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이 식어서 나오길래 데워서 달라니까 더 식은걸로 주는거는 싸우자는건가?
룸 형식인데 밖에 애기들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는거 방음 하나도 안되고, 음식 서빙하고 문은 왜자꾸 열어두고 가는지??? 문 닫는건 셀프인가??
코스 요리이면 정해진 순서대로 요리를 내야지 밥 까지 다 먹고 마지막에 반찬요리만 주면 뭐 어쩌라는건지??
치워달라고 말 한적도 없는데 음식 남아있는 그릇은 왜 가져가나?? 한참 얘기하는 중에 그릇 접시는 다 가져가고 테이블에 쓰레기랑 컵만 남겨두는거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영업방식임??
음식 퀄리티라도 좋던가. 육전먹는데 대체 왜 밀가루가 씹히는지 모르겠네. 코다리나 황태나 딱 동네식당 반찬으로 나올 퀄리티고 매생이국은 레트로트 맛에 다 식어 비틀어진 음식까지 아주 대환장파티
진짜 쌍욕나오는거 참고 넘어갔는데
인당 5만원 넘게 받아 처먹으면 그만큼의 값을 해야지.
음식 가지수가 많으면 뭐해?? 음식 하나하나 수준은 김밥천국이랑 비슷하거나 그보다 한참밑도는 수준인데.
집안 어르신 모시고 큰돈써서 김밥천국 음식 먹이실...
Read more리뷰를 쓰지않으나 고민하다 작성합니다. 결혼 전 가족 인사를 위해 적당한 식당을 찾다 예약을 하였습니다. 다른 상견례 등 전문 한정식 식당처럼 가격이 있는편이나 그만큼의 음식과 식당(장소)에 대한 퀄리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개인적인 의견으로 잘모르겠습니다. 식당(장소)에 대해서 주차공간은 협소하고 룸에 들어가서는 옆방의 아주머니들의 씨끌벅적한 소리와 또 다른방의 가족들의 소리가 아주 생생하게 들릴정도로 방음이 전혀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방의 전등은 한개는 소켓이 빠져 달랑거리고 하나는 불이 들어오지도 않고 어둑했습니다. 음식은 근처 대구 분들이시면 거의 아시는 근처 동이식당과 한계정식당과 비슷합니다. 2만원 3만원대의 금액에 음식의 재료, 요리 퀄리티가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서비스는 덥다는 말에 룸의 문을 활짝 열어주셨고 덕분에 시원했지만 지나가는 식당 종업원분들과 다른 손님들응 보며 식사했네요. 디저트를 가져온김에 주시는건지? 한참 식사중인데 디져트라고 양갱과 식혜를 반찬 그릇사이로 넣어주셨고 이것을 식사 끝나고 주셨으면...
Read more지나가다 한정식 드신다길래 갔는데 진짜 별로였습니다
제가 후기나 리뷰같은거 안쓰는사람인데 정말 터무니 없어서 씁니다
다른 리뷰 만족했다는 사람있는데 눈을 의심 했습니다
일단 메뉴부터 비쌉니다 25000원정도가 제일싸고 3만 5만 메뉴있길래 좀 잘 나오나 했는데
25000원 짜리 메뉴 반찬 가짓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맛도 없었습니다 코다리 찜이라고 나왔는데 한입 먹자마자 냄새났구요 돌솥밥 나온다고 진짜 엄청 오래걸리는데 별거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퀄리티가 다낮은데 가격은 너무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건물 외관은 크고 그럴듯해보여서 그런지 상견례 예약 적혀있던데 내부룸은 보통이고 크게 깔끔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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