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roup had multiple dinner sets with an assorted selection of the pizza and pasta offerings. Set included a sparkling juice refreshment, bread, soup, salad, pizza, pasta, and grill-your-own steak and vegetables. I wouldn't order the set again, as some of the items lacked the expected flavor. From our meal I could recommend the Orangina-like spritzer, mushroom pasta gochujang rose pasta, green salad, and cauliflower soup. Would avoid the pizza, as it lacks any kind of flavor in the crust, sauce and even the cheese. The bread provided at the beginning is more of a pita flavor than an Italian bread, and lacks any yeasty flavor that likely explains part of the blandness of the pizza. Would definitely avoid the steak as the meat was not in the same class as a Korean grilled meat restaurant. The restaurant was full though, and many appeared to have ordered the set so make a reservation if...
Read more마감직전 쯤에 방문했고 음식은 진짜 빨리 나왔어요. 배고팠던 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둘이서 리조또 , 파스타 , 피자 시켜서 먹었고요. 식전빵도 화덕에 구운듯 쫄깃하고 바삭하게 따뜻한 빵을 주셔서 만족. 리조또는 원하는 식감의 밥알이였고 (딱딱히 씹히는게 있었어요) 파스타는 진짜 별 다섯개! 피자는 남아서 포장했는데 집에서도 잘 먹었습니다. 어떤 후기에서 노래소리보다 직원분들께서 식기 정리하고 일하는소리들이 더 크게 들린다고 하셨는데 진짜 그래요ㅋㅋ 식기 떨어트리고 부딪치고 정리하는 그 소리들이 분위기를 좀 망치는게 있습니다. 아쉬웠어요. 그리고 진짜 이시국에 가장 중요한 마스크를... 주방에서 두분이나 안쓰시고 요리 하시더라고요. 답답한건 모두가 같고, 저도 일할 때엔 마스크를 항상 중요시 합니다. 나를위해, 남을 위해. 음식은 맛있어서 좋았지만 노래소리보다 큰 그릇소리들과 주방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었다는 점에서 별 두개 뺐어요. 다른분들께...
Read more뜨라또리아 형태의 레스토랑입니다 재료의 신선함이 전체요리의 분위기를 한톤업시키는듯 합니다 돌에 초벌만해서 나오는 스테이크는 기름기가 하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잡내나 퍽퍽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좋은 소금이나 맛난 소스를 곁들이면 더 좋을듯 하긴하나 컨셉자체가 파인다이닝은 아니고 편하게가는 동네 맛집형태의 뜨라또리아라 충분히 이해는 가고 고기요리나 고기품질 그 자체로도 매우 ,충분히, 상당히 훌륭합니다 크림 파스타는 퍽퍽하거나 텁텁할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심지어 식은소스를 고기에 찍어먹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송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차이나타운의 중식이 아니고 피제리아 일피노의 음식이라고 말해도 과하진 않다 싶네요 여기와 홍대앞의 파인다이닝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알라또레는 대척점에 있고 지향하는 바는 상호 다르나 이집또한 훌륭합니다 같이 페어링된 키안티 레드와인도 마리와쥬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손님은 많은편인데요 기다렸다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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