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SitemapExplore
logo
Find Things to DoFind The Best Restaurants

Daebaggag — Restaurant in Goyang-si

Name
Daebaggag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One Mount
300 Hallyu world-ro,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AquaPlanet ILSAN
282 Hallyu world-ro,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KFC 주엽점
1419 Jungang-ro,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춘천1번지닭갈비
102-1 Juyeop-dong,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포메인 일산주엽역점 PHOMEIN Ilsan Juyeop
66 Juyeop-dong,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장충동 털보 족발
76 Juhwa-ro,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보드람치킨 주엽점
72 Juyeop-dong,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Chwiong
South Korea, Gyeonggi-do, Goyang-si, Ilsanseo-gu, Juhwa-ro, 42 KR아스트룸학원 5층
채선당샤브보트
South Korea, 일산서구 주엽동 22번지 그랜드백화점일산점 지하2층 일부 고양시 경기도 KR
왕순이주먹밥김밥(주엽점)
South Korea, Gyeonggi-do, Goyang-si, Ilsanseo-gu, Juyeop-dong, 102번지 일산비스타오피스텔
맥도날드 강선점 McDonald's
113 Daesan-ro,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Burger King
1443 Jungang-ro,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Nearby hotels
일산 YELLOW 8
66 주엽1동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Ilsan Juyeop Grand
147 Gangseong-ro,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Ilsan Residence
South Korea, Gyeonggi-do, Goyang-si, Ilsandong-gu, 장항동 730 우인아크리움빌1차 420호
리미트에잇 호스텔
South Korea, Gyeonggi-do, Goyang-si, Ilsandong-gu, Janghang-dong, Mugunghwa-ro, 37 8층
Related posts
Keywords
Daebaggag tourism.Daebaggag hotels.Daebaggag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Daebaggag.Daebaggag attractions.Daebaggag restaurants.Daebaggag travel.Daebaggag travel guide.Daebaggag travel blog.Daebaggag pictures.Daebaggag photos.Daebaggag travel tips.Daebaggag maps.Daebaggag things to do.
Daebaggag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Daebaggag
South KoreaGyeonggiGoyang-siDaebaggag

Basic Info

Daebaggag

115 Gangseong-ro,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4.3(130)$$$$
Save
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One Mount, AquaPlanet ILSAN, restaurants: KFC 주엽점, 춘천1번지닭갈비, 포메인 일산주엽역점 PHOMEIN Ilsan Juyeop, 장충동 털보 족발, 보드람치킨 주엽점, Chwiong, 채선당샤브보트, 왕순이주먹밥김밥(주엽점), 맥도날드 강선점 McDonald's, Burger King
logoLearn more insights from Wanderboat AI.
Phone
+82 31-911-9603
Website
instagram.com

Plan your stay

hotel
Pet-friendly Hotels in Goyang-si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hotel
Affordable Hotels in Goyang-si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hotel
The Coolest Hotels You Haven't Heard Of (Yet)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hotel
Trending Stays Worth the Hype in Goyang-si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Reviews

Nearby attractions of Daebaggag

One Mount

AquaPlanet ILSAN

One Mount

One Mount

3.9

(3.6K)

Open until 8:00 PM
Click for details
AquaPlanet ILSAN

AquaPlanet ILSAN

4.2

(2.2K)

Open 24 hours
Click for details

Things to do nearby

Explore night market food
Explore night market food
Tue, Dec 9 • 6:00 PM
Seoul, 종로5.6가동, 종로구, 03195, South Korea
View details
Craft Your Own Natural Niche Perfume in Hongdae
Craft Your Own Natural Niche Perfume in Hongdae
Tue, Dec 9 • 6:00 PM
Seoul, Seoul, 04073, South Korea
View details
Seoul Pub Crawl
Seoul Pub Crawl
Thu, Dec 11 • 8:00 PM
Seoul, Mapo-gu, 04049, South Korea
View details

