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밀러가 있던자리에 새롭게 생긴 핫한 양꼬치집.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이고, 오픈했을때 바로 가면 메뉴판 가장 뒤에 적힌 그대로 중국인 요리사가 저녁을 먹는 것도 볼 수 있다. 시원하게 에어컨과 선풍기를 틀어줘서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다. 그리고 가게에 자리도 많아서 원하는곳에 앉을 수 있다. 양꼬치는 자동 기계에 올려놓으면 알아서 골고루 익혀줘서 몹시 편하다. 다른 양꼬치 집은 생마늘 달라면 그냥 생마늘을 줘서 직접 꽂아서 먹으면 되는데 이곳은 4개씩 꽂힌 생마늘 3꼬치를 천원에 팔고있다. 부담없는 가격이라서 그냥 주문해서 먹어도 좋을듯.. 계란탕도 해장느낌도 나고...
Read moreI found a hair and a rice in the...
Read more양꼬치가 맛있다하여 갔지만, 전 개인적으로 찹쌀탕수육이 맛있었어요. 온면도 맛있어요. 그 외 여자화장실 변기커버가 고장이 났는데 고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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