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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yangjib — Restaurant in Gyeongju-si

Name
Hamyangjib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Silla Arts and Science Museum
33, Hadonggongyechon-gil<br>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산드레
309-3 Ha-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Jeongsugaseong
318 Bobul-ro, Bulguk-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맛자랑
Gyeongju, South Korea
우렁각시
South Korea, Gyeongsangbuk-do, Gyeongju-si, Ha-dong, 128-1 KR
하루방뚝배기
129-6 Ha-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솔밭식당
167 Ha-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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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ju Tiamo Pension
14-24 Hadongbunjeoban-gil,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경주 아델리아 펜션 & 우드글램핑
South Korea, Gyeongsangbuk-do, Gyeongju-si, Ha-dong, Hadongbunjeoban-gil, 14-13 KR 아델리아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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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yangjib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Hamyangjib
South KoreaNorth GyeongsangGyeongju-siHamyangjib

Basic Info

Hamyangjib

287 Bobul-ro,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3.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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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Silla Arts and Science Museum, restaurants: 산드레, Jeongsugaseong, 맛자랑, 우렁각시, 하루방뚝배기, 솔밭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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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16)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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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w traditional Korean liquor with a local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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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Dec 8 • 10:30 AM
North Gyeongsang Province, Gyeongju-si, 38048,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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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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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자랑

우렁각시

하루방뚝배기

솔밭식당

산드레

산드레

4.1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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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sugaseong

Jeongsugaseong

3.1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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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자랑

맛자랑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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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

우렁각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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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Hamyangjib

3.9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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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5y

주차장에 주차요원은 12시반에 왔는데 마감이라고 말하고, 주인장에게 물어보면 마감 아니라 그러고.. 고기 구어먹고 그런데가 아니니 회전율은 빠릅니다. 차도 만차였다가 바로 주차하고, 대기열의자에서 기다리다가 바로 먹었습니다.

다만.. 기존의 다른 분들이 한 평가대로...(주로 네이버)

육회 물회는.. 정말 흔하디 흔한 물회 소스에 육회만 들어간게 전부에요. 좀더 특출난건 전혀 없네요. 맛있다고 리뷰남긴 사람들을 이해 못하겠지만.. 아마 정말 그냥

' 음식이니까 맛은 있다. ' , '맛이 존재한다 '

라는 말을 좋게 표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그냥 비빔밥이 그나마 먹을만 했습니다. 근데 비빔밥괴 돌솥비빔밥는 어차피 김밥나라를 가도 고추장과 참기름 맛이에요. 뭐 참기름맛도 특출나지 않고.. 무엇보다..비빔밥 먹으려고 여기까지 오진 않을겁니다.

점원분들도 딱히 친절하지도 않구(불친절은 아니고) 그냥 적당히 바쁜거 같은데.. 하나같이 메뉴보면.. 딱히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여야할 내용은 없어요.. 반찬 가짓수도 적고,

무엇보다 여긴 조명이 너무 어두워요. 오후1시에 테이블에 앉았는데.. ,날씨도 화창하고 건조함의 끝판왕이었는데.. 무슨 식당이 이렇게 어둡나요... 에어컨도 시원 하기라도 하면 모를까... 대기하는 의자에 앉아있을때도.. 더웠구요. 테이블에 앉았을때도 미적지근 했습니다.

의자들 다리가 바닥에 쓸릴때 끼익끼익 소리 나는것도 개선되어야할겁니다. 밥먹다가 신경거슬리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여기서 먹고 비로 옆에서 주문한 콜드브루 라떼가 더 값졌습니다.

솔직한 감상은.. 누가 사준다 하면, 단칼에 거절하고 그냥 경주에 있는 패스트푸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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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y

