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문화중에 좋은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해장 문화 또한 멋진 문화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해장의 방법도 많을 뿐더러 종류 또한 많다.
오늘 소개할 해장국은 강릉에서 유명한 소머리국밥이
되시겠다.
뭔 소머리국밥이 대단하냐고 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가성비가 엄청나게 뛰어나다.
맛도 슴슴하면서 알차게 느껴지는 묵직함도 있었다.
그럼 강릉 해장국 맛집 금성해장국의 소머리국밥 소개 시작한다. 아침 식사 시간은 살짝 지났을 때였는데 역시나 입소문 때문인지 식당 주변으로 주차된 차가 많았다.
특히 택시 기사님들의 차가 많이 보였다.
역시 택시 기사님들이 많이 찾는 곳이 맛집이라는데
그게 사실인가보다. ^^ 식당은 외부에서 보는 것 보다는 작지는 않았다.
테이블의 전체적인 모습은 찍지 못했지만 자리는 충분히 있었다. 아마도 식사시간 피크일 때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메뉴는 참 단촐하다. 보통 아니면 특.
12월 그러니까 2021년 12월에 부득이 1,000원이
인상되었다고 한다.
여기 메뉴판에는 보이지 않지만 국내산 한우를 사용한다고 한다.
국내산 한우를 쓰면서도 6,000원이라는 가격이라니..?
요즘같은 시기에 그야말로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강릉 해장국 맛집 금성해장국의 소머리국밥. 역시다.!!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강릉 해장국 맛집 금성해장국의 소머리국밥이 금방 나왔다.
난 보통으로 주문했고 양이 작아 보이지도 않았다.
밥은 안에 말아져서 나오는 토렴 형태로 제공해준다.
뚝배기에 펄펄 끓여서 나오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도 그냥 보기만해도 맛의 기품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다른 반찬도 없고 그저 깍두기가 전부이다.
그래도 국밥 자체가 맛있기 때문에 깍두기 하나면 충분했다.
고기의 양도 많았고 파도 많이 넣어주셔서 좋았다.
국밥을 반쯤 먹을 때까지 저기 보이는 양념을 섞지 않고
소금이랑 후추만 살짝 뿌려서 먹었는데...
우와~ 진국이다.
고기도 냄새는 1도 안나고 비계 부분도 쫀득하니 엄청
맛있었다.
밥과 국물 그리고 고기까지 환상의 조합이다.
반쯤 먹었을 때 양념을 적당히 풀어서 먹었는데...
또다른 느낌의 국밥이 완성되었다.
얼큰하게 느껴지는 풍미와 함께 이마에 살짝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반쯤 먹고 양념을 다 풀었으면 좀 짰을 것 같았는데
적당히 풀어줘서 맛있게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솔직히 양념을 작은 그릇으로 제공하거나 또는 테이블에 두고 필요한 사람만 덜어서 먹게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양념없이 담백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도 충분히 많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다.
어쨌거나 강릉 해장국 맛집 금성해장국의 소머리국밥은 가성비 최고의 맛집이 아닐까 싶다.
강릉으로 여행을 온다면 강릉 해장국 맛집 금성해장국의 소머리국밥으로...
Read more최소 30년이상의 업력에 단일 메뉴 소머리 국밥만 판다.
국물. 이곳의 소머리 국밥은 토렴한 소머리 국밥에 다대기가 강제로 올려져 파와 함께 고명으로 나온다.
흰 육수 한번 떠마시고 다진 양념 풀어 한번 떠마시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다대기 풀지 않은 흰 국물은 시원한 깔끔 담백한 잡내 0의 국물.
다대기를 푼 빨간 국물은 매워지거나 짜지기만 하는 평범한 다대기가 아니라 다대기의 어시스트로 맛이 3.5단계 상승하는(거리두기 아님) 처음 맛보는 신기한 맛의 깔끔한 소머리 국밥으로 변모한다.
그리고 토렴식이라 국물들이 밥에 잘 침투되있다.
건더기. 고기가 밑바닥부터 쌓여 있지 않으면 수면 위로 고기가 튀어나오기 힘들다. 그 정도로 양이 어마어마하다. 게다가 국산 한우를 사용한다.
고기의 식감들도 쫀득함과 야들야들이 적절히 잘 섞여있는 최상 소머리국밥.
국물만 고기 반이라는 단어가 적절하다.
가격. 가격은 특 7000 기본 5000
특은 건장한 성인 남성이 겨우 먹는 정도 기본도 보통은 한다.
그래도 특 추천~
맛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가격이 싼 것은 축복일 뿐이다.
가격이 올라도 무조건 간다.
INSTA- 《...
Read more금성해장국 여기 맛집입니다. 택시기사님, 현지인분들 많이 오시는 듯합니다. 평일아침 9시 30분쯤 빙문했는데 대기는 없었어요. 주차는 잎길가, 옆빌라에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빌라에 주차했습니다. 골목은 좁고 사실 여행객이 다니는 길은 아닌듯. 주택가 사이에 있더라구요.
메뉴는 소머리국밥 하나. 가격 5000원으로 착하고 맛도 너무 ~ 착합니다. 토렴한 밥이 말아서 나옵니다. 다데기가 들어가 있는데 다 풀면 조금맵고 칼칼합니다. 매운거 싫어하시는 분은 미리 덜어내시거나 주문시 말씀하시면 될것 같아요. 양념 풀기 전에 국물도 깔끔하로 담백한 맛이고 잡내 없이 좋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지 않은 깔끔한 국물 굿 ~ 소머리고기는 부드럽고 콜라겐 듬뿍~ 쫀득쫀득한데 고기에서도 잡내는 없네요. 간만에 깔끔한 소머리 국밥집을 알게되었어요.
다음부터 강릉 올때 아침식사는 해안가 뻔하고 비싼 해물뚝배기보다 이곳 금성해장국 소머리국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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