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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횟집 — Restaurant in Geoje-si

Name
강성횟집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지세포성
235-4 Jisepo-ri, Irun-myeon, Geoje-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해녀막썰어횟집
South Korea, Gyeongsangnam-do, Geoje-si, Irun-myeon, Jisepohaean-ro, 216 지번지 해녀횟집생선회
웅아 회
374-14 Jisepo-ri, Irun-myeon, Geoje-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어부와해녀횟집
13 Hoejin 1-gil, Irun-myeon, Geoje-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신선횟집 지세포본점
931-57 Jisepo-ri, Irun-myeon, Geoje-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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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Jisepohaean-ro, Irun-myeon, Geoje-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대구반야월막창지세포점
931-7 Jisepo-ri, Irun-myeon, Geoje-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Sodam
931-7 Jisepo-ri, Irun-myeon, Geoje-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선우식당
Geoje-si, South Korea
스푼김밥
935-5 Jisepo-ri, Irun-myeon, Geoje-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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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횟집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강성횟집
South KoreaSouth GyeongsangGeoje-si강성횟집

Basic Info

강성횟집

204 Jisepohaean-ro, Irun-myeon, Geoje-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3.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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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지세포성, restaurants: 해녀막썰어횟집, 웅아 회, 어부와해녀횟집, 신선횟집 지세포본점, Cheon-Yong, 대구반야월막창지세포점, Sodam, 선우식당, 스푼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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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69)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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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Dec 6 • 11:45 AM
South Gyeongsang Province, Tongyeong-si, 53085,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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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막썰어횟집

웅아 회

어부와해녀횟집

신선횟집 지세포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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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am

선우식당

스푼김밥

해녀막썰어횟집

해녀막썰어횟집

4.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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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아 회

웅아 회

4.3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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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와해녀횟집

어부와해녀횟집

4.0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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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횟집 지세포본점

신선횟집 지세포본점

3.6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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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강성횟집

3.8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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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4y

구글 리뷰 별점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를 남겨본다. 바쁜 분들은 마지막 두줄 요약 보시기 바란다.

1.서비스 2시에 가게 안으로 들어섰는데 몇명인지 묻고 출입 명부를 작성해달라고 한다. 이후 어디 앉으라는 말이 없다. 흔히 '편한데 앉으세요' 한마디 정도는 할텐데. 일단 중간에 남는 테이블에 앉았는데 이번엔 주문을 받으러 오지 않는다. 물도 안주고 주문도 안받고. 그렇다고 2시에 홀에 테이블이 가득 찬것도 아니다. 점심시간 너무 바빠서 다들 지쳤나보다 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말이 안된다. 메뉴판엔 물회 이름만 있을 뿐 어떤 물회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써있지는 않다. 물론 철마다 들어가는 재료가 다르니 그럴것이다. 그래서 직원분께 물어봤더니 물회마다 재료를 알려주신다. 이 부분은 참 친절했다. 계산하고 나서도 식혜 맛있으니 드셔보라고 권해주신다.

2.맛 물회와 밑반찬을 함께 서빙해주신다. 밑반찬을 먼저 서빙해주고 다음에 물회만 서빙하기 귀찮으신가보다. 뭐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다. 밑반찬이 먼저 나왔어도 먹을건 부침개 뿐일테니까. 밑반찬 부침개와 가자미 구이는 따뜻했다. 주문이 들어올때마다 만들기는 어려울것이므로 점심장사 전 밑반찬을 준비할것이다 그래서 가자미는 구웠다 식은것을 다시 데운듯 했는데 그 과정에서 구이가 좀딱딱해졌다. 마른 생선구이 다시데워 드신 경험이 있다면 다들 아실 그 느낌이다. 점심시간 조금 일찍 가서 갓 구운 가자미 구이를 드시기 바란다. 아래보면 가자미 구이는 돈내고 사먹어야할 정도라는 리뷰가 있는데 아마 갓 구운 구이를 드신게 아닐까 싶다. 부침개는 정말 맛있었다 이건 왠지 바로 만든것 같이 맛있었다 그외 젓갈이 나왔는데 이거 맛있다. 산초를 넣은 젓갈은 처음 먹어보지만 상당히 맛있다 공기밥 시켜서 같이 드셔보시길. 아래에 젓갈을 구매하신 리뷰가 있는데 이해간다. 만원만큼 못받으신것 같아서 안타깝다. 밑반찬 젓갈 꼭 드셔보시길.

