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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 Restaurant in Hanam-si

Name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Paldang Bridge
Sinjang-dong, Hanam-si, Gyeonggi-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소나무집
South Korea, Gyeonggi-do, Hanam-si, Geomdansan-ro, 342-13 KR
백년곰탕
283 Geomdansan-ro, Hanam-si, Gyeonggi-do, South Korea
좋은하루
167 Baealmi-dong, Hanam-si, Gyeonggi-do, South Korea
Hosujeong
258-3번지 Paldang-ri, Wabu-eup, Namyangju-si, Gyeonggi-do, South Korea
예봉정
266-11 Paldang-ri, Wabu-eup, Namyangju-si, Gyeonggi-do, South Korea
삼시세끼
South Korea, 와부읍 팔당리 246-5번지 나동 1층 아벨커피 남양주시 경기도 KR
팔당막국수
South Korea, 와부읍 팔당리 331-1번지 1층 남양주시 경기도 KR
촌두부집
334-1 Paldang-ri, Wabu-eup, Namyangju-si, Gyeonggi-do, South Korea
Nearby ho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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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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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South KoreaGyeonggiHanam-si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Basic Info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348 Geomdansan-ro, Hanam-si, Gyeonggi-do, South Korea
4.0(1.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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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Paldang Bridge, restaurants: 소나무집, 백년곰탕, 좋은하루, Hosujeong, 예봉정, 삼시세끼, 팔당막국수, 촌두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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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Nearby attractions of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Paldang Bridge

Paldang Bridge

Paldang Bridge

4.1

(137)

Open until 1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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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to do nearby

Korean cooking class with a Kimchi chef
Korean cooking class with a Kimchi chef
Tue, Dec 9 • 10:00 AM
Seoul, 동대문구,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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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traditional kimchi in Hongdae
Make traditional kimchi in Hongdae
Mon, Dec 8 • 10:30 AM
Seoul, Seoul, 04073, South Korea
View details
Royal Seoul Cooking Class in Locals Hanok Home
Royal Seoul Cooking Class in Locals Hanok Home
Sun, Dec 7 • 11:30 AM
Seoul, 서울시, 03132, South Korea
View details

Nearby restaurants of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소나무집

백년곰탕

좋은하루

Hosujeong

예봉정

삼시세끼

팔당막국수

촌두부집

소나무집

소나무집

4.2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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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곰탕

백년곰탕

3.8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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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좋은하루

3.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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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ujeong

Hosujeong

4.4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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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4.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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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y

최악. 헛배채우고 돈 날림.

과연 TV에 나왔다고 다 좋은 집일까? 모 방송국 음식 프로그램에서 나왔다길래 차를 타고 가족과 함께 가 보았다. 차도 밀려서 오래 와서 겨우 도착했나 싶었는데 주차장이 인원에 비해 매우 협소해서 주차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 사람이 많으니 주차장이 협소하고 복잡한 것은 당연한데, 그런 차량들을 통제할 주차 요원이 없었다는 것이 정말 불편했다.

바지락에 해감을 제대로 안 해서(원래는 하루동안 물에 담궈놔서 모래랑 진흙을 다 빼야 한다.)가족 6명이서 먹는데 지근거려 먹다가 서너번씩 계속 돌같은게 씹혀서 종이컵에 뱉어내야 할 정도였다. 사람이 많이 오는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해감을 제대로 안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최소한 바지락요리라면 기본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대로 지켜지지도 않았다.

만두는 솔직히 맛이 있었다. 그런데 고기만두를 먹고싶었는데 고기만두만 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반반(김치만두와 섞어서)을 시키거나 한 판을 시킬려면 김치만두만 시켜야 한다. 애초에 반반하고 김치만두만 메뉴에 있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메뉴판에는 버젓이 고기만두를 판다고 해 놓고 고기만두만 따로 시킬 수 없다는 것이 이해를 할 수 없었다. 고기만두가 떨어진거면, 반반도 못시키는건데, 반반을 통해서는 고기만두를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았다.

또한 화장실이 식당 수용 인원(층마다 100좌석 정도)에 비해 1층에 여자 화장실 한개, 휴지통의 쓰레기는 제때 비워지지도 않아 쓰레기가 허리높이까지 쌓여 있었고, 거울도 없으며 온수도 나오지 않았다. 화장실에 조금 투자를 한다거나, 식당을 늘려 해감을 제대로 한 다거나, 주차창을 이용하는 고객을 편리하게 해 줄 그런 요원들을 배치할 수는 없는건가? 재투자가 미흡한 점이 심히 안타깝기 마련이다. 초심을 잃어간건지, 초심이 없는건지는 모르지만 이 식당을 간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그리고 코로나19가 범유행하는 이 시국에 손님들이 마스크를 안 쓰고 조밀조밀하게 붙어서 줄을 서도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하는 직원조차 없고, 거리간격은 아예 유지조차 불가능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인 2020년 4월 12일인 지금은 사람이 많았는데 나중에도 많을지 모르겠다.

