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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남사골옹심이 — Restaurant in Gangneun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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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남사골옹심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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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jine
21 Gyeonggang-ro 2255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Umjine
22 Namgu-gil 30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Aseutta
South Korea, Gangwon-do, Gangneung-si, Namgu-gil 10beon-gil, 14 1층
송여사 숯불 왕 꼼장어
15 Namgu-gil 18beon-gil, Gangneung-si, South Korea
어림지
340 Gangneung-daero,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유명참숯 화로구이
21 Namgu-gil,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도미노피자 강릉점
1150-2 Ponam-dong,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금송아지
5-15 Gangneung-daero 359beon-gil, Ponam-dong,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까치칼국수
62 Gangneung-daero 313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해동식당
39 Namgu-gil 18beon-gil, 포남1동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Nearby hotels
Tower Motel
8 Seongdeokponam-ro 153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Gangneung The Sharp Hotel
329-7 옥천동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Aark House
Gangneung, South Korea
The Beauty Hotel
137-4 Gyo-dong,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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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kcheon-ro 62beon-gil, Gangneung-si, Gangwon, South Korea
Alps Hotel
14 Dongbusijang-gil,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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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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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남사골옹심이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포남사골옹심이
South KoreaGangneung-si포남사골옹심이

Basic Info

포남사골옹심이

11 Namgu-gil 10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4.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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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Umjine, Umjine, Aseutta, 송여사 숯불 왕 꼼장어, 어림지, 유명참숯 화로구이, 도미노피자 강릉점, 금송아지, 까치칼국수, 해동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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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to do nearby

Soul Laundry, the Mediterranean sea in Gangneung
Soul Laundry, the Mediterranean sea in Gangneung
Thu, Dec 11 • 2:00 PM
Gangwon Province, Gangneung-si, 25556,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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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jine

Umjine

Aseutta

송여사 숯불 왕 꼼장어

어림지

유명참숯 화로구이

도미노피자 강릉점

금송아지

까치칼국수

해동식당

Umjine

Umjine

4.2

(2.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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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jine

Umjine

4.4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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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utta

Aseutta

5.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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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여사 숯불 왕 꼼장어

