌딩이 식당은 많으나 주차 공간은 넉넉하지 못한 곳이라 주차하기도 불편합니다. (한블럭 떨어진 유료 주차장 2시간 지원을 해주긴 합니다) 금액 신경안쓰고, 양이나 맛도 신경 안쓰고, 그저 중국요리를 뷰 좋은 곳에서 먹고싶다. 그러면...
Read more6월1일 토요일 점심 12시30분 연로하신 엄마와 여행중 홍유단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남자 매니저는 내가 2인석 자리가 비어있는걸 봤는데 4인석 주방앞 병풍으로 쳐있는 자리에 안내했고 나는 2인석 자리에 앉으면 안되겠냐고 문의했는데 그 사이에 바로 우리뒤 손님들을 그곳에 안내했고 매니저는 우리 문의에 반응없이 다른 손님 응대를 계속하고 나와 엄마는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있으면서 그냥 나가고 싶었는데 엄마가 연로하신 관계로 처음 안내한 그 좌석에 앉게 되었다. 런치코스 A로 주문했고 기분이 안좋으니 당연히 음식이 맛있을수가 없었다. 계산할때 손님응대가 너무 비전문적이며 불쾌했다고 이야기하니 황당하게도 매니저는 전혀 상황을 모르고 있었다며 사과를 했다. 사과를 받았기 때문에 오늘 후기는 특정인을 향한 누구를 이야기하는것보다 전체적 느낌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장점:1. 뷰가 좋다 음식서비스를 해주시는 직원 두분만 친절했던걸로 기억된다.
단점:1. 코스요리를 전혀 즐기지 못했다. 그냥 빨리주고 빨리먹고 돈내고 가야하는 음식공장같은 느낌이다. 테이블을 많이 돌려야 하는 의무가 있어 보이는 느낌이었다. 전체적으로 직원들의 얼굴모습, 말하는 말투 스트레스로 가득찬 모습이 보였다. 개중에는 내뱉듣이 차갑게 대꾸하는 직원의 모습도 보였다. 서비스정신이 부족해 보였다. 음식맛은 나쁘ㅈㅣ는 않지만 평타 수준으로 어느 중국식당도 이 정도 코스요리를 맛보았던것으로 기억된다. 4.디저트 코스를 봤는데 텅텅 비어 있었다. 그때 시각 12시 40분. 그럼 1시간사이에 텅텅 비워질만큼 양이 적었단 이야기인지? 디저트코스 마켓팅 생색내야하는것이고. 토요일이라 손님이 많아서 또 다른날은 다른 서비스를 하실꺼라고 생각되지만 매뉴얼이 필요하실 경우를 생각해 그 건물 8층에 행복한 횟집에 가서 그분들의 서비스를 좀 배워보시길 추천드린다. 이 후기가 광안리를 여행하고 혹시 홍유단 가볼까라고 생각하시는 분께 도움되길 바라며 이런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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