우와 별미 맛집 맞습니다 테이블링앱 사용해서 대기순번 걸으시면 대기시간 보시고 가셔요~ 육회물회는 달콤 색콤 톡쏘는 약간 매콤함이 어우려져서 일품이네요~ 약간 양이 적으니 특으로 시키세요~ 다 먹고 나면 서운해서 좀 더 먹고싶은 맛입니다. 밥을 말아서 먹으니 금새 뚝딱이네요~ 묵채도 특으로 주문 필수! 묵채는 일반 묵밥에 들어가는 묵과 꽤 다릅니다. 정말 메밀 함량이 많아서 진한 국물에 아주 훌륭합니다. 밥 한공기 나오는데 그걸 반반 나눠서 물회와 묵채에 말아서 식사하시면 일석이조 맛입니다~ 석쇠불고기는 불향 가득하게 연한 소고기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양은 오른 손바닥 쩌악 펼친 크기. 역시 양이 좀 작아요. 옆테이블 치즈얹은 불고기는 피자처럼 맛나게 생겼지만 역시 양이 좀 작습니다. 진짜 손바닥만한 ㅎㅎ 석쇠구이는 어릴적 할머니가 화롯불에 석쇠올려서 구워주신 그 불고기 맛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맛은 훌륭합니다. 순천 한정식에서 나오는 석쇠불고기 맛이 납니다. 약간 고기질은 다르지만 여긴 더 얇고 연하네요~ 50대 중 후반 어르신들도 대만족! 양이 좀 적은 듯 하니 특으로 1인 1특 1그릇 시켜 드시면 든든할거 같아요. 저녁 타임 오픈시 대기번호 17번째 정도까지 1차 입장 마감했습니다. 이후는 50분 정도 기다려야 2차 입장 가능할듯합니다~ 입장하고 음식나오는데도 시간 걸려요. 최대 20분정도 기다려야 음식 나오고 20분 정도 먹고 하다보니 총 40- 50분 걸리네요 1차 손님들 식사마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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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6y

