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마을 동쪽 도로끝에 위치한 조용한 카페. SNS에서 브런치카페로 유명함. 그런데 내가 방문한 때는 음료만 가능해서 소금커피(₩7,000)로 주문. 제주 역사를 찾아알아보는 중에 종달리가 소금으로 유명했다고 함. 비엔나커피에 커피잔 주변으로 설탕과 소금이 둘러있음. 커피한모금 마시면서 설탕& 소금을 맛보면 커피맛이 2배로 느낌. 내부 인테리어는 여러 가지 빈티지 소품들을 모아 놓고 장식했지만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고 관리가 조금 더 필요한 듯 보임. 특히 루프탑은 전망도 별로.. 이곳저곳 허술해서 앉기는 권하고 싶지 않음. 또 애완견 동반가능함.
제주에 워낙 많은 커피숍들이 있어 아무 생각없이 시간보내는 분들이 보임. 제가 방문할 때는 금요일 오후 2시. 카페는 매우 한가하고 다른 손님 1명뿐.
🔹️종달리 '종달(終達)’이라는 명칭은 '맨 끝에 있는 땅', '제주목의 동쪽 끝 마을', 또는 '종처럼 생긴 지미봉(地尾峰165.3m) 인근에 생긴 마을'이라는 뜻이라 함.
종달리는 옛날 유명한 소금생산지였음. 염전이 없을 때는 갯바위에서 소량의 소금을 채취했고, 부족한 소금을 육지의 것으로 채웠음. 하지만 육지 소금의 대량 유입으로 염전 역할은 사라짐. 지금은 염전이 있던 자리는 간척지가 됐고, 제주도에서는 보기 드물게 쌀 농사를 지었다고 함. 1990년대까지 농사를 지었으나 쌀이...
Read moreAbsolutely delicious fresh food. The most relaxing music, lovely owner and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if we were...
Read moreBeautiful place for lunch with delicious, fresh and local ingredients. Carrot juice and avo t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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