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뼈찜은 회식으로 먹었는데, 별로인 것같고, 혼자서 아들 둘을 키우는 아버지로서 일욜 아침에 난 출근해야해서 포장해서 먹이려고 두번을 잘 안먹어서 세번째로 아들이 향이나는 생잎만 빼면 잘 먹을 수 있다길래, 테이크 아웃 주문을 하는데 향이나는 생잎이 무어냐고 물었더니 깻잎말이냐고 되무더라구요... 그래서 생잎 그거말고 더들어가는건 없냐고 물었더니, 우거지라네요...제가 그랬지요 그건 메인재료고, 생잎도 아니고 다른거 들어가는게 없냐고...물렀더니 들깨 순,과 큰잎이 있는데... 그거 두가지 다 들어가냐니까, 아니랍니다. 그러면서 또 우거지 얘기를 하더라구요, 장난하는 줄... 그리고 나중에는 버섯까지 입에 올리더라구요... 더 들어가는게 없으면 없다하고 모르면 물어보고 답을 하던지.. 일단 깻잎 빼고 포장 주문을 하고 찾으러 가서 대답을 왜 그렇게하시냐고 따지듯 물었더니 설명을 잘했다고 되려 큰소리 듣고, 더따지다가 대화하던 카운터에 실장에게 욕 엄청 들어먹고 노려보면서 두드려 팰것같이 앞으로 바싹 위협적으로 달려들더군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젊은 홀 책임자로 보이는 여성분이 나한테는 안판다고 포장한거 안주고 가라고 험한 소리 들으며 쫒겨났습니다. 중간에 손님이 실장보고 별거아니네 그냥 사과하면 끝나겠네, 그러는데 저는 사과까지 바래지는 않았지만, 되려 내가 잘못한게 전혀 없다고 큰소리 치더군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가서 아들과 저는 아침을 굶고 나갔습니다. 맛이 찾을만큼 맛나는 것도 아니지만, 손님을 이렇게 막대하는 것도 모자라 험하게 대하고 무시하는 가게는 상도덕의 기본도 안되는 미달이고 퇴출되어야 한다는게 제...
Read more안좋은점 놀이방이있다보니 너무 아기들이 많아서 소리 질어서 귀가 아파서요 밥을 먹을 곳은 안니고 술도먹기도 부적절 합니다 부모는 이뿌다지만 돈은 또같이 내고 먹기에는 부적절 한것같습니다 직원보고 조용이 시켜달라고해도 애기쪽도 손님이라서 말 못하겠다고 하는군요 제가 할말이 없네요 두번 다시는 가고싶은 마음은 절때로 안생기내요
좋은점 찾자보기 힘드네요
뼈다기 해장국도 다른곳같과 비해서 비싸고 생각합니다 한그릇 에 8000천원이면 비싸곳이네요 찜 이던 해장국이던 ( 소 )가 29,000부터내요
맛있는곳이라고해서 같는데 정말 추천 해주기 시른곳입니다 직원도 친절 하지 않는곳 이상 저에 평과 입니다
좋은점 찾아 습니다 애기들 있는 사람은 좋은곳 소리 쳐도 야단 안치고...
Read more여기선 절대 부대찌개시켜먹지 말기를 멀건국에 건더기 몇개.. 국은 엄청짜고...라면사리 맨첨에 반쪽만 나와서 하도 어의가 없어서 메뉴에 있는 사진과 왜 다르냐고하니 그건 해물 부대찌개라서 그렇다고..그래서 해물로 변경..그런데 그 멀건 부대찌개에 오징어 몇개 반쪽 콩나물, 미더덕 7개...새우4마리와 게반쪽!! 그렇게줌!! 끝이 아니고 최초 나온 사리를 가지고 감..이유인 즉슨 해물부대찌개는 사리 제공 아니라나..ㅋ 암튼 사진보시고 판단은 자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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