함양집은 4대에 걸쳐 오래된 맛집인데 매스컴등을통해 알고있던터라 예전부터 본점에 한번 방문 해서 한우물회를 먹어보려고 했었는데 방문할 기회도 적고 시간도 안맞아 못먹어보다 이번에 불국사 구경 다녀오다 경주점도 있길레 오후2시경 지나던 길에 들렀는데 하필 예약이 다 차있다고해서 오후5시이후에 오라고 해서 못먹고 허탕치고 다음날 오전 11시경에 다시 방문해서 40분 기다려 간신히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담날도 시간이 많치 않아 그냥 가려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레 .. 하며 반신반의 하며 기다리고 마침내 한우물회를 먹었는데 기대심리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제 입맛에 딱 맛는 맛이었습니다. 한우물회,전통비빔밥,소고기국밥,석쇠불고기,떡 치즈불고기 요렇게 시켜서 먹었는데 시킨메뉴 전부 맛있었습니다. 한시간 가량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이유가있더군요. 바쁜 와중중에도 직원분들 친절하고 나름 체계적으로 시스템도 갖춰져 있는것 같아 나쁘지는 않았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 대기석이 너무 협소해서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구요.. 저도 20분정도 서서 기다렸구요... 메뉴 추천 드리자면 그래도 메인 메뉴인 한우 물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치즈불고기도 맛있어요.. 양은 일반적이라 많이 드시는분은 다소 아쉬울수 있으니 곱배기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다소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재료가 한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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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랑일랑
우와~ 별미 맛집 맞습니다~ 테이블링앱 사용해서 대기순번 걸으시면 대기시간 보시고 가셔요~ 1. 육회물회는 달콤 색콤 톡쏘는 약간 매콤함이 어우려져서 일품이네요~ 약간 양이 적으니 특으로 시키세요~ 다 먹고 나면 서운해서 좀 더 먹고싶은 맛입니다. 밥을 말아서 먹으니 금새 뚝딱이네요~ 2. 묵채도 특으로 주문 필수! 묵채는 일반 묵밥에 들어가는 묵과 꽤 다릅니다. 정말 메밀 함량이 많아서 진한 국물에 아주 훌륭합니다. 밥 한공기 나오는데 그걸 반반 나눠서 물회와 묵채에 말아서 식사하시면 일석이조 맛입니다~ 3. 석쇠불고기는 불향 가득하게 연한 소고기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양은 오른 손바닥 쩌악 펼친 크기. 역시 양이 좀 작아요. 옆테이블 치즈얹은 불고기는 피자처럼 맛나게 생겼지만 역시 양이 좀 작습니다. 진짜 손바닥만한~ ㅎㅎ 석쇠구이는 어릴적 할머니가 화롯불에 석쇠올려서 구워주신 그 불고기 맛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맛은 훌륭합니다. 순천 한정식에서 나오는 석쇠불고기 맛이 납니다. 약간 고기질은 다르지만 여긴 더 얇고 연하네요~ 50대 중 후반 어르신들도 대만족! 양이 좀 적은 듯 하니 특으로 1인 1특 1그릇 시켜 드시면 든든할거 같아요. 저녁 타임 오픈시 대기번호 17번째 정도까지 1차 입장 마감했습니다. 이후는 50분 정도 기다려야 2차 입장 가능할듯합니다~ 입장하고 음식나오는데도 시간 걸려요. 최대 20분정도 기다려야 음식 나오고 20분 정도 먹고 하다보니 총 40- 50분 걸리네요~ 1차 손님들 식사마치는 시간~ 맛있게 드세요~ 강추합니다.
Kyung min ParkKyung min Park
함양집은 4대에 걸쳐 오래된 맛집인데 매스컴등을통해 알고있던터라 예전부터 본점에 한번 방문 해서 한우물회를 먹어보려고 했었는데 방문할 기회도 적고 시간도 안맞아 못먹어보다 이번에 불국사 구경 다녀오다 경주점도 있길레 오후2시경 지나던 길에 들렀는데 하필 예약이 다 차있다고해서 오후5시이후에 오라고 해서 못먹고 허탕치고 다음날 오전 11시경에 다시 방문해서 40분 기다려 간신히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담날도 시간이 많치 않아 그냥 가려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레 .. 하며 반신반의 하며 기다리고 마침내 한우물회를 먹었는데 기대심리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제 입맛에 딱 맛는 맛이었습니다. 한우물회,전통비빔밥,소고기국밥,석쇠불고기,떡 치즈불고기 요렇게 시켜서 먹었는데 시킨메뉴 전부 맛있었습니다. 한시간 가량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이유가있더군요. 바쁜 와중중에도 직원분들 친절하고 나름 체계적으로 시스템도 갖춰져 있는것 같아 나쁘지는 않았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 대기석이 너무 협소해서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구요.. 저도 20분정도 서서 기다렸구요... 메뉴 추천 드리자면 그래도 메인 메뉴인 한우 물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치즈불고기도 맛있어요.. 양은 일반적이라 많이 드시는분은 다소 아쉬울수 있으니 곱배기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다소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재료가 한우라서 어느정도는 감안해야 할것 같아요
Rocky BalboaRocky Balboa
