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락 — Restaurant in Incheon

우선 시작은 괜찮은데 무한?리필이라 하기에는 좀 많은 무리가 있는듯요, "락" 이 주 메뉴라 해서 시켰는데 숙성회라 해도 너무 무른...... 숙성이 아니라 그냥 전기세 가까워 그리 븐ㅌ인다는 느낌? 이네요 근 10년 만에 다시 찾았는데 음................웬만해서는 남기지 않는데 자동으로 참치가 남겨지네요, 락 2인기준 시작 6점 그리고 막장에는 기름만 주는....그리고 4번째 주니까 대놓고 얘기하시네요 손님 의견이 아니라 주시는 분 의견으로 "회는 여기까지만 드리겠습니다"ㅋ 순간 멘붕 어마어마한 당황 탁 한 번 리필 지나고 두 번 째는 회보다는 자질구리 튀김....아! 참치집에서 주는 감튀는....처음이라 멘뭉ㅇㅈ네요 그냥 14만원 주고 참치 내장 젓 먹고 온 듯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다시 가고싶진 않네요 그 돈 주고는.....12만원도 아까운........ 그냥 ㄷㅈㄹ 한 기분...오랜만에 친구랑 갔다 기분 🐕...

몇년째 가는곳인데 두말할필요없이 최곱니다 제일 비싼 코스로 드세요! 참치의 신세계를 만날수있어요 주차는 불편합니다 (무한리필집 아니에요) 이전한 이흐로 가게가 더 넓어져서 대기가 없는편입니다 전에는 매장이 작아서 기다려야하는 경우가 있었죠! 불필요한 스끼없이 숙성된 참치맛에 집중할 수 있어요 같이나오는 참치내장젓갈도 정말 일품입니다 제가 다니는 참치집 중 젓갈맛이 가장 좋은곳입니다 사장님이 살가운 분은 아니나 불친절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흡연은 매장 앞에서 가능하며 바로 옆에 편의점있습니다 타지역에서 올 이유는 없지만 인천 사는분들이라면...

별 하나도 아까움 숙성참치로 맛이 있다고는 하나 서비스 최악에 양도 조금밖에 안나와서 서비스 안주인 감자튀김으로 배채움. 감자튀김 더 달라는 말에 테이블당 한개씩 이라나 뭐라나. 테이블에 앉고 인별로 두점씩 담겨진 양으로 나온 후 다시 두점씩 담겨진 양으로 나옴. 그 이후는 달라고 할 때까지 안줌. 손님이 많아서 바뻐 안준것도 아니고... 다시는 안가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