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크랩 — Restaurant in Jeju

Stay away!! While the pretty pictures are appealing and the tag price let you expect a 4-star experience, you cannot be more disappointed! The seafood is served way too quickly to have possibly been made on order, arrives barely warm and full of water - confirming your fears -; is tasteless, not properly cleaned of all mud and sand, and the masterpiece itself - the allegedly "Live" Lobster - is all as bleak: chewy and tasting no better than supermarket shrimp, letting you wonder if it's even fresh.. Unless you only come for playing with a hammer, avoid at all costs. At the price...

Dont recommend this place, visit here as my wife is big fan of crab, but she told that it seems pre cooked meal, crab was dry and a basic sea food plate which we must order each portion per person wasn't...

분명 구매한 것은 수조에서 잡은 가재 였어요. 인증샷도 찍었구요. 그런데 주문한지 5분 채 안 되어 랍스터 찜 요리가 통에 담겨 나오길래 놀랐습니다. 정황으로 추측하건데 식탁에 나온 가재가 혹 미리 조리해 둔 가재가 아닌가 싶네요.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만원짜리 랍스터 말이에요. 가재 몸통에서 비린내가 나는 것이 도저히 먹지못해 버렸습니다. 게 다리는 육포 씹는 줄 알았습니다. 높은 가격은 사진 값이거니ㅡ하며 가볍게 넘어가려 해도 고객을 기만하는 태도가 느껴지는 것 같아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바닷가재를 취급하는 가게들을 여러번 다녀 보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 겪습니다. 심지어 돈 받고 장사하는 곳에서 이런 일을 겪게 될 것이라곤 내륙에서도, 평소에도, 상상하지 못했었습니다. ㅈ주도에 관한 부정적인 소문들은 어느정도 일리가 있나봅니다. 갈릭볶음밥은 맛있었어요. 상대적으로 더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글을 길게 쓰는 것을 싫어 하는 필자이지만, 이번 만큼은 걸고 넘어가야 마음이 시원할 것 같습니다. 사진을 통해 4성 이상의 평점을 기대할 수 있더라도, 현장에서는 3성 이상의 평점은 절대 느낄 수 없습니다.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