길가다가 배고파서 당장 저 칼국수를 먹지 않으면 안 될것같다 싶으면 가고, 하나라도 해당되지 않으면 차를 조금 더 몰아서 다른 곳을 방문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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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3y

The soup of kalguksu is really cool and delicious. It tastes better with fresh kimchi. It was nice that the staff were kind. My recommendations are Siwon Kaljebi and Dumpling. I also recommend various pancakes such as potato pancakes, kimchi pancakes, and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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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4y

이 음식점엔 치명적 약점이 덩치 좋은 남자 직원임. 우리도 경험하고 다른 리뷰에서도 거론되는 고객에게 불친절한 직원. 그 상태로 계속 일하는 걸로 보아 오너와 매우 가깝거나 새 오너로 추정. 단골이 많은 집인데 최근 평가는 맛이 세다,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는 것 같다는 리뷰들이 올라옴. 더 심한 표현도 있지만 생략. 유명세 때문인지 가격도 주변보다 비쌈. 단골들 얘기론 예전엔 평균 30-40분 기다려야 입장했는데 이번에 가 보니 바로 입장. 코로나, 불친절, 비쌈, 맛 복합적 원인일 듯. 비추. Weakness of this restaurant is a male employee who is famous for bad attitude to customers. This restaurant has been very famous for the taste of many foods and services. But recent reviews mentioned about taste seemed to be stronger than before and feeling like more msg. Price is more expensive than other restaurant near here may be due to here has been very famous in this area Here was notorious for long waiting but now no waiting. It may be due to covid-19, bad service, higher price and taste change. Who knows. Anyway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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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m LeeGaram Lee
최악. 헛배채우고 돈 날림. 과연 TV에 나왔다고 다 좋은 집일까? 모 방송국 음식 프로그램에서 나왔다길래 차를 타고 가족과 함께 가 보았다. 차도 밀려서 오래 와서 겨우 도착했나 싶었는데 주차장이 인원에 비해 매우 협소해서 주차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 사람이 많으니 주차장이 협소하고 복잡한 것은 당연한데, 그런 차량들을 통제할 주차 요원이 없었다는 것이 정말 불편했다. 바지락에 해감을 제대로 안 해서(원래는 하루동안 물에 담궈놔서 모래랑 진흙을 다 빼야 한다.)가족 6명이서 먹는데 지근거려 먹다가 서너번씩 계속 돌같은게 씹혀서 종이컵에 뱉어내야 할 정도였다. 사람이 많이 오는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해감을 제대로 안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최소한 바지락요리라면 기본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대로 지켜지지도 않았다. 만두는 솔직히 맛이 있었다. 그런데 고기만두를 먹고싶었는데 고기만두만 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반반(김치만두와 섞어서)을 시키거나 한 판을 시킬려면 김치만두만 시켜야 한다. 애초에 반반하고 김치만두만 메뉴에 있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메뉴판에는 버젓이 고기만두를 판다고 해 놓고 고기만두만 따로 시킬 수 없다는 것이 이해를 할 수 없었다. 고기만두가 떨어진거면, 반반도 못시키는건데, 반반을 통해서는 고기만두를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았다. 또한 화장실이 식당 수용 인원(층마다 100좌석 정도)에 비해 1층에 여자 화장실 한개, 휴지통의 쓰레기는 제때 비워지지도 않아 쓰레기가 허리높이까지 쌓여 있었고, 거울도 없으며 온수도 나오지 않았다. 화장실에 조금 투자를 한다거나, 식당을 늘려 해감을 제대로 한 다거나, 주차창을 이용하는 고객을 편리하게 해 줄 그런 요원들을 배치할 수는 없는건가? 재투자가 미흡한 점이 심히 안타깝기 마련이다. 초심을 잃어간건지, 초심이 없는건지는 모르지만 이 식당을 간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그리고 코로나19가 범유행하는 이 시국에 손님들이 마스크를 안 쓰고 조밀조밀하게 붙어서 줄을 서도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하는 직원조차 없고, 거리간격은 아예 유지조차 불가능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인 2020년 4월 12일인 지금은 사람이 많았는데 나중에도 많을지 모르겠다. 길가다가 배고파서 당장 저 칼국수를 먹지 않으면 안 될것같다 싶으면 가고, 하나라도 해당되지 않으면 차를 조금 더 몰아서 다른 곳을 방문하라고 "적극" 권하고 싶다.
