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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sugaseong — Restaurant in Gyeongju-si

Name
Jeongsugaseong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Silla Arts and Science Museum
33, Hadonggongyechon-gil<br>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맛자랑
Gyeongju, South Korea
산드레
309-3 Ha-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Hamyangjib
287 Bobul-ro,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솔밭식당
167 Ha-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Nearby hotels
Gyeongju Tiamo Pension
14-24 Hadongbunjeoban-gil,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경주 아델리아 펜션 & 우드글램핑
South Korea, Gyeongsangbuk-do, Gyeongju-si, Ha-dong, Hadongbunjeoban-gil, 14-13 KR 아델리아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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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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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sugaseong
South KoreaNorth GyeongsangGyeongju-siJeongsugaseong

Basic Info

Jeongsugaseong

318 Bobul-ro, Bulguk-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3.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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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Silla Arts and Science Museum, restaurants: 맛자랑, 산드레, Hamyangjib, 솔밭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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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Nearby attractions of Jeongsugaseong

Silla Arts and Science Museum

Silla Arts and Science Museum

Silla Arts and Science Museum

3.9

(116)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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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to do nearby

Enjoy yacht sailing in the sea in front of Po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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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Dec 8 • 2:00 PM
North Gyeongsang Province, Pohang-si, 37732,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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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w traditional Korean liquor with a local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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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Dec 9 • 2:00 PM
North Gyeongsang Province, Gyeongju-si, 38006,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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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Airbnb sweets learned in Gyeongju 
Korean Des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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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Dec 8 • 10:30 AM
North Gyeongsang Province, Gyeongju-si, 38048, South Korea
View details

Nearby restaurants of Jeongsugaseong

맛자랑

산드레

Hamyangjib

솔밭식당

맛자랑

맛자랑

3.2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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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레

산드레

4.1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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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yangjib

Hamyangjib

3.9

(821)

Click for details
솔밭식당

솔밭식당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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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Jeongsugaseong

3.1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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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7y

A family friendly restaurant serving Korean style table d’hote meals. Each order of a meal was served with one or two main dishes and many small dishes. Because there were so many of these small plates covering the whole table, we could barely taste every dish at least once without feeling stuffed. Unfortunately, the food quality was a bit dull without any characteristic, and no flavor really stood out.

The restaurant was very spacious inside and family friendly. The place was very clean in overall. The service from the waitresses were not overly friendly, but fast and efficient.

Although it was a bit out of the way, it was still within a short drive from the resort area. There were ample pa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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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y

음…….

1인 / 3만 8천원 정식이라고 하기에는 …. 8천원짜리 일반 기사식당 메뉴에 몇가지 주요 메뉴 추가한듯 한 수준…

바닥도차서 걸으면서 발 시려움 따듯한 숭늉을 줬으면 좋은데 추운날 아주 시원한(?) 생수를 서빙하는 넌센스 중국산 보리 굴비는 너무 식어 있고, 냄새나고 양념게장은 메뉴라고 하기 민망한 수준의 알도 거의 없는 양념게장 뚝배기에 나오는 찌개가 미지근해요.. 그냥 뚝배기에 끓여 주는게 아니고 담아 주는듯.. 4만원 가까이 하는 정식에 디저트도 제대로 없고 그나마 메뉴에 언급된 매실차도 없어서 입구에 있는 커피 이용하라는… 헐 카운터 앉아 있는 사장님(?) 인지 직원이신 추운지 두꺼운 파카입고 앉아서 손님이 들어오든 나가든 인사도 없으시고 신경도 안쓰시는듯… 본인이 추우면 앉아서 밥 먹는 손님은 얼마나 추울까요..

블로그 후기들만 급히 보고 갔던 한끼 가족 식사 였는데…. 너무 후하게 언급된 블로그 후기가 이해되지 않아서 다시 블로그 확인해보니 ‘식당에서 지원받아 솔직(?) 하게 후기 적었다’ 고 언급되 있었네요 휴 네이버, 다음 블로그는 믿지 마시고 구글 후기가 그나마 좀 현실적인듯..