무엇보다 물회맛이 제일 중요한데 물회는 진짜 맛있다. 둘이 중짜 먹었는데 양이 꽤 많다. 재료의 종류가 다양하다. 중짜 2인분 4만원이면 인당 2만원인데 물회가격은 보통 만원 초반에서 만 5,000원 비싸면 2만원 정도한다 그런데 물회의 리뷰도 상당히 평이 갈린다.

30대 아재의 개인적인 해석을 해본다 필자는 경기도 일산에서 25년을 살고 직장으로 지방 이곳 저곳 몇년 돌다 김해에 내려온지 3년이 되었는데 경남 쪽은 물회에 매운탕이 기본으로 나온다. 처음와서 상당히 놀랐다. 물회 퀄은 기본이요 매운탕도 상당하다. 창원어시장 물회가 기억에 남는다. 이런 까닭에 내륙지역 사람들은 그닥 맛없는 물회만 드시다 거제 놀러와서 이곳 물회 드시면 맛있다는 느낌을 받겠지만 이 지역 분들은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받았을것이다. 가성비 평가는 주관적인 경험에서 만들어지기에 평소 환경이 주요한 작용을 했으리

개인적으로 근처 놀러가면 가볼만하다. 창렬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난 맛집도 아닌것 같다.

친절함과 무관심(어쩌면 불친절함), 맛있음과 맛없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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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y

별로 입니다. 네이버 영수증 후기도 한번 보시구요~ 저는 5년전? 그쯤 처음가고 여름되면 먹으러 한번씩 갔었는데요.. 오늘 갔었는데 진짜 별로였습니다.

빵쪼가리 씹는거 같은 퍼석한 횟감의 물회, 불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데스크보는 사람도 좀 미숙해서 불만족 게이지가 100점이 넘어가버렸네요.

대기명단실수

대기인원 받아놓고 적으래서 적었는데ㅋㅋ 뒷면에 새로 대기인원 받아서 뒷면사람들부터 부르고... 하도 안불러서 봤더니 저희보다 뒤에 온 사람들이 먼저 들어가서 먹고있었네요. 땡볕에 기다리고있었는데^^

퍼석한 횟감

회를 무슨 고기를 썼는지 모르겠는데.. 탄력이 하나도 없습니다. 퍼석해진 빵 쪼가리를 씹는 것 같았네요

불친절한 응대

-수저가 없다 : 옆테이블에 있는걸로 먹어라 -물회가 바뀜 : 옆테이블이랑 물회 바뀐채로 서빙 -참기름 달라고 했더니 : 주자마자 "참기름 빨리 쓰고 주세요. 지금 들고 갈거에욧!!" (이부분에서 딥빡) -그리고 물회바껴서 서빙된걸로 사장이 직원들 주방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리났나봐요. 두테이블있는 방이었는데, 직원들이 4명?5명 왔다갔다하면서 서로 '니가 주문받았냐, 누가받았어요?(우리한테물어보러 두세번옴), 서빙은 누가했냐, 서빙한애가 잘못했네, 난 주문만 받았으니 아니네' 등등 서로 잘잘못 따지러 그 방에 몇번씩 왔다갔다했는지... 하하

몇번씩 왔지만 이런적 첨이네요. 요즘 네이버 후기가 안좋아서 '평이 왜이렇게 안좋아졌지?' 했는데 진짜네요ㅋㅋㅋㅋㅋㅋ 네이버 블로그 글 말고, 영수증 후기보세요. 정확해요~ (더러 영수증 후기도 조작하긴하지만)

앞으로 남편이랑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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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y

