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rRooChiGi is the stable dish of Daejeon (I have been told). This plave has been around over 20 years. It is simple spicy Tofu stew with overgrown green onion. After eating Tofu, you mix boiled handcut noodle (extra charge) in the spicy sauce. Even locals appear to have hard time handling its spiciness. There is artificial fruit flavor juice called 'Coolpis' which will help to bring down burning sensation. If you can handle spicy food, you will enjoy the dish. There is same dish with squid. Boiled pork dish is also recomaneded. Dip the meat in the...
Read more2024.8.8 방문 요약: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하. ⚠️절대 가지 마세요⚠️ 저는 엄마 생신 때 성심당에 같이 빵 사러 가는 길에 점심으로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감쪽같이 속았네요. 네이버 블로그나, 심지어 그보다는 믿을 만한 구글 지도에도 믿기 어려운 고평가가 많네요. 제 글 꼼꼼히 읽으시고 시간, 돈, 체력 모두 아끼시기 바래요.
불친절 주인장이 번호표나 시간으로 손님을 나름 체계적으로 받는데, 종업원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손님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바쁜 종업원들이 불친절한 건 당연지사고요. 주문 방식을 잘 몰라 주문서에 스스로 표시했다 분노가 가득 담긴 종업원의 노성을 듣는 손님도 봤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가격 저희는 수육(소)(22,000원)이랑 두부두루치기(16,000원)을 먹었는데요. 수육은 원가가 꽤 있는 고기니까 그렇다고 넘어가더라도, 두부두루치기는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주재료인 두부는 비싸기는커녕 저렴한 재료잖아요? 만 원 정도였으면 납득했겠습니다.
유튜브, 블로그, 방송 등의 고평가 짝짜꿍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백종원의 3대천왕 출연이요? 블루리본이요? 유튜버 영상 출연이요? 내돈내산 블로거의 호평이요? 다 쓸데없습니다. 아무리 둔한 사람이라도 그런 평가는 내리기 어렵습니다. 그냥 평범한 맛입니다. 저희는 이른 점심으로 먹어서 대기 없이 먹었습니다만, 굳이 대기까지 해야 할까요?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나왔다는데, 초심을 잃었는지는 몰라도 이 정도 수준이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초심 잃은 식당보다도 못합니다. 심지어 가게 바로 앞은 도로변이라 손님이 몰리면 대기할 곳도 마땅치 않고, 주변 주차장도 만차였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런 포장이 가능한 건지, 믿기지 않습니다.
의심스러운 위생 상태(심증, 일명 뇌피셜) 뭐, 보통이라고 슬쩍 넘어갈 여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게가 어수선하고 정갈하지 못한 것이 민감하신 분께는 충분히 찝찝하고 남을 수준이었습니다. 음식 자체는 문제가 없기는 했지만, 가게 상태가 영 엉망인 것같아 의심의 눈초리를 지울 수 없네요. 위생이랑 관련이 있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수육에 덜 빠진 약간의 털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굳이 소중한 시간을 들여가며 이렇게 긴 리뷰를 적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은 저처럼 속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대전에 다른 맛있는 식당 많습니다. 다른 곳 가세요. 굳이 시간 써 가며, 불친절한 응대 받으며, 뭔가 의심스러운 식당에서 평범한 맛의 음식 드시고...
Read more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가서 먹었는데, 먹다가 거의 남기고 나왔습니다. 두부두루치기는 맵기만하고 고추가루맛만 나서 먹을수 없었고, 오징어 두루치기는 오징어가 질기고,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국수는 쫄깃함이 없는, 젓가락으로 조금만 힘주어도 부서지는 국수로 역시 맛이 없었고, 시간과 돈이 정말 아까운 곳이었습니다. 역시 백종원이가 구라친겁니다. 식당내부는 청소가 되어있지 않고, 물컵에는 립스틱자국, 개인접시는 설것이가 덜되있고 불결합니다. 직원들 불친절합니다. 주차할곳 없습니다. 재방문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곳을 맛집이라고 할수 있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A delicious house So I went and ate. It was not tasty. I could not eat it. The tofu was not mushy and had a taste of red pepper powder and could not be eaten. The squid was not taste enough to know that the squid might not taste like this. Noodles are chopsticks with no chopsticks, and even if you force them a little, the noodles that are broken are not tasteful either, and the time and money were really bad. Also, the Baek Jong-won lied again. Inside the restaurant is not hygienic, so there are lipstick marks on the cup of water, and private dish is dirty. Staff is not kind. No parking area. No further visit. It's ridiculous how a place like this can be called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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