Nearby restaurants of Daebaggag

KFC 주엽점

춘천1번지닭갈비

포메인 일산주엽역점 PHOMEIN Ilsan Juyeop

장충동 털보 족발

보드람치킨 주엽점

Chwiong

채선당샤브보트

왕순이주먹밥김밥(주엽점)

맥도날드 강선점 McDonald's

Burger King

KFC 주엽점

KFC 주엽점

3.9

(175)

Click for details
춘천1번지닭갈비

춘천1번지닭갈비

4.2

(107)

Click for details
포메인 일산주엽역점 PHOMEIN Ilsan Juyeop

포메인 일산주엽역점 PHOMEIN Ilsan Juyeop

3.6

(19)

$$

Open until 10:00 PM
Click for details
장충동 털보 족발

장충동 털보 족발

4.3

(332)

$$

Click for details
Get the Appoverlay
Get the AppOne tap to find yournext favorite spots!
Wanderboat LogoWanderboat

Your everyday Al companion for getaway ideas

CompanyAbout Us
InformationAI Trip PlannerSitemap
SocialXInstagramTiktokLinkedin
LegalTerms of ServicePrivacy Policy

Get the app

© 2025 Wanderboat. All rights reserved.
logo

Reviews of Daebaggag

4.3
(130)
avatar
2.0
3y

명성에 비해 상당히 못미치는 맛과 퀄리티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 가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봐도 그리 맛있지는 않았던 거 같습니다 짜장면의 판단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기준은 꾸덕한 짜장이고, 무엇보다 면과 소스가 잘 붙어 먹을 때 쫀쫀하고 어느정도 기름지고 고소한 깊은 짜장 소스의 맛이 느껴져야는데 여기는 그렇지 못했고 소스도 생각보다 물기가 있었던 편이었습니다 소스도 진하기보단 은은한 느낌이었고 면은 일반 짜장면의 면발이 아닌 칼국수 느낌이 얼핏 나는 면발이었습니다 깔끔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할 수도 있겠다 싶은 곳이었고 무엇보다 주문한 요리가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어서 별점에 큰 영향을 준 거 같네요 깐쇼새우는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특별하지 않은 자극적인 소스의 맛과 평범한 튀김옷의 느낌이었구요 탕수육은 깍뚝썰기로 두께감이 상당한 탕수육이었는데 두꺼운 돼지고기는 그 잡내를 잡는 게 상당히 중요한데.. 그게 잘 안돼있는 거 같았습니다 잡내 좀 났구요.. 소스나 튀김옷도 특별한 점을 못찾았던 거 같네요 너무 냉정하게 평하는 거 같아 좀 그렇지만 제 개인적인 입맛의 기준, 그리고 여러군데서 호평한 맛집인 점을 감안했을 때 경험을 솔직히 공유하는게 방문하시는 분들 시간과 돈을 합리적으로 투자하게 하는 하나의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어 감히 남겨봅니다

Cf) 매장 분위기는 바 형식으로 아기자기하고 프라이빗한 느낌이라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오픈런 하시는 분들은 주말 기준으로 오픈 45분전에 갔을 때 대기 인원 없었고 40분 전에 한 팀 그 이후로 2~3팀이 쭉 밀려 왔습니다 오픈 때 바로 드시려면 오픈 30분 전 정도에 가시면 무난히 드실 수 있을 거 같고 오픈 10분 전에 테이블링 예약 세팅을 가게 앞에 하니 그때 대기순에 맞게 테이블링 예약 하시면 됩니다 예약하실 때 테이블링에 메뉴 선택도 있으니 기다리시면서 드실 메뉴...

