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가봤던 식당. 그 당시에는 육해공 메뉴가 있었는지 몰랐으나 최근 티비에서 우연하게 육해공 메뉴를 보고 다시 가게 됨. 연휴 & 점심 시간이라 대기 인원은 많았고 추운 날씨 때문에 대기자 분들이 가게 내로 모두 들어와서 가게 내는 다소 산만하고 시끄러운 분위기였음. 바빠서인지 돌솥은 주문이 불가하여 공기밥으로 대체하여 먹었으나 워낙 육해공이 맛있어서 순삭함. 개인적으로는 갈비가 아주 야들야들 녹는 맛이라 맛있었고, 맵찔이 기준에서는 조금 매운 맛이었지만 맛있어서 기꺼이 참고 먹을 수 있는 맛! 식사 시간 피해서 가시면 좋을 것 같고, 저희 주문하고 그 뒤에는 육해공 메뉴 주문은 불가했다. 재료 재고가 소진되면 육해공 메뉴는...
Read more점심시간 지나 도착해 정식 주문 불가했으나 돈 더 주고 먹기에도 맛있음. 많이 짜지 않아 좋음. 맵기 강도 요청 가능. 코다리 대중소에 밥 별도. 공기밥 천원 솥밥 이천원. 솥밥은 말할 것도 없지만 공기밥도 맛있는 집. 찬도 깔끔하게 잘 나옴. 단 김치가 없음. 볶은 김치로...
Read more가게분들 친절합니다. 코다리 양 정말 많음 다 못먹고 나중에 포장한다고하면 포장할 수 있게 포장용기를 주심. 돌솥을 먹었는데 좀 늦게나와서 코다리랑 같이 나오면 좋을 것 같음. 다음에 가면 돌솥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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