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주변 산책을 하는데 손님이 많고 가을햇살 받으며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유심히 보고 검색을 해본 후 방문을 했습니다
1.쌀국수 탕면 : 빨간 국물에 쌀국수와 해물의 조화가 궁금했어요. 워낙 맛있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인지 너무 기대를 했나봐요.제 입맛에는 깊고 진한 국물의 맛은 아니네요 일반 짬뽕 국물을 예상하고 가셨다면 자칫 밋밋하다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어요
2.볶음 쌀국수 (차돌 선택) : 차돌,새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차돌로 선택 했어요 이메뉴는 그냥 고른건데 조금 간간한것 빼고는 맛있었어요~ 특히 면이 넙적하고 숙주와 함께 먹는 식감이 좋았습니다
3.흑초 탕수육 : 이것도 후기를 보고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주문해서 인지 몰라도 우와 하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는 아니였어요 동그랗게 튀긴 고기,연근 달콤한 소스의 조화는 좋았습니다
2명이서 메뉴 3가지 주문 했습니다 양은 푸짐한 편이라 좀 남겼구요 평일 오전에 가니 대기 없이 거의 바로 들어갔어요 테라스에 앉고 싶었는데 순서와 타이밍이 맞지않아서 아쉬웠어요 매장내애서 1시간만 머물수 있고 효교 주변은 평일 오전임에도 주차가 어려웠어요 미리 잘알아보시고...
Read more여기가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다고요? 이가게 댓글 알바쓰십니까? 구글 리뷰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진짜 이 가게 이 음식들에 저 가격 적당하다고 생각되십니까 ?
단체로 말고 혼자가보세요 가보고 싶어지나.
볶음밥 시켯는데 국물도 안주는 중국집 치즈춘권 4개에 (크기 별로안큼) 5000원 말이돼? 그냥 일반적인 춘권소에 치즈가 들어잇겟거니 햇는데 말그대로 치즈에 버섯 조금 든 상태로 춘권피 말아 튀김.. 맛은 무맛.. 진짜 아무 맛이 안남...소스도 안줌.. 소스 안주냐고 물어보려던 차에 멘보샤 소스라며 직원이 친절한척 갑자기 다가와서 건네줌 여름인데 가게안이 엄청 후덥지근함 들어오면 예약햇냐며 먼저 물음. 안내받앗던 자리에서 갑자기 쫓겨남. 그 후 화덕 바로 앞에있는 제일 안좋은 자리로 안내. 땀식혀가며먹음. 먹는데 주방장인듯한 남자 2명이 뚫어져라 쳐다봄. 눔 어디둬야할지 모르겟음 치즈춘권은 정말 먹지마세요. 메뉴에 왜 있는지도 잘모르겟음. 전말 최악입니다 보넷길 맛집에는 끼지맙시다. 맛집인지 잘모르겟슴 가격만 높고...
Read moreFusion chinese cuisines are fantastic. Whatever you try from menu, it wouldn't let you down. Worthy to visit. Hope you try something fried c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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