송여사 숯불 왕 꼼장어

4.2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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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더블유제이더블유
_ _가격: 보통, 저렴하진 않은 편 _주문: 사골 옹심이 국수, 사골 순옹심이 _방문일: 200307 _분위기: 조용하지만 꾸준히 사람이 오는 편, 아늑함 _서비스: 보통 _재방문의사: △ _총평: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처음에는 슴슴한 국물이었는데, 깨가루와 김가루가 풀어지면서 간간해지니 좋더라고요. 걸쭉하고 뜨끈한 국물이 겨울에 정말 별미 같아요! 옹심이 국수에 국수는 면발이 왠지모르게 맛있었어요. 너무 두껍거나 얇지 않고 적당! 옹심이도 넉넉히 들었고요. 순 옹심이는 옹심이만 있어서 나중에는 좀 질리거나 배부른 경향이 있는데, 가격대비 적은양은 아니에요! 그렇다고 많이 저렴한 것도 아닌 것 같긴하네요... 양념 다데기인가요? 아주 맛있었어요. 살짝 물릴때 쯤에 넣어주면 딱 좋아요!!! 밑반찬으로 김치랑 깍두기가 나와요. 김치는 씹을수록 익은밋이 나서 좋고 깍두기는 살짝 젓갈향이 많이났지만 시원했어요!!! 맛있었는데, 호오오오옥시나... 정확하지 않지만ㅠㅠ 다른 테이블 치우실때 보니까 안드신 김치를 엎지 않고 맨 위로 올리시더라고요. 혹시나 재사용하는 건 아닌가.. 싶었네요. 물론 다른 테이블 첫 상에 나가는 김치보니까 막 썰어서 예쁘게 담겨있긴했는데, 치우실때는 방법이 약간 미심쩍었어요ㅠㅠ 그게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감히 제 추측입니다; 그래서 재방문의사는 세모에요... 다른 옹심이 집 많았지만 여기로 온거 후회 안할정도로 옹심이 제대로고, 쫄깃하고 양 많아서 넘 좋네요 ~~ 다음엔 감자떡 먹어봐야겠어요!
신민경신민경
감자떡이 양도 엄청 많고 실했습니다. 감자전분으로 만든 떡은 처음이라 신기했는데요, 투명하고 식감이 재밌습니다. 쫀득함에 쮸압쮸압 먹을수 있습니다. 속은 달큰한 팥, 위엔 참기름을 뿌려 달달하고 고소 합니다. 단것을 안좋아하는데도 어우 마카롱같이 달아~ 라기보단 팥 특유의 자연적인 단맛이 강해 잘 먹었습니다. 근데 후식으로 드시길 추천 (맛잇어서 옹심이칼국수 많이 못먹음) 옹심이와 면이 같이나오는게 있는데, 옹심이 말고 그거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일거양득이거든요 그럼 저는 이만 포남사골옹심이로 떠납니다!! 뾰로롱~~ 그리고 벽면에 시들이 즐비한데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이 보면서 먹으면 눈과 입이 함께 즐거울것같네여. 그래두 혼자 보단 친한 사람과 같이 쮸압쮸압 떡과 칼국수 모두 드셔보길.. 총총
eun-kyung shineun-kyung shin
옹심이는 강원도 여행가서 처음먹어봤는데 정말 쫀득하고 국물도 살짝 걸쭉한게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찬은 단촐하지만 이미 옹심이 국물도 간간히 간이 돼있고 느끼하거나 하지않아서 밑반찬의 존재를 잊고 먹게되는 마성의 맛. 가게 입구는 양쪽으로 두개인데 어느쪽으로 들어가도 문제없이 안내를 받을수 있고 단오제가 한창인 어느 토요일 오후1시쯤 방문했음에도 테이블 회전이 어마무시하게 빨라서 대기시간 자체도 길지않았습니다. 가게 들어서자마자 맛있는 냄새에 침샘도 자동폭발. 착한 가격에 양이 어마무시해서 한그릇 다 비우고나면 정말 배부릅니다. 하지만 소화도 잘돼니 걱정은 안하셔도ㅎㅎ 근처에 큰 무료공영주차장이 두곳이나 있어서 주차비 걱정없이 차를 대놓고 마음껏 먹고왔습니다.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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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가격: 보통, 저렴하진 않은 편 _주문: 사골 옹심이 국수, 사골 순옹심이 _방문일: 200307 _분위기: 조용하지만 꾸준히 사람이 오는 편, 아늑함 _서비스: 보통 _재방문의사: △ _총평: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처음에는 슴슴한 국물이었는데, 깨가루와 김가루가 풀어지면서 간간해지니 좋더라고요. 걸쭉하고 뜨끈한 국물이 겨울에 정말 별미 같아요! 옹심이 국수에 국수는 면발이 왠지모르게 맛있었어요. 너무 두껍거나 얇지 않고 적당! 옹심이도 넉넉히 들었고요. 순 옹심이는 옹심이만 있어서 나중에는 좀 질리거나 배부른 경향이 있는데, 가격대비 적은양은 아니에요! 그렇다고 많이 저렴한 것도 아닌 것 같긴하네요... 양념 다데기인가요? 아주 맛있었어요. 살짝 물릴때 쯤에 넣어주면 딱 좋아요!!! 밑반찬으로 김치랑 깍두기가 나와요. 김치는 씹을수록 익은밋이 나서 좋고 깍두기는 살짝 젓갈향이 많이났지만 시원했어요!!! 맛있었는데, 호오오오옥시나... 정확하지 않지만ㅠㅠ 다른 테이블 치우실때 보니까 안드신 김치를 엎지 않고 맨 위로 올리시더라고요. 혹시나 재사용하는 건 아닌가.. 싶었네요. 물론 다른 테이블 첫 상에 나가는 김치보니까 막 썰어서 예쁘게 담겨있긴했는데, 치우실때는 방법이 약간 미심쩍었어요ㅠㅠ 그게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감히 제 추측입니다; 그래서 재방문의사는 세모에요... 다른 옹심이 집 많았지만 여기로 온거 후회 안할정도로 옹심이 제대로고, 쫄깃하고 양 많아서 넘 좋네요 ~~ 다음엔 감자떡 먹어봐야겠어요!
제이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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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떡이 양도 엄청 많고 실했습니다. 감자전분으로 만든 떡은 처음이라 신기했는데요, 투명하고 식감이 재밌습니다. 쫀득함에 쮸압쮸압 먹을수 있습니다. 속은 달큰한 팥, 위엔 참기름을 뿌려 달달하고 고소 합니다. 단것을 안좋아하는데도 어우 마카롱같이 달아~ 라기보단 팥 특유의 자연적인 단맛이 강해 잘 먹었습니다. 근데 후식으로 드시길 추천 (맛잇어서 옹심이칼국수 많이 못먹음) 옹심이와 면이 같이나오는게 있는데, 옹심이 말고 그거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일거양득이거든요 그럼 저는 이만 포남사골옹심이로 떠납니다!! 뾰로롱~~ 그리고 벽면에 시들이 즐비한데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이 보면서 먹으면 눈과 입이 함께 즐거울것같네여. 그래두 혼자 보단 친한 사람과 같이 쮸압쮸압 떡과 칼국수 모두 드셔보길.. 총총
신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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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심이는 강원도 여행가서 처음먹어봤는데 정말 쫀득하고 국물도 살짝 걸쭉한게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찬은 단촐하지만 이미 옹심이 국물도 간간히 간이 돼있고 느끼하거나 하지않아서 밑반찬의 존재를 잊고 먹게되는 마성의 맛. 가게 입구는 양쪽으로 두개인데 어느쪽으로 들어가도 문제없이 안내를 받을수 있고 단오제가 한창인 어느 토요일 오후1시쯤 방문했음에도 테이블 회전이 어마무시하게 빨라서 대기시간 자체도 길지않았습니다. 가게 들어서자마자 맛있는 냄새에 침샘도 자동폭발. 착한 가격에 양이 어마무시해서 한그릇 다 비우고나면 정말 배부릅니다. 하지만 소화도 잘돼니 걱정은 안하셔도ㅎㅎ 근처에 큰 무료공영주차장이 두곳이나 있어서 주차비 걱정없이 차를 대놓고 마음껏 먹고왔습니다.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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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포남사골옹심이

