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oin, strip loin, tenderloin, top blade Quality was very good We ate to Familly set. Very very nice We are happy Also all staffs are very nice. We will to visit to store. Very good store to...
Read more고기 자체가 좋다는 것에는 크게 불신하는 건 없는데, 그렇다면 일반인이 조리해도 그럭저럭 맛있는 고기를, 너무 작은 양으로 준다는 것 자체가, 서비스의 기본을 저버린 것 같아 매우 실망. 축협 직영 식당이니, 원가에 대한 압박도 없고, 모두 서비스료, 재료비, 운영비일 뿐인데, 고기량이 그런지 모르겠고, 아는 사람 통해서 가면 미친듯 많이 주고, 이른바 뜨내기 손님들은, 대충 챙겨줌. 원래, 이동네 인심이 관광지역 인심이라, 애초에 기대 안했지만, 기본 양자체가 매우 작다는 것에는 짜다 수준이 아니라, 바가지 급이라는 것에 동의해요.
차라리 다른 지역에 소 한마리 65000원을 먹었을때 느낀, 맛에 대한 만족감, 그리고 서비스랑 비교한다면, 여긴 별 세개도 아까움.
친절하다고 도배했던데, 이런 직장에서 친절 안하기도 어려움. 월급 안나올 일 없고, 대출심사에서도 최고등급 공사급 축협을 직장으로 얻는 건데, 죽자사자 친절해야 하지 않나요?
그냥, 좀 인심있게, 양을 늘려주세요. 그런다고, 사람들 미어터지지도 않아요. 잘 찾아보면 그 가격에 더 좋은데도 많아요. 냉면에 고기 한덩어리는 이해하는데, 고기 밑간이 굉장히 쎄서, 장조림 같은 느낌이 나는데,...
Read more추석 연휴에 가족 여행 다녀오다 들렸습니다.
테이블 정리는 안되어 있는 곳으로 안내하길래, 바쁘니까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직원분이 대답없이 물건 툭툭 내려놓는 것도 연휴에 일하셔서 기분이 안좋으신건가 했습니다.
음료 주문 후 유리컵 없으니 종이컵에 따라 드셔라 하는 건 좀 이해는 안갔지만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처음 주문한 것 먹고 그냥 나가려했지만, 부모님 번거롭게 해드리고 싶지않아서 그냥 추가 주문 후 불판 갈아 달라 요구하였습니다. 기존 검댕 묻은 불판 위에 그냥 불판 툭 던지고 가는 모습에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타지에서 하는 외식이고 소고기를 많이 안먹어봐서 뭔가 다른 고기 굽는 방식인가보다 하고, 다른 직원분께 물어보니까 죄송하다, 하시곤 그때 불판 갈아주시더군요.
몇 십만원 하는 식당의 값어치가 이게 맞는가하는 생각이 들게 되어 리뷰 작성합니다.
덕분에 가족 여행의 마지막이 기억이 안 좋게 끝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화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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