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had the spicy Ramen soup (0.5 level), it is delicious. Sliced Pork belly in a spicy broth is my favorite even if I haven’t tried any other dish. I don’t like the porky flavor, but the spicy Ramen is so good. The service was good, and meals are affordable. If you’re craving Japanese Ramen in Korea, this is the place to go to! Do expect a little crowd...
Read moreThe ramen soup base is light but you can taste the nutty taste of tonkotsu. The meat was well torched and went well with the noodles. Only thing I didn’t like was the raw bean sprouts. This place has gotten a facelift and looks...
Read more유아와 함께가기엔 피해야 할 장소 입니다. 매우 바쁜 곳이기에 아동에게 의자 제공이 불가능 합니다.
저희는 성인2 아이(3살)1 웨이팅 하고 저녁에 방문 했습니다. 분명히 3사람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자리는 2인 테이블. 보조좌석도 없어서 의자를 하나 달라고 물어보니 알바생왈 자리 제공이 안된답니다.(?) 그래서 옆 테이블에 빈 의자를 가져오니 다 드시고 나가시면 다른 사람이 앉아야 해서 안된다고 짜증섞인 목소리로 핀잔을 주더라구요. 없는 유아의자를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한사람 몫의 의자를 달라고 한 것인데 너무 무리한 부탁이였나봅니다.
맛있다고 생각해서 지인을 데리고 기분좋게 저녁을 먹고 싶었는데 알바생의 배려라곤 전혀 없는 서비스에 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의자가 제공이 안된다면 죄송하다는 표현을 하며 양해를 구했다면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을텐데 정말 무안하게 핀잔을 주는데.. 다른 옆 테이블에서 우리꺼 드릴까 수근 거리더라구요...
대학생이 알바고 손님도 대학생이니까 그런걸까요 아이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네요.
여기는 몇 살부터 의자를 제공받을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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