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so I've only been to a shake shack one time in the states, over in Scottsdale, AZ. My buddy took me there because he was all about the shake shack. Honestly I didn't really get it, it reminded me a lot of In-n-out(a lot of hype for a regular cheeseburger).
This shake shack confirmed. Guys there was literally a line out the door and outside. There were temporary guide ropes set up for the line of people. Waiting to get into shake shack, really. Pic related. So I went ahead and did it, figured maybe this shake shack was something special. Don't get me wrong, it was a good burger. The first true American food I've had in Korea. Reminded me exactly of American fast food, even how I regretted eating it afterwards. It did cost me like 18000 won for a meal, which was kind of annoying. I asked the girl at the counter if I had broken something, I think the humor was lost on her. At any rate, 5 stars for being exactly what I hoped it would be. Just a regular cheeseburger.
There's some useful insight here guys, a good life lesson. It's much easier to please people when the bar is set low. So keep people's expectations low, and you're bound to amaze your peers when it's your...
Read more쉐이크쉑
쉐이크쉑은 미국의 햄버거를 판매하는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한국에서는 대개 쉑쉑이라고 불리는 편. 혹자는 쉑쉑이 영어 실제 발음에 가깝다고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쉐이크쉑 측에서는 '수제버거'라는 표현 대신 '프리미엄 버거'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11월 9일 이후 홈페이지에서 '수제'라는 단어를 지웠다.
2001년, 대니 마이어가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공원 복구 기금 마련을 위한 이벤트로 핫도그 카트를 운영하면서 시작했다. 1회성 이벤트였으나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계속 되다가 2004년 6월 공원 구내에 가게를 설치, 정식 오픈하였다.
대니 마이어 본인은 이 가게가 특별히 경쟁력이 있었다기보다는, 인터넷 시대에 분위기를 잘 탔음을 성공의 이유로 본다. 당시에 플래시몹이 유행이었는데, 어느 대규모 눈싸움 플래시몹 행사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핫초코렛을 뿌린 게 계기가 되어 트위터 상에서 이 가게는 우리 편이라는 이미지가 생겼다고 한다.
현재 일본, 한국, 홍콩, 중국, 아랍 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쿠웨이트,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지점을 열었다.
쉐이크쉑이라는 이름 답게 바닐라 쉐이크를 주력으로 판매한다. 물론 탄산 음료도 구매가 가능하다. 햄버거와 셰이크의 조합이 어울린다는 사람도 있는 반면, 콜라가 더 잘 어울린다는 사람들도 있으니 입맛에 따라 골라 먹자. 물론 셰이크가 더 비싸다.
비싸다.인앤아웃, 파이브 가이즈 등 미국 내 다른 체인점과 비교해 가격이 비싼 편으로, 세트 메뉴/콤보 메뉴라는 개념이 없고 단품을 각각 따로 시켜야 한다. 햄버거, 감자튀김, 음료수로 세트 구성 비슷하게 구매하면 대략 $15 정도 나오는데 맥도날드나 버거킹 같은 대중적 프랜차이즈와 비교하면 약 3배에 달하는 수준.
인기가 많아서 항상 줄이 길게 늘어져 있으며, 맛있다는 평도 있지만 미국 내에서도 양과 맛, 서비스 수준에 비해 비싸기만 하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있다. 미국에서는 패스트푸드가 아닌 보통 식당에서도 햄버거 메뉴가 있기 때문에 비교당할 수밖에 없다. 쉐이크 쉑의 가격은 외식 물가가 높은 미국 기준으로도 저렴하지는 않은 편으로, 같은 가격이면 일반 레스토랑에서 더 좋은 질의 패티로 만든 수제버거를 주문할 수 있음을 감안하고 보면 쉐이크 쉑은 비싸다는 것.
가격은 2022년 1월 25일 최근 인상 후가 기준. 유의할 것은 한국 가격만 부가세(VAT)가 포함된 가격이다.
SPC 측은 환율과 세금을 고려하면 크게 비싼건 아니라며 미국 원가와 일본 가격과 비교한 판매가격을 공개했다. 가격을 보면 쉑버거(싱글) 단품이 6,900원, 프라이(레귤러) 단품 3.900원, 쉐이크(음료수) 5,900원. 애초에 쉐이크 쉑은 미국에서도 다른 프랜차이즈들에 비해서 비싼 편이기에, 한국에서만 특별히 비싸게 받는 것은 아니다. 물론 미국, 일본과 달리 시급으로 못 사먹는다는 차이가 있지만 소고기, 우유, 치즈 등의 식재료가 미국에 비해 한국이 훨씬 비쌀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정도면 합리적인 편으로 볼 수 있다.
2019년 7월 11일 서면 삼정타워 (구 피에스타)에 9호점이자 부산 1호점이 오픈했다. 비수도권 첫 매장이다.
한국 정식 진출 전에는 쉑쉑버거로도 많이 알려졌는데 이는 영문 철자가 Shack Shack으로 잘못 알려졌기 때문. 철자 개수가 똑같고 앞의 세 자도 같은데다, 뒤의 두 자도 k는 자리만 한 칸 바뀌었고, 유일하게 다른 글자인 e와 c도 소문자로 쓰면 비슷하게 보여 같은 단어로 착각하기가 쉽긴 하다.
쉐 또는 섀도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외래어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셰이크 섁'이고 발음상으로도 그게 맞다. 더 자세히 설명하면, "수에이크 수엑"이 아니라 "시에이크 시액"과 흡사한 발음인 것이다. 그러나 상표나 회사명, 인명(人名) 등은 고유명사로 취급하여 외래어 표기법의 범주에서 완전히 벗어나므로, 그것에 대해 뭐라고 할 수는 없는 부분이다.
한편으로 메뉴 중 "Shack Stack"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한국 매장에서는 "쉑 스택"이라고 하고 있음에도 이걸 "쉑 스테이크"라고 잘못 읽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철자를 처음 보고 읽는 사람이 스탴=스태크=(때마침 모음이 a인 데다가 햄버거=고기=스테이크라는 연상에 의해)스테이크로 발음을 해버려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stack(중첩, 차곡차곡 쌓은 것)"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기도 한 듯. 가끔 직원들도 그런...
Read moreShakeShack Burger is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my hometown. Many types of delicious burgers and delightful shakes are on the menu. The fried potatoes are very delicious and shakes are smooth. One of the burgers, Chiken burger is very salty so I like it. The restaurant is very clean and the interior is very attractive. The dishes are served quickly and the staff are nice; they also make me happy. The price is little expensive but it's ok because burgers are really delicious. I think it is valuable to go to Shake Shack Burger and I recommend this restaurant to those who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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