4.1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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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7y

This is the place where the locals go for the Ongsimi, the potato dumpling soup, according to my relatives who have lived in the city for their entire life. The dumplings are made fresh with hand ground potatoes whereas most of the other places use potato starches instead. This supposedly brings the unique texture of the dumpling - soft outside and crisp inside. The beef bone broth is thick, creamy, flavorful, yet not overpowering the taste of dumplings. If you like soft and gelatinous rice cakes with red beans, try their gamja ttek (potato cakes). These little fellas are amazingly good as well. The portions are always generous. It’s more of a mom and pop store. The services aren’t always super friendly, but very fast. The location is a bit away from the main tourist attractions, and the street parking i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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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5y

_ _가격: 보통, 저렴하진 않은 편 _주문: 사골 옹심이 국수, 사골 순옹심이

_방문일: 200307 _분위기: 조용하지만 꾸준히 사람이 오는 편, 아늑함 _서비스: 보통

_재방문의사: △

_총평: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처음에는 슴슴한 국물이었는데, 깨가루와 김가루가 풀어지면서 간간해지니 좋더라고요. 걸쭉하고 뜨끈한 국물이 겨울에 정말 별미 같아요!

옹심이 국수에 국수는 면발이 왠지모르게 맛있었어요. 너무 두껍거나 얇지 않고 적당! 옹심이도 넉넉히 들었고요.

순 옹심이는 옹심이만 있어서 나중에는 좀 질리거나 배부른 경향이 있는데, 가격대비 적은양은 아니에요! 그렇다고 많이 저렴한 것도 아닌 것 같긴하네요...

양념 다데기인가요? 아주 맛있었어요. 살짝 물릴때 쯤에 넣어주면 딱 좋아요!!!

밑반찬으로 김치랑 깍두기가 나와요. 김치는 씹을수록 익은밋이 나서 좋고 깍두기는 살짝 젓갈향이 많이났지만 시원했어요!!! 맛있었는데, 호오오오옥시나... 정확하지 않지만ㅠㅠ 다른 테이블 치우실때 보니까 안드신 김치를 엎지 않고 맨 위로 올리시더라고요. 혹시나 재사용하는 건 아닌가.. 싶었네요. 물론 다른 테이블 첫 상에 나가는 김치보니까 막 썰어서 예쁘게 담겨있긴했는데, 치우실때는 방법이 약간 미심쩍었어요ㅠㅠ 그게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감히 제 추측입니다; 그래서 재방문의사는 세모에요...

다른 옹심이 집 많았지만 여기로 온거 후회 안할정도로 옹심이 제대로고, 쫄깃하고 양 많아서 넘 좋네요 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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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y

감자떡이 양도 엄청 많고 실했습니다.

감자전분으로 만든 떡은 처음이라 신기했는데요, 투명하고 식감이 재밌습니다. 쫀득함에 쮸압쮸압 먹을수 있습니다. 속은 달큰한 팥, 위엔 참기름을 뿌려 달달하고 고소 합니다. 단것을 안좋아하는데도 어우 마카롱같이 달아~ 라기보단 팥 특유의 자연적인 단맛이 강해 잘 먹었습니다. 근데 후식으로 드시길 추천 (맛잇어서 옹심이칼국수 많이 못먹음)

옹심이와 면이 같이나오는게 있는데, 옹심이 말고 그거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일거양득이거든요

그럼 저는 이만 포남사골옹심이로 떠납니다!! 뾰로롱

그리고 벽면에 시들이 즐비한데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이 보면서 먹으면 눈과 입이 함께 즐거울것같네여. 그래두 혼자 보단 친한 사람과 같이 쮸압쮸압 떡과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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