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 the place by random on the way back to the hotel. After days of having heavy Korean meals, we were temped by something more light. Ended up in this place having the set without lobster and a side of buttered abalone. Food tasted pretty good, some clams were a tad small but we ended up pretty full anyway. It's a big locale and we got to have a table a bit away from the larger groups that was much...
Read moreCame here for dinner with your group arrangement, seafood is tasteless and over cook. The lobster was taken away and make warm so the lobster meat becomes stiff and hard. Overall not the right way to serve the seafood method. Not so suitable for me...
Read more※다대동 황제잠수함 황제찜(9만원? 정도) 기준으로 쓴 리뷰입니다.
서비스 : 알바생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그냥 보통이였음. 음식이나오면 닭, 문어 등을 잘라줌
맛 : 황제찜(랍스터, 문어, 오징어, 닭, 꽃게, 콩나물 등 들어감) 밑반찬 : 곤약무침, 무절이, 콘샐러드, 어묵볶음 나옴. 콘샐러드에 막 고춧가루가 군데군데 묻어있음. 재사용 하는지 의구심이들었음.
랍스터 : 3천원 추가해서 버터로 구워먹음 먹을만함
문어 : 삶아서 냉동 시킨듯함 별로 안크고 뒤지게질김 개같은 직장상사 같이 밥먹자고 가서 이걸로 목졸라 죽이면 좋을 듯 함
오징어 : 먹을만함 이건 냉장인듯함
닭 : 삶은거 냉동했다 꺼내쓰는지 이상한 각질같은게 껍질 위에 올라옴. 심지어 누린내 엄청 심하고 매우 질김. 문어랑 같이 목조를 때 쓰면될듯함.
꽃게 : 되게작음 태보다이어트를 좀 했나봄 살이 1도없음
콩나물 : 지분 70퍼정도 차지함. 콩나물 비린내 심함. 여기들어간 콩나물 뭉탱이로 침대 매트리스 사업을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듯함.
[후식] : 아이스크림을 카운터에서 판매함. 개당 500원에 현금결제로만 가능함. 먹은것중에 제일 맛있었던것같음.
3)분위기 : 저녁 7시쯤 갔었는데 중국인 엄청많음 다른 리뷰 보니 아마 단체손님을 받는거같음. 물론 진~짜 시끄러움 건배하고 난리남. 술취한놈들도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이건 그날그날 다를듯.
4)총평 : 맛에 대가리가 없음. 9만원을 안쓰면 죽는병에 걸리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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