식당의 음식맛은 개인 취향이지만 음식의 정성과 성의는 바로 보이는 부분이 잖아요.. 어디 어접한 기사식당도 아니고….. 추천도 하기싫고 다시는 가기 싫은 식당중 하나입니다…

맛은 개인 취향이니..둘째 치고 음식에 성의도 없도, 서비스 마인드도 별로고, 가격도 비싸고,

허접한 8천원짜리 기사식당 수준의 음식을 4만원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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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7y

금일 아침에 방문하여 매운갈비찜, 소불고기전골정식, 대구탕 등을 시켰습니다. 첫번째로 음식의 질이 과연 가격에 상응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매운갈비찜은 일인당 2만원대 가격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고기의 양과 맵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소불고기전골은 너무 달았으며, 대구탕은 대구가 주재료라고 알아보기엔 뼈만 더 많은 음식이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공깃밥은 언제 밥을 했는지 모를 정도로 그릇에 밥이 말라 있었고 대부분 이러한 밥이 제공됐습니다. 물론 이러한 상태니 밑반찬은 말할 것도 없이 돈을 아꼈다 싶은 상태였습니다. 두번째로는 음식이 나오는 속도와 관련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밑반찬과 공깃밥이 나온 후에 한참 뒤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거기다가 음식이 어떤것은 미리 나오고 어떤것은 다른 일행이 다 먹을 때에서야 나왔습니다. 한 테이블에서 밥을 먹는다면 그렇게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신경을 썼어야 할 것 입니다. 가족들끼리 여행와서 가격을 따지고 싶지 않지만 정말 그 가격에 상응하는 음식을 즐기고 나왔다면 그 돈에 대해서 후회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실망스러운 경험에 이러한 리뷰를 남기며 다른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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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on ParkDawon Park
보리굴비정식이랑 석쇠한우불고기인가? 먹었는데요. 경주겹벚꽃 개화시기 검색하다가 당일 개화모습 보여주고,점심식사로 정수가성 갔다는 네이버블로그를 보고, 사진에 음식이 깔끔해보여 갔는데요. 불국사에서 5분거리라서 가까워서 좋았구요. 주차장 넓어서 주차편리했어요. 일요일점심 12시정각에 갔더니. 대기번호2번 표 주시더라구요. 10분정도 기다리다가 들어갔네요. 이전에 코로나 인원제한때문에인지 4인테이블로 좀 다닥다닥 붙인 느낌이구요(아마도 손님 많이 앉히기 위한?) 6명온 팀들은 3명씩 떨어져앉던지,다같이 앉을려면 대기시간이 길다고 안내하는걸 옆에서 들었네요. 음식맛은 중타이상은 되는데요. 그래도 블로그 광고에 낚인 느낌이 약간 들었지만..맛이 없진 않았어요. 밑반찬들도 깔끔했구요. 다만 제가 보리굴비가 제입맛에 별로였나봐요. 비린맛이 나드라구요. 애기아빠는 맛있다며 잘먹긴 하드라구요. 연잎밥정식 있던데..이게 더 맛있었을거같아요. 한정식집이라 찬이 많은데 테이블이 좁은 느낌이라 먹는데 좀 불편했어요. 화장실도 넓고 깨끗해서 사용하기 편했네요.
냐냐뇨뇨냐냐뇨뇨
음식을 미리해두고 담아주는 건진 모르겠으나 뜨거운 음식이 하나도 없고 다 미지근했음. 연잎밥 말라있음. 굴비는 중국산 부세를 법성포에서 가공한걸 쓰는거 같은데 이것도 바로구워주면 맛있었을텐데 식었고 너무 딱딱했고 심지어 된장찌개도 뚝배기에 그냥 담아준거라 미지근... 안끓여주고 그냥 그릇으로 쓸거면 뚝배기 왜 써요? 같이 간 친구들도 인당35000원내고 이런 대접 받은건 첨이라 모두 당황함. 맥주하나 음료수하나 3인정식 111000원 내고 기분 안좋아서 대충 먹고 25분만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직원 서비스교육 제대로 다시 시켜야할듯. 누가봐도 일하기 싫어보임. 상차림하는데 종이컵에 물들어있는데 그냥 그릇으로 밀어서 종이컵 두번이나 넘어질뻔함. 종이컵을 옮기고 그릇을 놓던가요ㅋㅋ 내가 안잡았으면 물 쏟았음. 사과나 그런것도 없고, 상 다차려주고 돌아서는 직원한테 손님은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주는데 직원은 쌩~~
부엉이부엉이