   Read more
avatar
5.0
21w

고추짜장,깐풍기,짬뽕 먹을수 있는거 다 먹어보잔 생각으로 시킴 배터저 죽을 생각아님 이렇게 시키지 말길.. 물론 우리보다 옆 여대생들은 비슷하게 시키고 거의다 비우고 나가서 좀 놀라긴 했음^^; 다른 메뉴라곤 탕수육 밖에 없었다! 물론 탕수육보다 깐풍기 양이 미친듯이 많음 얼마만큼 많냐면 집와서도 3조각씩 3일을 더 먹었음.. 현장에서도 먹을만큼 먹었다 생각했는데 말이죠?ㅎ

우선 웨이팅이 있어서 오픈이든 브레이크타인이든 먼저기서 줄서야 함니다.. 첫 방문은 생각없이 12시에 갔다가 예약 마감이래서 돌아온 전적이 있어서 오후 타임은 브레이크 타임 한참 전부터 감 물론 웨이팅 4번째 ㅎ 가게가 너무 작아서 방문하는 사람을을 수용을 못해서 줄서는 거지 개미쳤다!!! 맛집이다!!!! 와글와글!!!!이런느낌으로 줄서는 경우는 아닌듯 하니 참고 맛은 있음 이전 다른곳에서 아무맛도 안나는 짜장 먹은적이 있어서 더 맛있다고 느껴진듯

개인적으로 짜장과 깐풍기 추천함 짜장은 소스 많이 남았다 싶음 소스 포장해서라도 밥 비벼먹길..! 물많은 짜장 아니라 맛있음 짜장박사라 아녀서 뭘 비교해서 설명하긴 어려운데 그냥 맛있어요 다른 옆 커플도 일부러 소스 반만 비비고 반은 밥 비벼 먹더라구요?(먹잘알 커플이었음) 암튼 밥비벼먹는 맛이 있기에 현장에서 못먹겠음 포장하셈 익숙한지 포장 전용용기도 있고 포장도 잘 해줌

깐풍기는 위에 언급했듯 양이 미쳤음 개미쳐서 단품으로 술먹을 양이지 가볍게 사이드로 시켰다간 나처럼 입에 우겨넣다가 포기하고 포장하게됨.. 깐풍기가 소스 발라서 나오는데 바삭거려서 좀 경이로웠음 맛보다 식감에서오는 경험이 와 맛집이다 같은 느낌을 엄청 줌. 물론 맛도 맛있음.

짬뽕은 말 그대로 고기짬뽕이라 해산물은 없고 메인이 숙주 고기 정도인듯? 오히려 짜장에 소라?가 들어가 있어서 좀 의외였음

가깝다면 한번쯤 가볍게 다녀오긴 좋구 먼곳에서 찾아서 웨이팅에 시간 쏟아가며...

   Read more
avatar
3.0
44w

운좋게 홀에서 마지막 손님으로 먹을 수 있었다 테이블에 머리끈과 치실이 있다. 요즘 맛집이라고 하는 곳은 다 이런거 있는거 같다. 물은 보리차?인가? 온수와 냉수가 따로 준비되어있다. 세심해

짜장면과 짬뽕을 먹었다. 짜장면은 반숙으로 튀기듯 익힌 계란후라이가 올라가 있다. 소스에서 특이한점은 감자가 큼직하게 썰려서 들어가있고 고기도 크게썰려있는데 촉촉하게 익혀져 있어 먹기에 좋았다. 짜장면 굉장히 꼬소하고 맛이 좋았던듯.

근데 문제는 짬뽕에서 있었다. 원래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정체불명의 꼬린내가 진동을 한다. 마치.. 잘못 손질된 내장요리에서 나는 냄새의 느낌..? 아니면.. 내가 이해 못하는 맛의 세계가 있는걸까..? 컴플레인을 넣을까 하다 성격상 그런거 못해서 걍 패스... 그 외에는 숙주 잔뜩 올라가있고 홍합 안들어가있고 고기 들어가있는 짬뽕이었다. 간이 슴슴해서 먹기 부담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중국집 특유의 합성조미료맛(?)이 안나서 좋았다. 식살르 마치고 나서 입에 끝까지 남아서 맴돌아 짜증나게 하는 그 특유의 감칠감칠이 없이 깔끔하게 딱 떨어진다. 가격도 나쁘지 않은 정도. 다만... 위에도 언급한 짬뽕에서 나는 꼬린내가 너무 치명적이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또 갈일이 있다면 검증을 해봐야 할듯..

