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는 주차장이 없어보이지만 근처 도로가 죄다 주차장으로 쓰인다. 저녁에 가도 댈곳 많음. 대중교통은 꽝인 입지임.
손님 너무 많고 테이블간 거리도 매우 좁다. 일행과 이야기하다가 옆자리랑 얘기가 섞일 지경임. 대기 10번 쯤이면 20분 정도 기다려야하는데 처마 같은게 있어서 거기서 대기하면 좋다. 전화로 대기번호 미리 받는것도 가능함!! 종업원 분들 엄청 정신없는데도 안 틱틱거리고 대답도 요청사항도 꼬박꼬박 잘해주심. 불판을 특이하게 테이블 마다 걸어놓는데 직원분이 수시로 갈아줘서 좋다.
돼지갈비 맛은 그럭저럭 괜찮다. 고기도 맛있고 고기질도 좋음. 적당한 비계와 살코기, 양념도 굿. 돼지갈비 굽다뷰면 연기도 엄청나고 불쇼도 많을텐데 초벌을 해줘서 굽는시간도 절약되고 연기도 덜남. 굽는시간이 절약되니까 빨리빨리 특성 최고조로 발휘가능해서 죽죽 들어간다. 된장찌개와 함께 고추다데기에 고기를 볶은게 나오는데 매콤해서 입맛이 살아남.
문제는 흔히 먹어보던 돼지갈비 맛이라 도무지 왜 맛집이라고 소문난건지는 모르겠는 맛이라는거다. 절대 맛없거나 별로라는게 아니라 소문날 맛이나 소문날 양을 주는게 아니라는것임. 외려 양은 같은 가격에 국산인데 더 주는 곳도 몇군데 있음. 된장찌개는 도무지 찌개라고 보기힘든 뭔가 물에 된장만 푼듯한... 처참한 수준이라 아쉬웠다. 비빔냉면도 흔히 먹을수 있는 맛인데 단맛이 꽤 강함. 유명해서 유명한건가...
Read more대구에서 돼지갈비로 유명하다는 얘기를 들은지 몇년이 됐지만 실제로 방문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항상 웨이팅이 있어 이른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많아 맛집의 위엄을 보여줬다. 신기한건 자리에 앉기도 전에 이미 숯이 있었다는 점이고 그 숯이 고기를 다 구워서 먹고 나갈때까지 화력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기본찬은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나물들로 셋팅 됐으며 맛있는 밑반찬이었다. 고기를 굽고 첫입을 먹은 순간 확실히 다른집 돼지갈비와는 다른것들이 느껴졌다. 일단 다른집보다 더 달달한 양념이 느껴졌고 고기를 씹으면 처음 씹을때 맛있는 맛이 느껴졌고 씹다보면 더 땡기는 맛이 느껴졌다. 돼지갈비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맛있는 갈비였다. 공기밥을 시키면 된장을 무료로 주며 비빔밥을 해먹을수 있게 큰 그릇도 주는데 이또한 별미로 꼭 드셔보셨으면 한다. 된장은 집된장 스타일로 짭잘하며 청양고추가 들어가 약간 칼칼한 국물 스타일이었다. 돼지갈비 맛집이 여럿있지만 단연코 대구에서 제일 맛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하다. 추후 돼지갈비가 먹고...
Read more나 갈비 진짜 좋아함 여긴 달고 부드러운 갈비의 정석같은 맛이었음 갈비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줄서서 먹길래 첨부터 맛있있겠군 하고 기다렸음 근데 맛집?유명해서 그런지 그냥 우리 자리 올때마다 불판갈아줌... 부담스러울정도였음 반찬이 정갈하게 잘 나오고 비빔국수가 진짜 참기름 많이 뿌려서 집에서 먹는 기분이었음 개 꿀맛이었음... 반찬도 깔끔하게 잘나오고 나쁘지않았음 근데 막 맛있더라!!는 맞지만 다음에 대구가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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