강성스페셜소 둘이서 먹었고, 120,000원이다. 맛집리뷰에도 상위권이고, 회사지인이 거제도주민 있다 해서 추천도 받고 해서 기대가 너무 커서일까... 나는 회를 좋아하는데 옆테이블 회가 너무 적어보여, 멍게랑 굴대신 회를 더 많이 달라하니 전복을 조금 더 많이 주신거는 같은데 사진에 보이는 회가 더 많이 준거라면 12만원에는 좀... 아닌듯 싶다. 양도 너무 적고 회의 맛 싱싱함 모두 다 뛰어날 정도는 아니였다. 가격이 저렇게 쌘건 다 자연산일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것도 아니다. 보통 자연산만 취급하면 애초에 써있을테니... 금요일 저녁5시30분에 갔는데 만석이였고, 6시 이후부터는 웨이팅을 했다. 이모님 말씀으로는 주말에 더 심하다하니 참고하면 될듯 하고, 강성스페셜소가 회가 적어서 불만이였긴 하지만, 맛보기 물회느낌으로 살얼음 물회소스가 나온다. 회랑 해산물 넣어먹으면 물회니 그렇게 먹으라고 설명해주신다... 아니 가뜩이나 없는 회를 물회에 넣으라니!!! 그래도 물회자체는 맛있었다. 내 개인적인 생각엔 그냥 점심때 와서 성게비빔밥에 물회를 먹는게 나을듯 하다. 12만원 셋트에 회의 양도 맛도 너무 실망해서 별을 많이 못줄꺼 같다. 별3개도 안줄까 하다가 물회는 맛있었으니 이정도가 적절할듯 싶다. 다시 갈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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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hiMr. hi
구글 리뷰 별점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를 남겨본다. 바쁜 분들은 마지막 두줄 요약 보시기 바란다. 1.서비스 2시에 가게 안으로 들어섰는데 몇명인지 묻고 출입 명부를 작성해달라고 한다. 이후 어디 앉으라는 말이 없다. 흔히 '편한데 앉으세요' 한마디 정도는 할텐데. 일단 중간에 남는 테이블에 앉았는데 이번엔 주문을 받으러 오지 않는다. 물도 안주고 주문도 안받고. 그렇다고 2시에 홀에 테이블이 가득 찬것도 아니다. 점심시간 너무 바빠서 다들 지쳤나보다 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말이 안된다. 메뉴판엔 물회 이름만 있을 뿐 어떤 물회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써있지는 않다. 물론 철마다 들어가는 재료가 다르니 그럴것이다. 그래서 직원분께 물어봤더니 물회마다 재료를 알려주신다. 이 부분은 참 친절했다. 계산하고 나서도 식혜 맛있으니 드셔보라고 권해주신다. 2.맛 물회와 밑반찬을 함께 서빙해주신다. 밑반찬을 먼저 서빙해주고 다음에 물회만 서빙하기 귀찮으신가보다. 뭐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다. 밑반찬이 먼저 나왔어도 먹을건 부침개 뿐일테니까. 밑반찬 부침개와 가자미 구이는 따뜻했다. 주문이 들어올때마다 만들기는 어려울것이므로 점심장사 전 밑반찬을 준비할것이다 그래서 가자미는 구웠다 식은것을 다시 데운듯 했는데 그 과정에서 구이가 좀딱딱해졌다. 마른 생선구이 다시데워 드신 경험이 있다면 다들 아실 그 느낌이다. 점심시간 조금 일찍 가서 갓 구운 가자미 구이를 드시기 바란다. 아래보면 가자미 구이는 돈내고 사먹어야할 정도라는 리뷰가 있는데 아마 갓 구운 구이를 드신게 아닐까 싶다. 부침개는 정말 맛있었다 이건 왠지 바로 만든것 같이 맛있었다 그외 젓갈이 나왔는데 이거 맛있다. 산초를 넣은 젓갈은 처음 먹어보지만 상당히 맛있다 공기밥 시켜서 같이 드셔보시길. 아래에 젓갈을 구매하신 리뷰가 있는데 이해간다. 만원만큼 못받으신것 같아서 안타깝다. 밑반찬 젓갈 꼭 드셔보시길. 무엇보다 물회맛이 제일 중요한데 물회는 진짜 맛있다. 둘이 중짜 먹었는데 양이 꽤 많다. 재료의 종류가 다양하다. 