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ll known chain is a great escape for steak in this area. I find it hard to get real steak (cut and prepared in a Western fashion) in this area, so this is definitely your best bet. It is with remorse that I must tell you though that they no longer serve blooming onions... argh! I should also add that steak is more expensive here, but that seems to be every steak...
Read moreI went to this restaurant with my family.It was amazing.We order Tomahawk Steak and many food.And customer service was very nice.and atmosphere was cozy.And it was clean.I recommend,Tomahawk Steak. Because it was reasonable...
Read more오후 8시에 도착해서 한 2~30분 정도 웨이팅 했습니다. 근처에 다른 지점이 휴무여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웃백의 시그니처 중 하나인 빵이 재고가 소진됐다고 포장을 못하게 막아놨습니다. 저희 순서가 되어서 카톡 알림이 뜨자마자 바로 들어갔는데 직원이 저희 뒷번호 손님들을 먼저 봐주고 있더라구요.. 겨우 저희 차례 안 뺏기고 자리에 앉아 블랙라벨 커플세트를 주문했는데 저희 쪽 테이블을 담당한다는 남자 직원은 불친절합니다. 설명도 부족하고 말투도 딱딱했습니다. 하지만 양송이 수프에 양송이는 많아서 좋았습니다. 양은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사이드메뉴는 양이 너무 많아서 조금 남겼습니다. 중간중간 오시는 다른 여자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식사에 10만원이 넘게 돈이 들었는데 매장 영업 마감이라고 손님들을 내쫓는게 좀 그랬습니다. 아무리 늦게 왔다고 해도 20분은 웨이팅 하느라 시간 보낸건데 그것도 무시하고, 남들이랑 똑같은 돈 내고 빵 재고 소진이라며 포장도 못하게 하면서 9시 30분이 넘으니 바로 나가라고 하고 참 여러모로 기분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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