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is very noisy because the restaurant is big.It is located behind Emart, the first new city in Dongtan.But clean and friendly staff.The menu I recommend is gondrebap. Gondrebop is savory and delicious.This place seems to be a good place to eat for lunch. This place...
Read moreFantastic simple food. The banchan (side dishes) are fantastic here too. I've only been twice but I'm definitely making this a normal stop from here on in. Great place, great food. I'll be back pretty often...
Read more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던 곤드레 맛집!! 아! 그런데 확장 이전을 하곤 옛날의 인심은 없어졌다. 가격이 8.0 에서 11로 오른건 그렇다 하더라도 이집의 명품이던 명이나물을 따로 주문해야 한다니 이것도 그렇다 치자!! 대식가인 나는 종종 밥을 추가로 먹곤했는데 그냥 더 주셔서 너무 고마웠었다. 하지만 이제는 무료 추가는 안된단다. ㅇㅋ 좋다 내가 더 먹고 싶으면 그만큼 지불은 해야지!! 그런데 밥만 좀더 추가해 달라고 했더니 똑같은 일만일천원!! 이상하다 싶어 다 먹고 아들 사장님에게 물어보니 추가밥을 악용하는 손님이 있어서 그런단다. 아 그렇구나 4명와서 3개 시키고 밥 1개 추가해서 그렇단다. 이해는 간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우리처럼 7-8명이 가서 인원대로 다 주문한 경우에는 그래도 3.0 이나 5.0을 하는게 좋지않을까?? 조금 당황하면서 일행도 있고 아주머니 불렀는데 비싸다고 안 시키기도 그래서 추가밥을 11을 내고 먹긴했는데 먹는 내내 찜찜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 아 잘 될수록 더 좋아져야 하는데 이건 아닌거 같다. 다음부턴 생각을 좀 해 봐야겠다 는 마음이 드는건 사실이다!! 곤드레밥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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