웨이팅 관련... 좌석은 적은데 손님이 많다보니 많이 길어지는 듯 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이 곳이 30분 이상씩 기다리면서 먹어야 하는 맛집인가? 하면 그건 아닌것 같다. 조금 더 나은 중국집이다 의 느낌? 이정도 기다리면서 먹어야 하는 맛집은 이 이외에도 많다.

짬뽕...

   Read more
Page 1 of 7
Previous
Next

Posts

Taiyoon YoonTaiyoon Yoon
명성에 비해 상당히 못미치는 맛과 퀄리티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 가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봐도 그리 맛있지는 않았던 거 같습니다 짜장면의 판단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기준은 꾸덕한 짜장이고, 무엇보다 면과 소스가 잘 붙어 먹을 때 쫀쫀하고 어느정도 기름지고 고소한 깊은 짜장 소스의 맛이 느껴져야는데 여기는 그렇지 못했고 소스도 생각보다 물기가 있었던 편이었습니다 소스도 진하기보단 은은한 느낌이었고 면은 일반 짜장면의 면발이 아닌 칼국수 느낌이 얼핏 나는 면발이었습니다 깔끔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할 수도 있겠다 싶은 곳이었고 무엇보다 주문한 요리가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어서 별점에 큰 영향을 준 거 같네요 깐쇼새우는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특별하지 않은 자극적인 소스의 맛과 평범한 튀김옷의 느낌이었구요 탕수육은 깍뚝썰기로 두께감이 상당한 탕수육이었는데 두꺼운 돼지고기는 그 잡내를 잡는 게 상당히 중요한데.. 그게 잘 안돼있는 거 같았습니다 잡내 좀 났구요.. 소스나 튀김옷도 특별한 점을 못찾았던 거 같네요 너무 냉정하게 평하는 거 같아 좀 그렇지만 제 개인적인 입맛의 기준, 그리고 여러군데서 호평한 맛집인 점을 감안했을 때 경험을 솔직히 공유하는게 방문하시는 분들 시간과 돈을 합리적으로 투자하게 하는 하나의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어 감히 남겨봅니다 Cf) 매장 분위기는 바 형식으로 아기자기하고 프라이빗한 느낌이라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오픈런 하시는 분들은 주말 기준으로 오픈 45분전에 갔을 때 대기 인원 없었고 40분 전에 한 팀 그 이후로 2~3팀이 쭉 밀려 왔습니다 오픈 때 바로 드시려면 오픈 30분 전 정도에 가시면 무난히 드실 수 있을 거 같고 오픈 10분 전에 테이블링 예약 세팅을 가게 앞에 하니 그때 대기순에 맞게 테이블링 예약 하시면 됩니다 예약하실 때 테이블링에 메뉴 선택도 있으니 기다리시면서 드실 메뉴 미리 정해두심이 좋습니다
김지향김지향
