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place to get a lot of vegetables. Vegetables are all you can eat and self-service. We had tofu braise and baby octopus stir fry. They were all tasty. Tofu braise was more like soup, but I would have liked morr tofu...
Read more애니골 초입에 있는 보리밥집입니다. 자주와서 건강한 밥상으로 맛있게 신체를 해독합니다.
제육식사 2.13000원 최초 물대신 따스한 보리 숭늉이 나옵니다. 셀프 리필가능 반찬 콩나물무침, 무채무침, 시금치무침, 열무김치, 나물, 삶은 양배추, 치커리, 상추, 깻잎, 고추, 쌈장. 청국장, 보리밥 or 백미밥(최초 주문시 선택) 메인 제육볶음 보리밥에 여러가지 나물을 넣고 테이블 끝에 있는 고추장과 참기름을 조금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서 먹습니다. 나물들이 간이 쎄지 않아서 삼삼하게 꼭꼭씹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청국장은 구수하고 꾸리꾸리한 냄새 안납니다. 두부와 무우, 대파가 잘 조합되어 맛있어요. 청국장과 밥만 있어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제육볶음은 일반제육볶음과 같지만 삼겹살 고기어서 지방이 좀 있습니다. 지방이 싫은 분들은 쭈꾸미로 시키세요.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제육에는 양파와 당근이 들어있고 상추와 깻잎쌈에 딱 좋습니다.
추가로 밑반찬은 셀프로 계속 드실 수 있습니다. 조금 아시우시면 두부찜(매콤하니 맛있어요.) 추가 5000원으로 시킬 수 있고, 2명이상 가실때에는 정식으로 시켜드세요. 다른 반찬들이 한번 나옵니다. 가령 감자전. 닭볶음탕을 드시려면 도착전 최소 30분전에...
Read moreOne thing..Heard that they are using local beans to make Tofu which is served for meal. Well organized dishes and enough space for getting vegitabl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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