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was Good! So much food (and all are good) place is cool, room we had was covered with LP covers (Queen, MJ, Madonna... all the Greats) DongDongJu is what you need to drink with that...
Read moreToo busy place that you need to wait for ordering and has too small ridiculous portion of meat for one person. And too salty and sweet food. Also quite dirty and almost scraping...
Read more겨울 비시즌 식사시간을 넘겨 갔음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없더라. 결국 사람들이 대기하는 야외자리에서 먹었는데 난로가 아니었으면 얼어죽었을 것이다. 경상도니 친절을 기대하지는 않았고 역시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참고로 나도 경상도에서 20년을 자랐다. 맛이 없다고는 하지 못하겠다. 숯불 돼지구이는 나름 풍미가 있고 괜찮다. 옆에 된장도 직접 담그는 걸 보았기 때문에 된장을 기대했으나, 작은 뚝배기에 와이프 표현에 따르면 된장이 잠깐 들렀다 간 정도로 멀겋고 맵기만 했다. 아이가 먹을 수 없을 정도로... 가격도 싸지 않은데, 왜 이런 집에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몰리는지 정말 이해를 할 수 없다. 친절한 서비스와 곁들인다면 추천할만 하지만... 그렇지 않기에 추천하긴 어렵다. 사실 경주에 소문난 맛집은 다 이런식인 것 같다. 차라리 손님이 들지 않는 한적하고 고집있는 주인장의 음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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