고추짜장,깐풍기,짬뽕 먹을수 있는거 다 먹어보잔 생각으로 시킴 배터저 죽을 생각아님 이렇게 시키지 말길.. 물론 우리보다 옆 여대생들은 비슷하게 시키고 거의다 비우고 나가서 좀 놀라긴 했음^^; 다른 메뉴라곤 탕수육 밖에 없었다! 물론 탕수육보다 깐풍기 양이 미친듯이 많음 얼마만큼 많냐면 집와서도 3조각씩 3일을 더 먹었음.. 현장에서도 먹을만큼 먹었다 생각했는데 말이죠?ㅎ 우선 웨이팅이 있어서 오픈이든 브레이크타인이든 먼저기서 줄서야 함니다.. 첫 방문은 생각없이 12시에 갔다가 예약 마감이래서 돌아온 전적이 있어서 오후 타임은 브레이크 타임 한참 전부터 감 물론 웨이팅 4번째 ㅎ 가게가 너무 작아서 방문하는 사람을을 수용을 못해서 줄서는 거지 개미쳤다!!! 맛집이다!!!! 와글와글!!!!이런느낌으로 줄서는 경우는 아닌듯 하니 참고 맛은 있음 이전 다른곳에서 아무맛도 안나는 짜장 먹은적이 있어서 더 맛있다고 느껴진듯 개인적으로 짜장과 깐풍기 추천함 짜장은 소스 많이 남았다 싶음 소스 포장해서라도 밥 비벼먹길..! 물많은 짜장 아니라 맛있음 짜장박사라 아녀서 뭘 비교해서 설명하긴 어려운데 그냥 맛있어요 다른 옆 커플도 일부러 소스 반만 비비고 반은 밥 비벼 먹더라구요?(먹잘알 커플이었음) 암튼 밥비벼먹는 맛이 있기에 현장에서 못먹겠음 포장하셈 익숙한지 포장 전용용기도 있고 포장도 잘 해줌 깐풍기는 위에 언급했듯 양이 미쳤음 개미쳐서 단품으로 술먹을 양이지 가볍게 사이드로 시켰다간 나처럼 입에 우겨넣다가 포기하고 포장하게됨.. 깐풍기가 소스 발라서 나오는데 바삭거려서 좀 경이로웠음 맛보다 식감에서오는 경험이 와 맛집이다 같은 느낌을 엄청 줌. 물론 맛도 맛있음. 짬뽕은 말 그대로 고기짬뽕이라 해산물은 없고 메인이 숙주 고기 정도인듯? 오히려 짜장에 소라?가 들어가 있어서 좀 의외였음 가깝다면 한번쯤 가볍게 다녀오긴 좋구 먼곳에서 찾아서 웨이팅에 시간 쏟아가며 먹기는 아쉬움 맛집은 맛집임
최은식 (Muziquest)최은식 (Muziquest)
운좋게 홀에서 마지막 손님으로 먹을 수 있었다 테이블에 머리끈과 치실이 있다. 요즘 맛집이라고 하는 곳은 다 이런거 있는거 같다. 물은 보리차?인가? 온수와 냉수가 따로 준비되어있다. 세심해 짜장면과 짬뽕을 먹었다. 짜장면은 반숙으로 튀기듯 익힌 계란후라이가 올라가 있다. 소스에서 특이한점은 감자가 큼직하게 썰려서 들어가있고 고기도 크게썰려있는데 촉촉하게 익혀져 있어 먹기에 좋았다. 짜장면 굉장히 꼬소하고 맛이 좋았던듯. 근데 문제는 짬뽕에서 있었다. 원래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정체불명의 꼬린내가 진동을 한다. 마치.. 잘못 손질된 내장요리에서 나는 냄새의 느낌..? 아니면.. 내가 이해 못하는 맛의 세계가 있는걸까..? 컴플레인을 넣을까 하다 성격상 그런거 못해서 걍 패스... 그 외에는 숙주 잔뜩 올라가있고 홍합 안들어가있고 고기 들어가있는 짬뽕이었다. 간이 슴슴해서 먹기 부담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중국집 특유의 합성조미료맛(?)이 안나서 좋았다. 식살르 마치고 나서 입에 끝까지 남아서 맴돌아 짜증나게 하는 그 특유의 감칠감칠이 없이 깔끔하게 딱 떨어진다. 가격도 나쁘지 않은 정도. 다만... 위에도 언급한 짬뽕에서 나는 꼬린내가 너무 치명적이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또 갈일이 있다면 검증을 해봐야 할듯.. 웨이팅 관련... 좌석은 적은데 손님이 많다보니 많이 길어지는 듯 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이 곳이 30분 이상씩 기다리면서 먹어야 하는 맛집인가? 하면 그건 아닌것 같다. 조금 더 나은 중국집이다 의 느낌? 이정도 기다리면서 먹어야 하는 맛집은 이 이외에도 많다. 짬뽕 12000원 짜장면 9000원
See more posts
See more posts
hotel
Find your stay

