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400년순두부 — Restaurant in Gyeongju-si

Good, clean, heathy, traditional food. The price is reasonable and the service is good. The interior isn't impressive but it's clean. Outside you can sit at a picnic table and enjoy the tiny garden after you eat. There's ample parking. It's a great place for lunch or dinner after visiting bulguksa Temple. It's not close enough to walk from the temple. But you might be able to catch a bus. If you have a car or bike...

Amazing restaurant, highly recommend. Traditional era building with roofing for the era to match. Great food great price and good ambience.

They make their on kimchi, thier own tofu and bean paste and the broths that they make are amazing.

Highly recommended if your in the area after visiting...

저는 절대 장**관계자가 아님을 밝힙니다. 모친이 들깨순두부를 좋아하셔서 양산에서 경주에 자주간다. 일주일에 2-3번 갈 정도이다.

금일 장 땡 두부촌이 휴무라 옆집 초당 땡땡을 가 보았다. 사실 휴무라고 해도 단체손님이 있을경우 간혹 장사 하셔서 기대감을 갖고 갔는데 휴무였다.

들어가는 입구는 괜찮은데 음식,분위기 는 장땡 두부 완승 일단 똑같은 메뉴를 시켰을때 천원 차이인데 저라면 2천원 차이라도 장땡 두부촌에 갈것 같네요. 일단 들깨 순두부는 장땡이 진하고 맛납니다.걸쭉합니다. 그런데 초땡은 그냥 맹물 같아요. 반찬가지수도 옆집이 더 많고 분위기도 더 좋은것 같습니다. 초땡이 하나 좋은건 화장실에 1회용 티슈가 있다는것.

이제 장수 땡만 갈것 같습니다. 모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