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감자옹심이 — Restaurant in Gangneung-si

Potato ball soup was good. It is good for breakfast. Its texture is weird a little bit at first, but I fell in love with the soup after a few spoon😍 and I love the Gangneung...

옹심이칼국수와 여름 특선 서리태 콩국수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문 즉시 옹심이를 만드셔서 나오는 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무생채와 배추김치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배추김치가 더 맛있었습니다. 먹는 양이 좀 적은 성인 남성 1명과 먹는 양이 좀 많은 여성 1명이서 두 그릇을 다 못 먹고 남겼습니다. 보통 먹는 남성 2명이면 각 1그릇 충분히 든든히 먹을 것 같습니다. 내가 좀 많이 먹는다 싶으시면 곱빼기를 시키시면 됩니다. 옹심이칼국수는 국물 조금만 남기고 다 먹었고, 콩국수는 면은 남겼지만 국물은 전부 다 먹었습니다. 취향껏 소금 넣어서 먹는데 정말 콩국수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사장님께서도 다 못 먹겠으면 면 남기고 국물 먹으라고 추천하신다고 합니다. 또 무엇보다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와도...

not sure what it's supposed to taste like? Koreans really like it lots of ppl so I assume it's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