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ese dont go this place.. I had the worst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Expansive, dirty, bad service, taste bad. 최악 고기 컴플레인하면 설명보다 사장님의 분노를 볼수있음 주면 주는대로 먹어야하는 즐거운 저팔계 연탄구이! 분노를 꾹꾹 참으며 바꿔준 고기를 불판에 던지고 가는 사장님과 함께 나의 분노에도 불이 붙기 시작함.. 내가 왜 여기서 즐겁게 여행하고 아름다운 함덕에서 푸대접받아야하지? 라는 생각부터 옆테이블에 끓고 있는 김치찌게 처럼 분노가 끓기 시작하였움... 내 분노를 눈치챈 사장님은 지나가실때마다 눈을 흘겼고 (와 사장님 진짜 이래서 장사는 멘탈이 강해야한다고 느낌) 눈을 흘기며 가실때마다... 와우 ... 대박 내 분노도 점점 커짐... 그러자 식당안 다른 분이 와서 본인이 사장이라고 하시며 직원 교육을 잘 못시켰다고 하는데... 여자분... 아마 따님이신듯 함....하지만 영수증에 찍힌 대표명은 남자사장님 이름임 하하하하하하하 사과 한마디가 힘드셨던걸까ㅡㅡ 그럼 뭐하나 입맛은 다 버렸고 나의 행복한 저녁은 날아간걸??... 사실 고기가 엄청나게 맛있었으면 절대로 어떤 고기를 주시던 감사하게 먹겠으나! 와 이건 정말 돈 아까울정도의 고기 퀄리티와 돼지 냄새.. 그리고 직원들의 고기굽는 스킬 3박자가 두루두루 갖춰져서 엄청난 저급한 맛이났음... 와 어떻게 이 좋은 제주에서 이렇게 장사하시면서 이 정도 퀄을 내는데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거지??? 아주 합리적 의심이 들기 시작했음 아하... 그렇겠구나... 요즘 뭐 식당들 많이들 하니까 또 속았네... 후후... 그러고 여기서 3인분 먹고 옆집가서 다시 고기를 아주 행복하게.먹었어요.. 나는 정 팔이 너무 아파서 아무리 고기를 딱딱이로 구워도 그리고 오겹살은 비계맛이지 그리고 주면 주는대로 먹는 수동적인 사람이야 괜찮아 하시면 여기 가시고.. 옆집 가봤는데 가격은 훨 저렴... 고기질은 더 나은듯해오... 저는 여기 갈꺼면 옆집... 그리고 정말 맛있는곳 가고싶어 하시면 정말 대 맛집 찾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