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korean traditional food was so good ...the meat are soft and chewy very satisfying .... easy to access ..cheap and more beef cow's watering chewy intestine ..clean and...
Read more일산 노인정을 방불케하는 고연령 노인들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
음식점 앞에서 관리하는 사람이 아주 불친절합니다. 손님이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상하게 만들었구요. 테이블 상태도 청결하지 않구요.
서빙하는 아줌마 1인 1식 안한다고 눈흘기고 주방앞에가서 손가락질해가며 지들끼리 뒷담화 하구요. 말투도 공손하지않고 거지보듯 하는데요. 일행중 1명만 식사를 안한상태라 먹으러 간거라 예의상 더 시켰음에도 거지취급을 하더라구요.
주문한 음식이 첫번째 나온후 20분 넘어도 두번째 음식이 안나오길래 일어나서 나가니까 그때 냅다 갖다주는 진상서빙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재료 원가에 비해 과하다 싶을정도는 그렇다치고... 친절하게 장사합시다. 깨끗하게 장사합시다. 인사와 사과는 기본으로 합시다. 직원교육은 올바르게. 사장 마인드도 초심 잃지 맙시다. 어차피 2번 다시 갈일 없으니...
Read more네이버 블러그와 업체광고를 보고 방문했습니다. 해물누룽지탕과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해물누룽지탕은 뚝배기에 팔팔끓여나왔지만 개인적 기준으로 해물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오징어새끼 비스무리한 것과 아주 작으 새우와 청경채를 비롯한 몇가지 채소가 전부였습니다. 가격은 14,000원. 맛은 그럭저럭 솔직히 맛있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먹는도중 홈쇼핑에서 파는 누룽지탕에다가 여러가지를 첨가해서 먹는것이 더맛있고 푸짐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찹쌀탕수육은 쫄깃하고 부드러웠지만 그것도 평균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고기는 연한것과 질긴부위가 섞여있었기에 그냥저냥이라고 생각합니다. 탕수육 중짜리 가격은 27,000원(?) 정도. 총평을 개인적 기준으로 말한다면 중식당 괜찮은 곳에서 제대로 먹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주차는 업소 앞에 주차구역이 있었고 그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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