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y last morning in Gangneung, I had Goni Seopguk with Gonggi-bap for breakfast and it was the perfect way to end my trip. The soup was incredibly tasty, with a rich, comforting flavor that really hit the spot. It had a bit of a spicy kick, but nothing I couldn’t handle. A delicious and memorable dish that made my farewell to Gangneung even...
Read more강릉역 도착해서 이리저리 헤매다 장칼국수 먹자고 방문한 가게. 계획에 없던 음식이라 기대하지 않았지만 맛있었습니다. 일행 모두 장칼국수로 통일했는데 다들 괜찮았다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음식은 조금 매운 편이에요. 후추도 많이 들어가고 자극적인 맛인데 ‘맵찔이’들은 조금 힘들 수도 있는 맛입니다. 요즘 음식 간을 약하게 먹어왔더니 맛은 있는데 나중에 속이 살짝 아플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막걸리로 중화했어요. 기억에 남는 게 기본 반찬이 정말 다양합니다. 백반집인 줄 알았어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네요....
Read more빠니보틀 맛과멋(생방송 투데이), 극한직업.
250320 방문.
곤이섭국, 순두부장칼국수 먹었음.
국물이 생각보다 매콤함. 매운걸 못먹는 사람은 순두부장칼국수를 먹는게 나음. 맛도 순두부장칼국수를 더 추천함.
곤이섭국에 섭은 자연산 홍합인데 제공되는 건 일반 홍합. 섭은 이렇지 않음. 이런게 아님. 하지만 맛은 꽤 준수하며, 많이 짜지 않아서 더 좋음. 먹어본 장칼국수&섭국 중에 간은 약한 편.
맛은 충분히 메리트 있음. 밥도 리필이 가능함. 사장님 친절하심.
강릉역 인근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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