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어머니의뜻을담다 단지 — Restaurant in Jeju

A True Hidden Gem in Jeju!

From the moment you walk in, you’re greeted by a picture-perfect ocean view through the windows — and the charm only continues inside. The cozy, beautifully designed interior is full of the owner’s thoughtful touches, creating such a warm and welcoming atmosphere.

The meal was truly exceptional — a generous, beautifully arranged home-style spread that feels made with a mother’s heart. Every dish, from the braised pomfret and Korean beef–pork meatballs to the side dishes, soup, and seaweed rice, was packed with care and flavor. The food is clean, well-balanced, and wholesome — healthy yet genuinely delicious, which is not easy to achieve!

My family couldn’t stop praising every bite, and we ended up finishing every dish. The owner was incredibly kind, and you can truly taste the passion and craftsmanship behind each plate. We had such a relaxing, delicious, fun and memorable dining experience.

Highly recommend — and we’re already planning...

View was good, but horrible service. waitress was very short with people and made no bones that she did not want to be working. Worst place ever. 진짜 서비스가 최악입니다. 고압적이고 무시하는 태도..특히 전화 받는 나이 많은 여자 분은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스타일. 자기들 바쁜 시간에 예약 전화했다고 말 자르고, 몇가지 문의했다고 진상 취급하며 짜증내서 어처구니가 없었네요. 솔직히 맛도 평범하고 가성비도 떨어져요. 병어조림은 그냥 떡볶이 양념 맛이고요. 그냥 플레이팅 갬성있게 잘하고 뷰 좋으니 가는건데 뭘 믿고 오만이 하늘을 찌르시는지 ㅋㅋ 훨씬 맛있는 곳, 유명한 쉐프도 이렇게는 안합니다. 내 돈내고 밥 먹는데 눈치봐야 하는 곳. 인스타 보면 따뜻 온정 이런 말 많이 쓰시던데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주민이라 제주도 식당 여러 곳 많이 가봤지만 다 좋은 기억 뿐이었는데 이 곳은...

리뷰를 쓰려고 왔는데. 나랑 너무나 정확히 똑같이 느끼신 리뷰가 바로 위에 있어서 그냥 이걸로 대신하려함.

음식점에 있어서 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부족한 서비스가 음식의 맛과 그 소중한 시간을 얼마나 망칠수 있는지. 보여주는 안타까운곳.

중요한 모임이나 밥 한끼 식사 이외의 의미를 가지고자 하는 분이라면 절대 피해야 하는곳임.

----‐‐------- 가격에 비해 반찬 리필도 안되는 것 이 있고, 반찬양도 넘 적게 나오고, 무엇보다도 영혼없는 표정과 말투의 서비스가 어머니의 정갈한 뜻을 담았다는 인심과는 동떨어지게 느껴졌습니다. 바다보이는 자리도 예약이 찼다고 하고선 내내 비어있었는데도 별다른 설명도 없고..메뉴에 선주문 설명도 안써놓고 가서 주문하니깐 인스타에 써놨다고 하질 않나...경치좋은 곳에 음식과 서비스는 안타까웠습니다. 그정도 음식은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