Pet-friendly Hotels in Goyang-si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명성에 비해 상당히 못미치는 맛과 퀄리티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 가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봐도 그리 맛있지는 않았던 거 같습니다 짜장면의 판단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기준은 꾸덕한 짜장이고, 무엇보다 면과 소스가 잘 붙어 먹을 때 쫀쫀하고 어느정도 기름지고 고소한 깊은 짜장 소스의 맛이 느껴져야는데 여기는 그렇지 못했고 소스도 생각보다 물기가 있었던 편이었습니다 소스도 진하기보단 은은한 느낌이었고 면은 일반 짜장면의 면발이 아닌 칼국수 느낌이 얼핏 나는 면발이었습니다 깔끔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할 수도 있겠다 싶은 곳이었고 무엇보다 주문한 요리가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어서 별점에 큰 영향을 준 거 같네요 깐쇼새우는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특별하지 않은 자극적인 소스의 맛과 평범한 튀김옷의 느낌이었구요 탕수육은 깍뚝썰기로 두께감이 상당한 탕수육이었는데 두꺼운 돼지고기는 그 잡내를 잡는 게 상당히 중요한데.. 그게 잘 안돼있는 거 같았습니다 잡내 좀 났구요.. 소스나 튀김옷도 특별한 점을 못찾았던 거 같네요 너무 냉정하게 평하는 거 같아 좀 그렇지만 제 개인적인 입맛의 기준, 그리고 여러군데서 호평한 맛집인 점을 감안했을 때 경험을 솔직히 공유하는게 방문하시는 분들 시간과 돈을 합리적으로 투자하게 하는 하나의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어 감히 남겨봅니다 Cf) 매장 분위기는 바 형식으로 아기자기하고 프라이빗한 느낌이라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오픈런 하시는 분들은 주말 기준으로 오픈 45분전에 갔을 때 대기 인원 없었고 40분 전에 한 팀 그 이후로 2~3팀이 쭉 밀려 왔습니다 오픈 때 바로 드시려면 오픈 30분 전 정도에 가시면 무난히 드실 수 있을 거 같고 오픈 10분 전에 테이블링 예약 세팅을 가게 앞에 하니 그때 대기순에 맞게 테이블링 예약 하시면 됩니다 예약하실 때 테이블링에 메뉴 선택도 있으니 기다리시면서 드실 메뉴 미리 정해두심이 좋습니다
Taiyoon Yoon