중짜 2인분 4만원이면 인당 2만원인데 물회가격은 보통 만원 초반에서 만 5,000원 비싸면 2만원 정도한다 그런데 물회의 리뷰도 상당히 평이 갈린다. 30대 아재의 개인적인 해석을 해본다 필자는 경기도 일산에서 25년을 살고 직장으로 지방 이곳 저곳 몇년 돌다 김해에 내려온지 3년이 되었는데 경남 쪽은 물회에 매운탕이 기본으로 나온다. 처음와서 상당히 놀랐다. 물회 퀄은 기본이요 매운탕도 상당하다. 창원어시장 물회가 기억에 남는다. 이런 까닭에 내륙지역 사람들은 그닥 맛없는 물회만 드시다 거제 놀러와서 이곳 물회 드시면 맛있다는 느낌을 받겠지만 이 지역 분들은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받았을것이다. 가성비 평가는 주관적인 경험에서 만들어지기에 평소 환경이 주요한 작용을 했으리 개인적으로 근처 놀러가면 가볼만하다. 창렬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난 맛집도 아닌것 같다. 친절함과 무관심(어쩌면 불친절함), 맛있음과 맛없음이 공존하는 특이한 집이었다.
michaela Jeong (JAY)michaela Jeong (JAY)
별로 입니다. 네이버 영수증 후기도 한번 보시구요~ 저는 5년전? 그쯤 처음가고 여름되면 먹으러 한번씩 갔었는데요.. 오늘 갔었는데 진짜 별로였습니다. 빵쪼가리 씹는거 같은 퍼석한 횟감의 물회, 불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데스크보는 사람도 좀 미숙해서 불만족 게이지가 100점이 넘어가버렸네요. 1. 대기명단실수 대기인원 받아놓고 적으래서 적었는데ㅋㅋ 뒷면에 새로 대기인원 받아서 뒷면사람들부터 부르고... 하도 안불러서 봤더니 저희보다 뒤에 온 사람들이 먼저 들어가서 먹고있었네요. 땡볕에 기다리고있었는데^^ 2. 퍼석한 횟감 회를 무슨 고기를 썼는지 모르겠는데.. 탄력이 하나도 없습니다. 퍼석해진 빵 쪼가리를 씹는 것 같았네요 3. 불친절한 응대 -수저가 없다 : 옆테이블에 있는걸로 먹어라 -물회가 바뀜 : 옆테이블이랑 물회 바뀐채로 서빙 -참기름 달라고 했더니 : 주자마자 "참기름 빨리 쓰고 주세요. 지금 들고 갈거에욧!!" (이부분에서 딥빡) -그리고 물회바껴서 서빙된걸로 사장이 직원들 주방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리났나봐요. 두테이블있는 방이었는데, 직원들이 4명?5명 왔다갔다하면서 서로 '니가 주문받았냐, 누가받았어요?(우리한테물어보러 두세번옴), 서빙은 누가했냐, 서빙한애가 잘못했네, 난 주문만 받았으니 아니네' 등등 서로 잘잘못 따지러 그 방에 몇번씩 왔다갔다했는지... 하하 몇번씩 왔지만 이런적 첨이네요. 요즘 네이버 후기가 안좋아서 '평이 왜이렇게 안좋아졌지?' 했는데 진짜네요ㅋㅋㅋㅋㅋㅋ 네이버 블로그 글 말고, 영수증 후기보세요. 정확해요~ (더러 영수증 후기도 조작하긴하지만) 앞으로 남편이랑 다신 강성횟집 안가기로 했어요.
아사쿠라요우아사쿠라요우
강성스페셜소 둘이서 먹었고, 120,000원이다. 맛집리뷰에도 상위권이고, 회사지인이 거제도주민 있다 해서 추천도 받고 해서 기대가 너무 커서일까... 나는 회를 좋아하는데 옆테이블 회가 너무 적어보여, 멍게랑 굴대신 회를 더 많이 달라하니 전복을 조금 더 많이 주신거는 같은데 사진에 보이는 회가 더 많이 준거라면 12만원에는 좀... 아닌듯 싶다. 양도 너무 적고 회의 맛 싱싱함 모두 다 뛰어날 정도는 아니였다. 가격이 저렇게 쌘건 다 자연산일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것도 아니다. 보통 자연산만 취급하면 애초에 써있을테니... 금요일 저녁5시30분에 갔는데 만석이였고, 6시 이후부터는 웨이팅을 했다. 이모님 말씀으로는 주말에 더 심하다하니 참고하면 될듯 하고, 강성스페셜소가 회가 적어서 불만이였긴 하지만, 맛보기 물회느낌으로 살얼음 물회소스가 나온다. 회랑 해산물 넣어먹으면 물회니 그렇게 먹으라고 설명해주신다... 아니 가뜩이나 없는 회를 물회에 넣으라니!!! 