2024년 방문했던 모든 식당중에 최악. 평이 불가할 정도로 쓰레기 수준. 곰탕, 석쇠불고기, 육회비빔밥 시켜먹었는데 진짜 모든 음식이 맛이 더럽게 없음. 1. 곰탕 : 사골을 우린맛이 아니고 사골 아끼려고 물에 잠깐 담궜다가 뺀 맛. 그정도로 맛이 약하다 못해 안난다. 안에 들어가있는 고기는 얼마없는데 그마저도 품질이 심히 떨어짐. 오뚜기 사골곰탕이 비교불가로 맛있을 지경. 2. 석쇠불고기 : 26000원이고 요즘 왠만한 치킨 한마리 가격인데 양은 손바닥만한 접시에 1층으로 나옴.(사진참조) 맛은 논할 필요가 없음. 왜냐면 이건 불고기가 아니고 석쇠불고기는 더더욱 아님. 불맛을 내려고 한 시도조차 안느껴지고 고기의 식감은 푸석푸석한게 오래된 느낌이 나며 양념은 한건지 만건지 색깔만 낸거 같다. 3. 육회비빔밥 : 솔직히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메뉴인데 양념장 띠용? 참기름 맛밖에 안남. 위에 언급한 메뉴들 모두 양이 엄청 적은데 차라리 적은게 지구를 위해 이롭다. 음식물 쓰레기가 적으니까. 밑반찬도 세팅 안해주고 로봇이 그냥 가져오는데 맛도 너무 없음. 어차피 경주를 자주 가진 않겠지만 내가 두번다시 내 돈을 여기에 쓸일은 없을거고 주변에 누군가 경주 여행을 계획한다면 함양집만은 최우선으로 거르라고 이야기할 것. 이 집은 진짜 절치부심이 필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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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별미 맛집 맞습니다~ 테이블링앱 사용해서 대기순번 걸으시면 대기시간 보시고 가셔요~ 1. 육회물회는 달콤 색콤 톡쏘는 약간 매콤함이 어우려져서 일품이네요~ 약간 양이 적으니 특으로 시키세요~ 다 먹고 나면 서운해서 좀 더 먹고싶은 맛입니다. 밥을 말아서 먹으니 금새 뚝딱이네요~ 2. 묵채도 특으로 주문 필수! 묵채는 일반 묵밥에 들어가는 묵과 꽤 다릅니다. 정말 메밀 함량이 많아서 진한 국물에 아주 훌륭합니다. 밥 한공기 나오는데 그걸 반반 나눠서 물회와 묵채에 말아서 식사하시면 일석이조 맛입니다~ 3. 석쇠불고기는 불향 가득하게 연한 소고기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양은 오른 손바닥 쩌악 펼친 크기. 역시 양이 좀 작아요. 옆테이블 치즈얹은 불고기는 피자처럼 맛나게 생겼지만 역시 양이 좀 작습니다. 진짜 손바닥만한~ ㅎㅎ 석쇠구이는 어릴적 할머니가 화롯불에 석쇠올려서 구워주신 그 불고기 맛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맛은 훌륭합니다. 순천 한정식에서 나오는 석쇠불고기 맛이 납니다. 약간 고기질은 다르지만 여긴 더 얇고 연하네요~ 50대 중 후반 어르신들도 대만족! 양이 좀 적은 듯 하니 특으로 1인 1특 1그릇 시켜 드시면 든든할거 같아요. 저녁 타임 오픈시 대기번호 17번째 정도까지 1차 입장 마감했습니다. 이후는 50분 정도 기다려야 2차 입장 가능할듯합니다~ 입장하고 음식나오는데도 시간 걸려요. 최대 20분정도 기다려야 음식 나오고 20분 정도 먹고 하다보니 총 40- 50분 걸리네요~ 1차 손님들 식사마치는 시간~ 맛있게 드세요~ 강추합니다.
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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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집은 4대에 걸쳐 오래된 맛집인데 매스컴등을통해 알고있던터라 예전부터 본점에 한번 방문 해서 한우물회를 먹어보려고 했었는데 방문할 기회도 적고 시간도 안맞아 못먹어보다 이번에 불국사 구경 다녀오다 경주점도 있길레 오후2시경 지나던 길에 들렀는데 하필 예약이 다 차있다고해서 오후5시이후에 오라고 해서 못먹고 허탕치고 다음날 오전 11시경에 다시 방문해서 40분 기다려 간신히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담날도 시간이 많치 않아 그냥 가려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레 .. 하며 반신반의 하며 기다리고 마침내 한우물회를 먹었는데 기대심리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제 입맛에 딱 맛는 맛이었습니다. 한우물회,전통비빔밥,소고기국밥,석쇠불고기,떡 치즈불고기 요렇게 시켜서 먹었는데 시킨메뉴 전부 맛있었습니다. 한시간 가량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이유가있더군요. 바쁜 와중중에도 직원분들 친절하고 나름 체계적으로 시스템도 갖춰져 있는것 같아 나쁘지는 않았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 대기석이 너무 협소해서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구요.. 저도 20분정도 서서 기다렸구요... 메뉴 추천 드리자면 그래도 메인 메뉴인 한우 물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치즈불고기도 맛있어요.. 양은 일반적이라 많이 드시는분은 다소 아쉬울수 있으니 곱배기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다소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재료가 한우라서 어느정도는 감안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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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방문했던 모든 식당중에 최악. 평이 불가할 정도로 쓰레기 수준. 곰탕, 석쇠불고기, 육회비빔밥 시켜먹었는데 진짜 모든 음식이 맛이 더럽게 없음. 1. 곰탕 : 사골을 우린맛이 아니고 사골 아끼려고 물에 잠깐 담궜다가 뺀 맛. 그정도로 맛이 약하다 못해 안난다. 안에 들어가있는 고기는 얼마없는데 그마저도 품질이 심히 떨어짐. 오뚜기 사골곰탕이 비교불가로 맛있을 지경. 2. 석쇠불고기 : 26000원이고 요즘 왠만한 치킨 한마리 가격인데 양은 손바닥만한 접시에 1층으로 나옴.(사진참조) 맛은 논할 필요가 없음. 왜냐면 이건 불고기가 아니고 석쇠불고기는 더더욱 아님. 불맛을 내려고 한 시도조차 안느껴지고 고기의 식감은 푸석푸석한게 오래된 느낌이 나며 양념은 한건지 만건지 색깔만 낸거 같다. 3. 육회비빔밥 : 솔직히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메뉴인데 양념장 띠용? 참기름 맛밖에 안남. 위에 언급한 메뉴들 모두 양이 엄청 적은데 차라리 적은게 지구를 위해 이롭다. 음식물 쓰레기가 적으니까. 밑반찬도 세팅 안해주고 로봇이 그냥 가져오는데 맛도 너무 없음. 어차피 경주를 자주 가진 않겠지만 내가 두번다시 내 돈을 여기에 쓸일은 없을거고 주변에 누군가 경주 여행을 계획한다면 함양집만은 최우선으로 거르라고 이야기할 것. 이 집은 진짜 절치부심이 필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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