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gave my wife a smaller serving because she is female, even though we paid the same amount for the same dish. the owner actually used those exact words when we queried why the serving size was...
Read more한줄 : 문호리국밥집.. 내 인생국밥집...♥♥
펜션에서 퇴실하고 근처여서 바로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동네구경도 할겸 더위를 무릅쓰고 동네한바퀴 돌면서 대기했어요저희는 소고기해장국을 시켰습니다! 쓰시는 그릇들이 집에서 쓰는 밥그릇, 접시여서 완전 집에서 먹는 한끼 밥상이었어요! 반찬도 너무 맛있고, 저 원래 토란 안먹는데... 사장님이 토란 직접 재배하신걸로 만드셨다고 생소하겠지만 먹어보라고 하셔서 먹어봤는데....... 완전 제스타일+.+♥👍 해장국도 깔끔하고 담백한 맛에 고기도 은근 많이 들어가있고 너무 맛있었어요! 반찬도 맛있어서 싹싹 다 먹었네요ㅠㅠ 사장님이 날씨 더운날에 대기가 있으면 힘드니까 겨울에 또 오라고 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또 갈게용카드 가맹점이 아니라 저희는 계좌이체로 해드렸어요! 영업시간은 사장님 두분이 직접 농사를 지으시기 때문에...
Read more근처에 놀러왔다가 양평해장국 스타일이 먹고싶어서 검색해서 방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로입니다..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1.한적한 시골이지만 주차가 어렵습니다. 안내도 애매하고 대부분 방문하시는 분들이 들어와새 주차장 여쭤보고 다시나가서 주차하고들어옵니다. 내부가 너무 덥습니다.. 오픈주방으로 인해라고 하시지만 국밥집이 굳이 오픈주방일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끓는 냄새때문에 옷에 냄새만 잔뜩... 현금결제밖에 안됩니다. 당연 현금영수증도 안물어보시지요. 이 위치에 이가격과 이정도 양, 환경에 비해 가격이 착하지도 않습니다.. 저희 다음 손님들은 밥이 없다고 돌아간 팀이 여럿입니다... 굳이 방문하고싶다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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