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on a food tour in the market, so I had to limit what I could eat... so I went with rice cake mandu soup. It came out fast, as for banchan, got the radish kimchi and yulmu kimchi.
The rice cake mandu soup was decent, nothing to write home about, but its worth trying...
Read more중앙시장 목척교에서 시장 안쪽으로 한 블럭 들어가서 옆으로 가면 있음. 딱 한사람 지나갈 수 있을 협소한 통로를 지나가면 나오는 엄청 작은 맛집 식당.초행이면 찾기도 어려우니 차라리 시장 분들에게 어딘지 물어보는편이 나음. 가게자체가 매우 작아서 4명이상 가기엔 무리인 식당임. 2명정도가 적정선임.
북한식 만두가 주력메뉴인 집임. 사진은 떡만두국(7,000), 접시만두(6,000)로 떡만두국은 푹 고아내서 깔끔한 맛에 잡내도 없는 소고기육수에 떡과 북한식만두 2개, 계란과 대파 들깨가 토핑된, 심플하지만 맛있고 술술 넘어가는 맛이 매력임.
접시만두는 사진대로 만두가 5개. 하나하나가 큼지막해서 어른이라도 세입거리임. 그냥 먹기보다는 식탁에 놓여진 앞접시에 다데기 2스푼,간장과 식초를 적정량섞어서 찍어먹을 양념을 만들어먹는것이 좋다.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어딘가 강렬히 튀는 특징은 없지만 단순하게 맛있다. 마치 집에서 부모님이 해주는, 조리법상으로는 특별한 기술은 없지만 손이 많이 가서 오히려 식당에서는 먹기 힘든 밥을 먹은 것 같은 느낌. 그렇다. 현재의 식당 트렌드와는 뒤처진, 옛날의 귀찮고 손가는 조리법과 맛을 유지한, 그런 맛집이다. 가게는 작고, 이런저런 단점은...
Read moreVery disappointed. The soup was also I could make that at home. Also non of employee was not wearing a mask. Come on its Corona viris is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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