Jihoon sean21Jihoon sean21
맛 : 칼국수에 죽이 더 맛남 1년만에 갔더니 오만둥이 칼국수 신메뉴 나옴 시원하고 좋네요 일부러 찾아갈만한 맛집은 아니지만 근처 지나갈일에 들려서 먹음 가격대 : 1만원대 양 : 보통 식당분위기 : 위생상태 : ☆☆☆ 서비스 : 친절 반찬은 셀프 접근성 : 하남 스타필드 근처 재방문 및 추천 : ☆☆☆ Taste: Porridge tastes better than Kalguksu. After going for the first time in a year, a new menu of Omandongi Kalguksu came out. It's not a place worth visiting, but a place to stop by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to do nearby. Price: 10,000 won. Amount: Moderate. Hygiene: ☆☆☆ Service: Friendly side dishes are self-service. Accessibility: Near Hanam Starfield. Revisit and recommend: ☆☆☆.
이형주이형주
아침 10시 30분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아니 아침부터 이것을 먹으려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오나 싶을 정도였다. 11시가 넘어서는 손님이 바글바글 하였다. 순한만 얼큰한 맛을 고민하다 순한맛 2인분과 고기만두 매운김치만두 반반을 시켰다. 사실 tv맛집이라는 곳을 가게 되면 그다지 특이하고 특별하지 않은 맛으로 실망을 많이 했기에 기대는 크지 않았다. 끓는 동안 국물을 먹으니 상당히 맛있었다. 국물은 뭔가 먹어본 맛도 있었지만 바지락,새우,황태등으로 국물을 내서 시원한 맛이 좋았다. 적당히 끓어 오르나 파,김,후추가룰 넣고 끓이니 칼칼한 맛이 추가 된듯 하다. 밀가루로 주는 수제비,칼국수의 다른 식감이 재밌다고 느끼며 만두를 먹었다. 우선 고기만두는 한입 베어물자 고기 및 버섯의 향이 올라와 맛있었다. 김치만두는 정말 말그대로 매웠다. 만두 때문인지 기본 국물베이스인진 모르지만 한겨울에도 먹으면서 땀이 났다. 굳이 찾아가보라고 추천하기에는 물음표지만 팔당을 가게 되면 동동국수집과 함께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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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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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칼국수에 죽이 더 맛남 1년만에 갔더니 오만둥이 칼국수 신메뉴 나옴 시원하고 좋네요 일부러 찾아갈만한 맛집은 아니지만 근처 지나갈일에 들려서 먹음 가격대 : 1만원대 양 : 보통 식당분위기 : 위생상태 : ☆☆☆ 서비스 : 친절 반찬은 셀프 접근성 : 하남 스타필드 근처 재방문 및 추천 : ☆☆☆ Taste: Porridge tastes better than Kalguksu. After going for the first time in a year, a new menu of Omandongi Kalguksu came out. It's not a place worth visiting, but a place to stop by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to do nearby. Price: 10,000 won. Amount: Moderate. Hygiene: ☆☆☆ Service: Friendly side dishes are self-service. Accessibility: Near Hanam Starfield. Revisit and recommend: ☆☆☆.
Jihoon sea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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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 30분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아니 아침부터 이것을 먹으려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오나 싶을 정도였다. 11시가 넘어서는 손님이 바글바글 하였다. 순한만 얼큰한 맛을 고민하다 순한맛 2인분과 고기만두 매운김치만두 반반을 시켰다. 사실 tv맛집이라는 곳을 가게 되면 그다지 특이하고 특별하지 않은 맛으로 실망을 많이 했기에 기대는 크지 않았다. 끓는 동안 국물을 먹으니 상당히 맛있었다. 국물은 뭔가 먹어본 맛도 있었지만 바지락,새우,황태등으로 국물을 내서 시원한 맛이 좋았다. 적당히 끓어 오르나 파,김,후추가룰 넣고 끓이니 칼칼한 맛이 추가 된듯 하다. 밀가루로 주는 수제비,칼국수의 다른 식감이 재밌다고 느끼며 만두를 먹었다. 우선 고기만두는 한입 베어물자 고기 및 버섯의 향이 올라와 맛있었다. 김치만두는 정말 말그대로 매웠다. 만두 때문인지 기본 국물베이스인진 모르지만 한겨울에도 먹으면서 땀이 났다. 굳이 찾아가보라고 추천하기에는 물음표지만 팔당을 가게 되면 동동국수집과 함께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이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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