그래도 물회자체는 맛있었다. 내 개인적인 생각엔 그냥 점심때 와서 성게비빔밥에 물회를 먹는게 나을듯 하다. 12만원 셋트에 회의 양도 맛도 너무 실망해서 별을 많이 못줄꺼 같다. 별3개도 안줄까 하다가 물회는 맛있었으니 이정도가 적절할듯 싶다. 다시 갈꺼냐 물어보면 한번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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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뷰 별점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를 남겨본다. 바쁜 분들은 마지막 두줄 요약 보시기 바란다. 1.서비스 2시에 가게 안으로 들어섰는데 몇명인지 묻고 출입 명부를 작성해달라고 한다. 이후 어디 앉으라는 말이 없다. 흔히 '편한데 앉으세요' 한마디 정도는 할텐데. 일단 중간에 남는 테이블에 앉았는데 이번엔 주문을 받으러 오지 않는다. 물도 안주고 주문도 안받고. 그렇다고 2시에 홀에 테이블이 가득 찬것도 아니다. 점심시간 너무 바빠서 다들 지쳤나보다 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말이 안된다. 메뉴판엔 물회 이름만 있을 뿐 어떤 물회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써있지는 않다. 물론 철마다 들어가는 재료가 다르니 그럴것이다. 그래서 직원분께 물어봤더니 물회마다 재료를 알려주신다. 이 부분은 참 친절했다. 계산하고 나서도 식혜 맛있으니 드셔보라고 권해주신다. 2.맛 물회와 밑반찬을 함께 서빙해주신다. 밑반찬을 먼저 서빙해주고 다음에 물회만 서빙하기 귀찮으신가보다. 뭐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다. 밑반찬이 먼저 나왔어도 먹을건 부침개 뿐일테니까. 밑반찬 부침개와 가자미 구이는 따뜻했다. 주문이 들어올때마다 만들기는 어려울것이므로 점심장사 전 밑반찬을 준비할것이다 그래서 가자미는 구웠다 식은것을 다시 데운듯 했는데 그 과정에서 구이가 좀딱딱해졌다. 마른 생선구이 다시데워 드신 경험이 있다면 다들 아실 그 느낌이다. 점심시간 조금 일찍 가서 갓 구운 가자미 구이를 드시기 바란다. 아래보면 가자미 구이는 돈내고 사먹어야할 정도라는 리뷰가 있는데 아마 갓 구운 구이를 드신게 아닐까 싶다. 부침개는 정말 맛있었다 이건 왠지 바로 만든것 같이 맛있었다 그외 젓갈이 나왔는데 이거 맛있다. 산초를 넣은 젓갈은 처음 먹어보지만 상당히 맛있다 공기밥 시켜서 같이 드셔보시길. 아래에 젓갈을 구매하신 리뷰가 있는데 이해간다. 만원만큼 못받으신것 같아서 안타깝다. 밑반찬 젓갈 꼭 드셔보시길. 무엇보다 물회맛이 제일 중요한데 물회는 진짜 맛있다. 둘이 중짜 먹었는데 양이 꽤 많다. 재료의 종류가 다양하다. 중짜 2인분 4만원이면 인당 2만원인데 물회가격은 보통 만원 초반에서 만 5,000원 비싸면 2만원 정도한다 그런데 물회의 리뷰도 상당히 평이 갈린다. 30대 아재의 개인적인 해석을 해본다 필자는 경기도 일산에서 25년을 살고 직장으로 지방 이곳 저곳 몇년 돌다 김해에 내려온지 3년이 되었는데 경남 쪽은 물회에 매운탕이 기본으로 나온다. 처음와서 상당히 놀랐다. 물회 퀄은 기본이요 매운탕도 상당하다. 창원어시장 물회가 기억에 남는다. 이런 까닭에 내륙지역 사람들은 그닥 맛없는 물회만 드시다 거제 놀러와서 이곳 물회 드시면 맛있다는 느낌을 받겠지만 이 지역 분들은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받았을것이다. 가성비 평가는 주관적인 경험에서 만들어지기에 평소 환경이 주요한 작용을 했으리 개인적으로 근처 놀러가면 가볼만하다. 창렬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난 맛집도 아닌것 같다. 친절함과 무관심(어쩌면 불친절함), 맛있음과 맛없음이 공존하는 특이한 집이었다.
