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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네
4.0
(295)
$$
장단마루오리
4.4
(33)
차이나는 중식당 더뷔페
4.0
(41)
오형제손짜장
3.7
(208)
The atmosphere is quiet The taste is light and tangy. service is friendly The surrounding scenery shows many fields. The recommended menu item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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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갈때마다 주차장에 차가 많아서 맛이 너무 궁금했음. 마침 오늘 짬뽕이 너무땡겨 고고씽 해물짬뽕하나 쟁반짜장1인 시킴. 엄청 빠르게 나옴. 짜장은 좀 간이 쌘느낌.밥 하나 추가해서 비벼먹으니 맛있음. 양이 적은데 만원이라서 놀람..... 옆테이블 아저씨 짜장 곱배기 시켰는데 이게 곱배기냐고 놀람.. 원래 양을 좀 적게 주나봄..... 짬뽕 낙지도 많이들어가있고 오만둥이 느타리버섯 당근 양파 홍합 목이버섯 오징어 들어감. 다른걸 떠나 국물이 맛있음 ㅠㅠ 보통 먹다보면 국물이 텁텁한 느낌의 짬뽕이 많은데 여기는 깨끗한 맛이남 ㅎㅎㅎ 맵지는 않음 그건좀 아쉬웠음. 짬뽕맛집임. 아 짬뽕 양도 많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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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높길래 찾아가본 집! 입구부터 차가 많았는데 역시나 대기가 필요했어요 자리에 앉는데는 얼마 안기다렸는데 음식이 나오는데는 20분 이상 걸렸어요 짬뽕 국물 한입 먹자마자 아 이건 찐이다 싶었던집! 국물이 맛있게 칼칼 매콤하고 시원한 맛이어서 다음엔 짬뽕 밥으로도 먹어보고 싶어요 해물은 오징어랑 낙지 그리고 약간의 바지락만 들어있었는데 낙지가 아주 실해서 씹으면 육즙? 이 팡팡 터져요 양도 많아서 한그릇 다 먹기엔 힘들수도 있음
다음엔 쟁반짜장 탕수육 짬뽕 골고루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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