두번은 안가요ㅋㅋ 보리굴비 비리고 일반생선보다 맛없어요. 연잎밥도 기냥 떡밥이라 별로~ 12명 테이블3개주면서 따로 앉으라고 함. 건물 외관대비 실내 테이블은 일반 식당수준.다닥다닥 붙어서 옆테이블 시끄럽고 암튼 이게뭔가싶었는데 위층으로 12명 자리 다시 안내해주터라고요. 저녁이라 귀찮아서 위층은 닫았다가 12명이라 열어줬나봄-.-;; 세 테이블 각각 다른정식 시켜봤는데 서빙하시는 이모님들 오늘 출근하신분들인지 손님앞에 앉혀놓고 거기서 자기들끼리 반찬 뭐가 왔고 뭐가 빠졌네 하면서 시작부터 불안감조성ㅎㅎㅎ 미덥진 않지만 암튼 나온거 부지런히 먹었네요.. 연잎밥이고 보리굴비고 무슨 전골이고 하나도 기억안나고 된장이 젤 맛나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가성비 떨어지는집입니다. 바가지쓴기분.서비스 엉망진창. 주차장만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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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굴비정식이랑 석쇠한우불고기인가? 먹었는데요. 경주겹벚꽃 개화시기 검색하다가 당일 개화모습 보여주고,점심식사로 정수가성 갔다는 네이버블로그를 보고, 사진에 음식이 깔끔해보여 갔는데요. 불국사에서 5분거리라서 가까워서 좋았구요. 주차장 넓어서 주차편리했어요. 일요일점심 12시정각에 갔더니. 대기번호2번 표 주시더라구요. 10분정도 기다리다가 들어갔네요. 이전에 코로나 인원제한때문에인지 4인테이블로 좀 다닥다닥 붙인 느낌이구요(아마도 손님 많이 앉히기 위한?) 6명온 팀들은 3명씩 떨어져앉던지,다같이 앉을려면 대기시간이 길다고 안내하는걸 옆에서 들었네요. 음식맛은 중타이상은 되는데요. 그래도 블로그 광고에 낚인 느낌이 약간 들었지만..맛이 없진 않았어요. 밑반찬들도 깔끔했구요. 다만 제가 보리굴비가 제입맛에 별로였나봐요. 비린맛이 나드라구요. 애기아빠는 맛있다며 잘먹긴 하드라구요. 연잎밥정식 있던데..이게 더 맛있었을거같아요. 한정식집이라 찬이 많은데 테이블이 좁은 느낌이라 먹는데 좀 불편했어요. 화장실도 넓고 깨끗해서 사용하기 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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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미리해두고 담아주는 건진 모르겠으나 뜨거운 음식이 하나도 없고 다 미지근했음. 연잎밥 말라있음. 굴비는 중국산 부세를 법성포에서 가공한걸 쓰는거 같은데 이것도 바로구워주면 맛있었을텐데 식었고 너무 딱딱했고 심지어 된장찌개도 뚝배기에 그냥 담아준거라 미지근... 안끓여주고 그냥 그릇으로 쓸거면 뚝배기 왜 써요? 같이 간 친구들도 인당35000원내고 이런 대접 받은건 첨이라 모두 당황함. 맥주하나 음료수하나 3인정식 111000원 내고 기분 안좋아서 대충 먹고 25분만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직원 서비스교육 제대로 다시 시켜야할듯. 누가봐도 일하기 싫어보임. 상차림하는데 종이컵에 물들어있는데 그냥 그릇으로 밀어서 종이컵 두번이나 넘어질뻔함. 종이컵을 옮기고 그릇을 놓던가요ㅋㅋ 내가 안잡았으면 물 쏟았음. 사과나 그런것도 없고, 상 다차려주고 돌아서는 직원한테 손님은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주는데 직원은 쌩~~
냐냐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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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은 안가요ㅋㅋ 보리굴비 비리고 일반생선보다 맛없어요. 연잎밥도 기냥 떡밥이라 별로~ 12명 테이블3개주면서 따로 앉으라고 함. 건물 외관대비 실내 테이블은 일반 식당수준.다닥다닥 붙어서 옆테이블 시끄럽고 암튼 이게뭔가싶었는데 위층으로 12명 자리 다시 안내해주터라고요. 저녁이라 귀찮아서 위층은 닫았다가 12명이라 열어줬나봄-.-;; 세 테이블 각각 다른정식 시켜봤는데 서빙하시는 이모님들 오늘 출근하신분들인지 손님앞에 앉혀놓고 거기서 자기들끼리 반찬 뭐가 왔고 뭐가 빠졌네 하면서 시작부터 불안감조성ㅎㅎㅎ 미덥진 않지만 암튼 나온거 부지런히 먹었네요.. 연잎밥이고 보리굴비고 무슨 전골이고 하나도 기억안나고 된장이 젤 맛나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가성비 떨어지는집입니다. 바가지쓴기분.서비스 엉망진창. 주차장만 넓어요~!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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