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ordered the soft tofu soup and the pan-fried pork. The tofu soup was incredibly fragrant and comforting, while the pork was perfectly cooked and paired wonderfully with kimchi. The place itself is small and cozy, with just a few tables, making for a very comfortable and...
Read more네이버 검색해서 맛있다고 하는 의견이 많아서 가봄 홀에 외국인 노동자 쓰는 건 이해함 근데 너무 신참이라 한국말 잘 못알아 들어서 음식은 다 가져다 주구는 수저 없다는 말에 수저통까지 가져 가버리고는 또 감감무소식..고사리볶음 손으로 집어 맛보고 있는데 메인메뉴 가져다주러 또 왔길래 맛을 보고 싶은데 수저가 없다하니 못들은 것처럼 그냥 가버림 또 한참 기다려 보다가 안가져다줘서 배고픔 못참고 수저달라 큰소리로 말하니 그제야 가져다 줌 건너편 사람들 우리 상황다보고 자기들 수저통도 건네 줌(순간 카오스 지나감) 밥먹다가 사이다 하나랑 상추좀 더 가져다 달라하니 사이다 주고 자기할일 함 주인아줌마가 사이다 음료수 한국말 열심히 가르치더니 상추는 잊음 기다리다 상추 좀 달라하니 그제야 가져다 줌 음식맛 다 별로임 돌솥밥과 순두부만 빼고는 식어 빠져서 차가움 이제 네이버에 올린글 안믿기로 함. 홀 노동자가 정확히 셋인데 자기들끼리 능숙하고 많은 중국어 대화가 끊이질 않음 고개숙이고 밥먹으니 중국에서 한국음식 먹는것 같음 특히 남자 노동자 바지가 너무 내려가 있어서 속옷다 보임 우리는 앉아있고 그들은...
Read more해당 음식점은 반찬의 종류가 다양한 편이지만 실속이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중국산 김치를 사용한다는 점은 질보다는 양을 강조하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된장찌개는 맛있지만, 건더기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더 풍부한 재료가 함께 들어간 된장찌개를 선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 쌈장은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이 음식점을 꾸준히 찾을 이유는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건물 자체는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서, 단 한 번쯤 방문해보는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번 방문할 필요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요약하자면, 음식의 다양성은 있지만 퀄리티 부분에서 조금 더 신경을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된장찌개의 건더기 부분과 꾸준한 방문 이유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건물은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서, 한 번쯤 경험해보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