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다른 곳 가려다가 남이섬이랑 가까운 곳으로 찾아서 방문했습니다 처음에 주문하고 계산서에 체크하시고 직원분이 가져가셨었는데(회색츄리닝세트입으신 남자직원분) 까먹었는지 다시 저희 계산서를 다시 작성했습니다 이후에 본인이 가져간 계산서를 음식 가져다 주면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가져갔던 계산서를 다시 같이 올려두면서 저희 계산서가 테이블 위에 두개가 올라가있었습니나
이후에 저희가 5인분 시킨게 나왔는데 양이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테이블 2인분 나온것과 비슷해서 5인분이 맞는지 물어봤는데 맞다고해서 보이는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아니었더라도 저희가 우동사리를 2개를 추가하였는데 하나만 넣고 볶다가 저희가 우동사리 하나 더있다고 하니까 그 때서야 하나를 추가로 볶고 다른 닭갈비집에서는 우동사리 추가 시에 소스를 얹어주거나 해서 간을 맞춰줬는데 여기는 저희가 추가를해야 가져가줘야 가져다주었고 음식이 나온 후에 그냥 기다리면 볶아준다거나 하는 별다른 설명이 아예 없어서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이후에 저희가 결제를 하고 나갔는데 갑자기 본인이 잘못 가져갔던 계산서를 다시 가지고 오면서 결제하고 가시는 거냐고 저희를 계산안하고 도망치는 사람취급을 하더라구요?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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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I was going to go somewhere else, but I found a place close to Nami Island I ordered it at first, checked the bill, and the staff took it (the male employee wearing the gray sweatpants) I think I forgot about it, so I filled out our bill again Then, he brought the bill that he took I don't know why, but when I put the bill that I took back together, there were two bills on the table
Later, we ordered 5 servings No matter how much I think about it, it's similar to the other table for 2 people, so I asked if it was 5 people, and they said it was right I thought it was possible to see it
even if it wasn't for that We added 2 udon noodles We added just one and stir-fried it, and since we said there's another udon noodles I'll stir-fry one more at that time Other dakgalbi restaurants added sauce or seasoned udon noodles We had to add something to bring it to you I felt really bad because there was no explanation that I would stir-fry it if I waited after the food came out
After that, we paid for it and left Are you suddenly bringing back the bill that you took wrong and paying for it They treat us as if we're running away without paying for it? I felt really bad..
For tourists and foreigners who use it,...
Read more제가 갔던 식당 중에 가장 최악이었네요. 남이섬 가는 길에 차가 너무 많아서 주차할 곳이 없을 것 같아 선결제&주차해두고 놀고왔네요. 남이섬에서 나와서 3시쯤 밥먹으러들어갔는데, 5명 정도 되는 알바생들은 본 체 만체하고, 알바생들 앉아 있던 바로 맞은편 테이블이었는데도 자기들끼리 셀카찍고 수다떠느라 불판은 봐주지도 않았네요. 원래 안볶아주는건지 물어봤는데 바쁠 때만 손님들이 하고 원래는 볶아주는거라고 하네요. 다른 테이블은 거의 다 먹어가는 상황이라 볶을 테이블도 없었는데... 닭갈비 양도 1인분에 200g이라고 써있는데 너무 적었고, 볶음밥 4인분 시켰는데 2~3인분정도? 되는 양으로 나왔더라구요. 밥도 간이 거의 안된채로 나와서 양념 더 달라고해서 저희가 다시 볶아먹었네요. 아무리 관광지라지만 가격과 양이 말이안됩니다. 마지막으로 계산할 때마저 계산대앞에서 계산해달라고 했는데 아무도 들은 체도 안하시고, 선결제 영수증 보여드렸는데도 이게 뭐냐고하시더라구요. 같은 업장에서 근무하시는게 맞는지... 다른 댓글에 몇년 전 댓글도 있는데 내용이 저희가 느낀 것과 같더라구요. 정말 한결같이 엉망인 곳이네요. 리뷰를 봤더라면 절대 들어오지 않았을 가게...
ps. 현수막에 걸어서 5분이라고 했는데 사실상 15분가까이 걸은 것 같네요. 차라리 안쪽으로 들어가서...
Read morefood was good but a bit short for 3 persons. staff are a bit difficult to communicate as they know only a little to no english. the place was cozy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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