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4/5 Service 3/5 Atmosphere 3/5 Cost: Fair
If it is your first time, make sure to ask the server how long the food is going to take cause depending on the menu, it might take forever. They tell you to order from the kiosk, which we did, but it doesn’t provide that information. In a group of six, we ordered two big dishes but after receiving our first dish in about 30 minutes, it took another 10 minutes to receive our second dish. So depending on the menu, some might just sit and watch you eat. As for the food, it was decent. Nothing special. I don’t see myself going there again having to wait that long...
Read moreThey have delicious food and great service! It is definitely best to call ahead and make a reservation. If you already know what you want, then preordering is a great idea because then the food will be ready by the time you are there.
I recommend the boiled duck 오리누룽지백숙 and make sure to get the rice porridge with it. You should also try the...
Read more수통골 감나무식당은 계룡산 줄기에 수통골 산행 후 곡끼를 체우기위해 찾은곳이 수통골 감나무식당을 찾아 오리 누룽지탕을 식혀놓고 저에 지인분들과 찾은곳입니다. 식당 주인분이 친절하게 맞이를 하여주셔고 써빙 보시는 분들역시 친절하게 손님 한분 한분을 신경쓰는것이 보이도록 후한 식사를 했던곳 입니다. 반찬은 가지 각색으로 식탁에 놓아주며, 저의들이 식힌 오리 누룽지탕 감칠맛나게 투가리에 나오는 순간 눈 요기를 일차하고, 이차로 식탁에 놓여진 음식에 한번더 앗 이맛이야 딱이네. 오리를 투가리에서 건전 큰 사발에 올려놓고 구운 소금에 살짝찍어 입에 들어간순간 와우 보약이야 아침식사 후 지금까지 굶었더니 뱃님이 빨리 맛을보게 넣어달라 환호성에 환상적인 궁합이로다. 란 말이 저절로 환호성을 치며 빨리 먹어라는 식이되는구나. 옛말에 오리는 남들이 먹을때 뺏어서 먹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황이 5종류가 있는데, 그중 한개가 바로 오리입니다. 오리는 기름끼가 있어도 남기지말고 국물까지 다 먹어라는 말이있으며. 항암치료에도 좋은것이 오리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전 동의한방 책을 많이 읽어서 잘 알고있습니다. 글쓴이 이 사람은 탈이없는 음식을 자주먹고 지냅니다. 보양식이라도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은 오리에대한 내용을 아시는 분들이 적지 않으시리라 여기여 봅니다. 건강 백세라 하였나요? 윗 글에 보시면 5가지의 우황이 있다 적었습니다. 1번째, 곰쓸개. 2번째, 사슴슬개. 3번째, 장어쓸개. 4번째, 오리쓸개. 5번째, 참붕어쓸깨. 외 나머지 쓸개는 먹지말라 하였습니다. 5가지 종류에 어느곳 할것없이 보양식이라 는 것은 만인이 다 알고있는 사실 일것입니다. 5가지중에 남들이 먹고있으면 뺏어서라도 먹어라 는 말이있기에 저는 5가지를 종류별로 맛집찾아 다니기도 한답니다. 대전 유성구 수통골은 네이비에 착실하게 길 안내를 해줍니다. 또한 수통골 감나무식당 이란곳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오리와 백숙만 있는것도 아닌 불고기도 메뉴에 있습니다. 여행삼아 다니시는 분들이나 또한 대전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도 한번쯤 가보셔도 서운함 없을것같아 글 올려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