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 was strange. I wrote my name and no one called me for 20 minutes. I sat near the door. Finally i stood up and they found a table for me.
Seating limited. Lasagna was dry with no sauce. I repeat no sauce....... Clam chowder tastes like mushrooms ham and cheese. Cant find the clam taste. Plates were too small for dishes. Everyone around me was...
Read more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갔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습니다. 전에 갔을 때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기분좋은 저녁시간을 기대하며 갔었습니다. 그런데 저녁 먹기전에 서버분들의 응대가 기분을 잡치게 만드는데 충분했습니다.
예약자와 예약없이 왔던 사람들의 웨이팅에 대해서 설명이 없던 점.
예약자 리스트를 수기로 작성하고 대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리스트 내 먼저 온 손님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지 않고 순서없이 안내를 했던 점.
실수였으면 사과하고 추후조치를 하면 되는데 왜 한숨을 푹 쉬는지?
24일 피크인것도 알고 바쁜것도 아는데, 순서가 잘못된 부분은 서버 본인들끼리 의사소통이 안된건데 왜 손님인 내가 당연히 이해해야하는 식으로 말을 하는지? 사과하고 현상황을 설명해줘야 하는게 아니고? 순서가 바뀐거 아닌가? 3층 남자 서버분 본인이 실수한걸 왜 4층이 바쁘다는 핑계를 대는지가 여전히 이해불가.
4층 여자 서버분. 4층 혼자 케어 하는거 바쁜거 알겠는데, 주문을 눈치보면서 시켜야할정도로 표정 개 썩어있던점.
내 돈쓰고 좋은 저녁시간을 가지려고 갔지만, 서버분들은 제가 무슨 구걸하러 간 것처럼 보였나봅니다. 다시금 말씀드립니다만 음식은 맛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갈일은 없을 듯 합니다. 3층 남자서버, 4층 여자서버...
Read moreFood was delicious, and I recommend the lasagna. The restaurant is on the 3rd floor I believe and the view is wonderful of the river. It's a little out of the way but can go by bus or to...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