Taiyoon Yoon

hotel
Find your stay

Affordable Hotels in Goyang-si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Get the Appoverlay
Get the AppOne tap to find yournext favorite spots!
고추짜장,깐풍기,짬뽕 먹을수 있는거 다 먹어보잔 생각으로 시킴 배터저 죽을 생각아님 이렇게 시키지 말길.. 물론 우리보다 옆 여대생들은 비슷하게 시키고 거의다 비우고 나가서 좀 놀라긴 했음^^; 다른 메뉴라곤 탕수육 밖에 없었다! 물론 탕수육보다 깐풍기 양이 미친듯이 많음 얼마만큼 많냐면 집와서도 3조각씩 3일을 더 먹었음.. 현장에서도 먹을만큼 먹었다 생각했는데 말이죠?ㅎ 우선 웨이팅이 있어서 오픈이든 브레이크타인이든 먼저기서 줄서야 함니다.. 첫 방문은 생각없이 12시에 갔다가 예약 마감이래서 돌아온 전적이 있어서 오후 타임은 브레이크 타임 한참 전부터 감 물론 웨이팅 4번째 ㅎ 가게가 너무 작아서 방문하는 사람을을 수용을 못해서 줄서는 거지 개미쳤다!!! 맛집이다!!!! 와글와글!!!!이런느낌으로 줄서는 경우는 아닌듯 하니 참고 맛은 있음 이전 다른곳에서 아무맛도 안나는 짜장 먹은적이 있어서 더 맛있다고 느껴진듯 개인적으로 짜장과 깐풍기 추천함 짜장은 소스 많이 남았다 싶음 소스 포장해서라도 밥 비벼먹길..! 물많은 짜장 아니라 맛있음 짜장박사라 아녀서 뭘 비교해서 설명하긴 어려운데 그냥 맛있어요 다른 옆 커플도 일부러 소스 반만 비비고 반은 밥 비벼 먹더라구요?(먹잘알 커플이었음) 암튼 밥비벼먹는 맛이 있기에 현장에서 못먹겠음 포장하셈 익숙한지 포장 전용용기도 있고 포장도 잘 해줌 깐풍기는 위에 언급했듯 양이 미쳤음 개미쳐서 단품으로 술먹을 양이지 가볍게 사이드로 시켰다간 나처럼 입에 우겨넣다가 포기하고 포장하게됨.. 깐풍기가 소스 발라서 나오는데 바삭거려서 좀 경이로웠음 맛보다 식감에서오는 경험이 와 맛집이다 같은 느낌을 엄청 줌. 물론 맛도 맛있음. 짬뽕은 말 그대로 고기짬뽕이라 해산물은 없고 메인이 숙주 고기 정도인듯? 오히려 짜장에 소라?가 들어가 있어서 좀 의외였음 가깝다면 한번쯤 가볍게 다녀오긴 좋구 먼곳에서 찾아서 웨이팅에 시간 쏟아가며 먹기는 아쉬움 맛집은 맛집임
김지향

김지향

hotel
Find your stay

The Coolest Hotels You Haven't Heard Of (Yet)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hotel
Find your stay

Trending Stays Worth the Hype in Goyang-si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운좋게 홀에서 마지막 손님으로 먹을 수 있었다 테이블에 머리끈과 치실이 있다. 요즘 맛집이라고 하는 곳은 다 이런거 있는거 같다. 물은 보리차?인가? 온수와 냉수가 따로 준비되어있다. 세심해 짜장면과 짬뽕을 먹었다. 짜장면은 반숙으로 튀기듯 익힌 계란후라이가 올라가 있다. 소스에서 특이한점은 감자가 큼직하게 썰려서 들어가있고 고기도 크게썰려있는데 촉촉하게 익혀져 있어 먹기에 좋았다. 짜장면 굉장히 꼬소하고 맛이 좋았던듯. 근데 문제는 짬뽕에서 있었다. 원래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정체불명의 꼬린내가 진동을 한다. 마치.. 잘못 손질된 내장요리에서 나는 냄새의 느낌..? 아니면.. 내가 이해 못하는 맛의 세계가 있는걸까..? 컴플레인을 넣을까 하다 성격상 그런거 못해서 걍 패스... 그 외에는 숙주 잔뜩 올라가있고 홍합 안들어가있고 고기 들어가있는 짬뽕이었다. 간이 슴슴해서 먹기 부담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중국집 특유의 합성조미료맛(?)이 안나서 좋았다. 식살르 마치고 나서 입에 끝까지 남아서 맴돌아 짜증나게 하는 그 특유의 감칠감칠이 없이 깔끔하게 딱 떨어진다. 가격도 나쁘지 않은 정도. 다만... 위에도 언급한 짬뽕에서 나는 꼬린내가 너무 치명적이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또 갈일이 있다면 검증을 해봐야 할듯.. 웨이팅 관련... 좌석은 적은데 손님이 많다보니 많이 길어지는 듯 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이 곳이 30분 이상씩 기다리면서 먹어야 하는 맛집인가? 하면 그건 아닌것 같다. 조금 더 나은 중국집이다 의 느낌? 이정도 기다리면서 먹어야 하는 맛집은 이 이외에도 많다. 짬뽕 12000원 짜장면 9000원
최은식 (Muziquest)

최은식 (Muziquest)

See more posts
See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