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이식당

2670 Gyeonggang-ro, Gyeonso-dong,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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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산타

안목해변 우측끝쪽 강릉항 인근에 위치해 있어서 울릉도 가기전 아침식사하러 들렀습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해물뚝배기를 시켰는데 시원한 맛이 아니고 고추장맛이 너무 강해서 좀 아쉬웠네요~해물은 가리비랑 홍합 조개등 적당히 들어있어서 괜찮았습니다.

Welle GoldeneWelle Goldene

뚜벅이라 도저히 밥먹을 곳이 없어서 들어갔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먹는데 약간 맛이 이상한 꼬막들이 몇 개 있어서 상한거 같아서 도중에 그만 먹었어요.. 중간에 해감이 잘 안되서 모래도 하나 씹고..

손기철손기철

홍게비빔밥을 시켜 그런 대로 잘 먹었다. 만삼천원. 그 가격에 맞는 상차림이라기엔 아쉬움이 있지만 동해안가, 아니 해안가 음식점들이 다 비싸니까... 좀 저렴한 음식점들이 동해안가에도 많이 생겼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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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담이식당

3.4

(33)

4.0

ㅎ해물뚝배기 빨간게 맛있어요 인위적으로 매운맛을 낸게 아닌 고추로 내어서 속이 시원합니다 가리비도 많고 조개도 많고 오징어도 있고 각종 해물 한가득이에요 반찬도 여섯개인데 정말 맛있어요 다 먹었어요 조개껍데기 한가득 나왔네요

홍게비빔밥은 진짜 홍게로 만들었어요 날치와 계란과 콩나물과 김과 새싹이 아울려져서 짜지도 않고 고소한 참기름으로 살짝 버무리니 향과 맛이 구수하게 게살이 고소합니다 미역국도 간장을 고려하여 심심하여 너무 좋았어요 싹싹 긁어먹었어요 강문에서 안목까지 송림길로 걸어왔는데...

1.0

리뷰가 많이 없어서 좀 불안했는데 식당이 보기에 깨끗해보여 들어갔어요. 그런데 음식은... 꼬막 비빔밥은 퍽퍽하고, 해물 뚝배기는 고춧가루만 뜸뿍 들어가 국물맛은 전혀 없네요..식당운영하신다면 맛은 기본 아닌가요..식당의 겉모습보다는.. 안타깝네요.. 그리고 일하시는 분 마스크 착용 부탁드려요.마스크 안하시고 말씀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