Mr.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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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입니다. 네이버 영수증 후기도 한번 보시구요~ 저는 5년전? 그쯤 처음가고 여름되면 먹으러 한번씩 갔었는데요.. 오늘 갔었는데 진짜 별로였습니다. 빵쪼가리 씹는거 같은 퍼석한 횟감의 물회, 불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데스크보는 사람도 좀 미숙해서 불만족 게이지가 100점이 넘어가버렸네요. 1. 대기명단실수 대기인원 받아놓고 적으래서 적었는데ㅋㅋ 뒷면에 새로 대기인원 받아서 뒷면사람들부터 부르고... 하도 안불러서 봤더니 저희보다 뒤에 온 사람들이 먼저 들어가서 먹고있었네요. 땡볕에 기다리고있었는데^^ 2. 퍼석한 횟감 회를 무슨 고기를 썼는지 모르겠는데.. 탄력이 하나도 없습니다. 퍼석해진 빵 쪼가리를 씹는 것 같았네요 3. 불친절한 응대 -수저가 없다 : 옆테이블에 있는걸로 먹어라 -물회가 바뀜 : 옆테이블이랑 물회 바뀐채로 서빙 -참기름 달라고 했더니 : 주자마자 "참기름 빨리 쓰고 주세요. 지금 들고 갈거에욧!!" (이부분에서 딥빡) -그리고 물회바껴서 서빙된걸로 사장이 직원들 주방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리났나봐요. 두테이블있는 방이었는데, 직원들이 4명?5명 왔다갔다하면서 서로 '니가 주문받았냐, 누가받았어요?(우리한테물어보러 두세번옴), 서빙은 누가했냐, 서빙한애가 잘못했네, 난 주문만 받았으니 아니네' 등등 서로 잘잘못 따지러 그 방에 몇번씩 왔다갔다했는지... 하하 몇번씩 왔지만 이런적 첨이네요. 요즘 네이버 후기가 안좋아서 '평이 왜이렇게 안좋아졌지?' 했는데 진짜네요ㅋㅋㅋㅋㅋㅋ 네이버 블로그 글 말고, 영수증 후기보세요. 정확해요~ (더러 영수증 후기도 조작하긴하지만) 앞으로 남편이랑 다신 강성횟집 안가기로 했어요.
michaela Jeong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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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스페셜소 둘이서 먹었고, 120,000원이다. 맛집리뷰에도 상위권이고, 회사지인이 거제도주민 있다 해서 추천도 받고 해서 기대가 너무 커서일까... 나는 회를 좋아하는데 옆테이블 회가 너무 적어보여, 멍게랑 굴대신 회를 더 많이 달라하니 전복을 조금 더 많이 주신거는 같은데 사진에 보이는 회가 더 많이 준거라면 12만원에는 좀... 아닌듯 싶다. 양도 너무 적고 회의 맛 싱싱함 모두 다 뛰어날 정도는 아니였다. 가격이 저렇게 쌘건 다 자연산일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것도 아니다. 보통 자연산만 취급하면 애초에 써있을테니... 금요일 저녁5시30분에 갔는데 만석이였고, 6시 이후부터는 웨이팅을 했다. 이모님 말씀으로는 주말에 더 심하다하니 참고하면 될듯 하고, 강성스페셜소가 회가 적어서 불만이였긴 하지만, 맛보기 물회느낌으로 살얼음 물회소스가 나온다. 회랑 해산물 넣어먹으면 물회니 그렇게 먹으라고 설명해주신다... 아니 가뜩이나 없는 회를 물회에 넣으라니!!! 그래도 물회자체는 맛있었다. 내 개인적인 생각엔 그냥 점심때 와서 성게비빔밥에 물회를 먹는게 나을듯 하다. 12만원 셋트에 회의 양도 맛도 너무 실망해서 별을 많이 못줄꺼 같다. 별3개도 안줄까 하다가 물회는 맛있었으니 이정도가 적절할듯 싶다. 다시 갈꺼냐 물어보면 한번으로 족하다.
아사쿠라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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