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 연 — Restaurant in Goyang-si

여러가지 나물 과 보쌈 .통 들깨를 넣어무친 도토리묵 . 신랑이 좋아하는 파래무침 .메밀전.삼삼하고 깊은맛의 청국장등 세어보니20 여 가지. 다양한 음식..조금씩 담은것에 다먹었습니다..보약 먹은 기분이나네요..거기다 신랑이 좋아하는 파래무침 추가도 해주더군요.ㅎ ㅎ 담에 어머님 생신상 을 연 에서 할 려구요.감사합니다. 쭈우욱오래오래 사업도 잘 되시고. .맛있게 다시 또 오고싶고 주변 사람들께도 추천하고픈 음식점 되세요. 맛있게 먹는 우리도 행복해요 라고 계속 말하고 싶은 집이요. 어제 감사했네요. 다리가 몹시불편한 어머님...

지인따라 맛있는 집이 있다하여 저녁먹으로 갔는데 저희는 연정식에 돌솥밥 주문.잠시후 도토리묵 전에 코스로 반찬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흔히 먹어보지 못한 찬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정말~ 밥도 안나왔는데 밥찬을 다먹어버렸어요.너무 맛있고 먹어보지 못한 신기한 맛에그만ㅋ결국 반찬들을 리필해서 곤들레 밥이 나와서 된장찌게에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사진은 못찍었어요.올린다는 생각을 못해서 다른분들이 사진올리신게 있으니 보셔요.근처 가시면 꼭 드셔보고 가세요.아침정식이라 보쌈도 나와요.황태는 따로인지 정식에 나오는지는...

첫째딸이 알바비로 점심을 사준다고하여 아내가 과거 모임으로 다녀온뒤 좋은 기억이 있다고해서 방문. 결론만 얘기하면 음식은 나쁘지 않음. 식재료가 좋다는 느낌. 그중 청국장과 돌솥 누룽지 숭늉은 좋음. 그.런.데. 식당이 위생관리가 매우 부족한 느낌. 아내도 당황스러워하며 예전에는 깨끗했다고... 햇빛때문에 블라인들 내리려다 엄청고민. 눈으로 봐도 먼지가 눌러붙어 있어 만지지 않으려 햏으나 어쩔수 없이 만지고 급 후회. 먼지 잔치. 여기에 날씨와 별개로 파리들이 시종일관 식사를 방해. 식사하는 곳의 위생관리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