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know why this restaurant is so famous. Actually the food tasted not bad but not special either, so my big concern is the hygiene in this restaurant. It seems like customers had to eat left over food from previous ones. All the veggies, salad, kimchi, even the soy sauce, samjang sauce are reused in an unhygienic way. The table and eating utensils, cups,... are not washed carefully. You will freak out if you know how they prepare the doeinjangjjikea. I even smelt someone smoked inside the restaurant. Despite all the terrible conditions above, Koreans keep visiting this place so it's better to book before you come, especially at weekend or dinner time. In my opinion with not much standout-food here it's not worth my...
Read more춘천에선 제법 오래 장사한 식당으로 닭갈비 보다 돼지갈비를 더 선호하는 식당이다 양심적 솔직한 후기로는, 춘천에는 도시인구대비 식당이 포화상태 이다 수도권 식수원 보호구역으로 공장 또는 산업화 기업이 허가문제에서 까다로워 정착을 못한다 강원도청. 경찰청. 시청.양구 화천 군인들 거의 춘천에 거주 인구대비 3집걸러 한집이 공무원 집이다 ..결론은 퇴직후 할수있는게 식당뿐이다 할정도로 식당 포화상태인데 특별한 맛집이 없다는게 웃기는 현실이다. 다시 정리하자면 상호네식당이 특별나게 맛이좋거나 타지역 돼지갈비 비교 특이한 조리법등 상호네만의 비법으로 유명한게 아니라 다른곳 갈비집이 워낙 형편없이 맛없어 기본만 고수해도 맛집소문이난다는 흐름을 잘타서 좀 유명한것같다 말그대로 입에서 살살녹아 넘어가는 정도는 절대 아니고 그냥 돈아깝다는 생각 안들고 먹을만하다. 업체에서 이글보면 나를 보는시선이 따갑겠지만 양식적이고 솔직한후기로 기대감에 허무함으로 무너지는 식객을 줄이고싶은 마음이다 @ 맛과 육질은 위에 언급하듯 보통에 조금더 써서 보통 중상 이다 @친절도 는 기대하지말자 춘천 친절한식당 찾기힘들다 만약 친절하다면 외지에서 와서 장사하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상호네가 불친절 하다는건 아니다 보통하 수준) @위생 내부 분위기는 상중하중 하위다 그나마 춘천에서 장사좀 됐던식당이면 수익만큼 투자도 중요한데 모을줄만 알았지 윈윈정신이 약하다 시대에맞게 내부시설도 위생적으로 변화주면 좋은데 예전 그대로 모습이 비위생적이고 접대자리로는 비추다 걍 친구들과 어울리다 소주한잔하자 ? 할까 하다 쑥 들리는 정도 분위기다 좋은 말보다 쓴소리가 약된다는 옛말처럼 좀더 업그레이드되서 꾸준히 지금의 자리 지키며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에...
Read more초등학교때부터 20년넘게 단골입니다. 제가 다닐때는 처음에는 600그람에 9000원이라는 대혜자스러운 가격이었어요. 그러다가 물가상승에 따라 가격은 늘고 양은 줄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400그람에 11000원이라는 역시나 혜자스러운 가격으로 판매중이십니다. 상호네 닭갈비 주문은 항상 돼지갈비로 시작해서 닭갈비는 지나 마무리로 된장찌게에 밥를 먹어줘야 완성이죠. 깔끔한 인상의 가게는 아니지만 맛보는 순간 가게를 꽉채운 연기까지도 신경쓰이지않을 정도의 맛입니다. 삼삼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이 달고 강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 이미 중독된 사람이라 여기맛이 돼지갈비맛의 척도가 된 사람입니다. 배터지게 먹고도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남긴 고기한두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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