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잘못된 안내로 잘못 주문한 제품의 환불을 요구했으나 이미 음식이 나왔으니 환불은 절대 안된다고 점주와 점장이 오히려 손님을 블랙컨슈머 취급하고, 고함을 질러 가며 영업방해로 신고한다고 협박을 하며 나가라고 함. 특히 점주는 눈을 부라리며 한대칠 기세로 위협하고 고객한테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님. 수많은 패스트푸드점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손님에게 불친절하고 막대하는 지점은 처음 봄. 더군다나 무작정 환불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당연히 잘못 안내해서 주문하게 된 제품의 정당한 환불을 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점주 자신이 화가난다고 먹고간다고 주문한 제품을 알바한테 포장하라고 지시함. 끝내 환불도 못 받고 음식은 가지고 오지도 못하고 쫒겨남. 이 지점은 롯데리아에서 교육을 안 받은 건지 점주를 도와주겠다는 생각에 그런건지 아르바이트생도 불친절은 기본이고 역시나 고객한테 소리침. 휴주말에 기분좋게 점심을 먹으려고 롯데리아에...
Read more그냥 롯데리아. 키오스크 주문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 카운터에 주문하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니 직원분 한성깔 하시는듯... 반드시 키오스크 사용법을 숙달하고 가자. 주문하고 앉아있는데 매장내에서 나는건지 어디서 흘러들어오는건지...
Read more좀 늦게 도착했는데 10시 30분까지만 영업을 해서 다소 불편 했지만 들어가서 좀더 않아 있다가 나오게 해 줘서 감사했습니다. 12시 정도까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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