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8월 19일 방문해서 리뷰를 남기신 손님에게 답변을 드리고자하는데, 어떻게 대댓을 다는지 몰라서 리뷰를 답니다.
안녕하세요, 미르담입니다. 먼저 방문해 주셨음에도 불편한 경험을 하셨다니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만 리뷰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저희 미르담은 일반적인 체험형 고양이카페가 아니라, 유기묘와 길고양이들을 보호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와의 교감은 어디까지나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바라봐 주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판매되는 고양이 간식은 먹이주기와 같은 "체험용"이 아닙니다. 전액이 유기묘 치료와 구조 활동에 사용되는 사회적 기부성이 담긴 따뜻한 캠페인입니다.
실제로 지난주에도 구조묘 ‘까망이’의 전발치 수술비로 400만 원 이상을 지출하였습니다. 이러한 취지는 메뉴판과 안내문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절대로 강제로 구매를 권유하지도 않습니다. 손님분께서 선택하셨는데, 왜 도넘은 비난을 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손님을 호구로 본다”는 표현은 사실과 다릅니다.
직원이 특정 손님에게만 친절하게 대했다는 말씀 역시 사실과 다릅니다. 매너 있게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최선을 다해 응대하고 있으며, 규칙을 지켜주시는 분들께는 언제나 친절하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손님분께서는 저희 직원이 자녀분에게 "자고있는 고양이를 만지면 안돼요"라고 제지 한 것에 대해 기분이 많이 상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 카페에서는 아이들이 자고 있거나 휴식 중일 때는 만지지 않도록 안내드리고 있으며, 이는 고양이의 안전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자녀분께서 반복적으로 자고 있는 고양이를 만지셨기에 직원이 제지한 점,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에 대한 안내사항은 주문 전 종이에도 적혀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공간과 고양이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표현하신 부분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저희는 상업적 목적이 아닌, 보호와 돌봄의 연장선에서 이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년간 지켜온 신의와 취지를 훼손하는 근거 없는 비난은 저희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만약 이런 허위 사실이 반복될 경우 법적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길고양이카페로 처음부터 운영 한 것도 아니며, 제가 근처의 고양이들을 치료하고 보살피다보니 이렇게 늘어난 것입니다. 그것을 좋게 봐주시는 손님분들과 저희는 좋은 뜻으로, 3년째 가게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손님은 손님입니다”라는 말씀은 저희도 존중합니다. 다만 저희가 생각하는 ‘손님’은 매너와 규칙을 지키며 서로 배려하는 분들을 뜻합니다
고양이들이 자고 있을 때는 만지지 않도록 안내드리는 것은 아이들의 안전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필수 규칙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원칙마저 무시된다면, 다른 손님들과 고양이 모두가 불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언제나 예의를 지켜주시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러나 공간의 규칙을 반복적으로 무시하고, 고양이를 불편하게 하거나 직원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경우까지 ‘손님’으로 존중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 운영 원칙이 손님께 맞지 않으셨다면 아쉽습니다. 더 많은 교감을 원하신다면 전문 체험형 고양이카페를 방문해 보시는 것도...
Read more가족 여행 와서 기분 좋게 고양이 카페에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음료 꼭 한 잔씩 주문하셔야 돼요”부터 들었어요. 뭐, 규칙이라면 지킬 수 있죠. 그런데 주문하려고 하니까, 그 직원이 진짜 불친절하게, 메뉴판 보면서 대충 “보고 주문하세요” 하고 끝. 손님한테 이렇게 싸늘하게 대하는 게 말이 됩니까? 기분이 확 상했어요.
제 동생이 조심스럽게 고양이를 만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직원이 “만지지 마세요”라네요. 그런데 웃긴 건, 자기 아는 사람이나 친한 손님들한테는 온갖 웃음 다 팔면서 고양이 만져도 아무 말 안 해요. 우리한테만 그랬다는 거죠. 완전 차별 대우 아닌가요?
게다가 고양이 간식 가격은 또 뭐죠? 몇 알 안 되는 게 4,000원 7,000원? 마트에서 츄르 5개가 3, 4천 원인데, 이건 그냥 손님 호구로 보는 거 아닙니까?
저는 5,000원을 내고 4,000원짜리 간식을 사려고 했는데, 당연히 그걸로 사 주는 줄 알았죠. 그런데 무뚝뚝하게 또 “메뉴판부터 보세요”라네요. 초등학생이니까 이런 상황에서 조금 당황할 수도 있는데, 굳이 그렇게 차갑게 말해야 했을까요? 그 순간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엄마한테 가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여기 가려는 분들, 저는 진심으로 말립니다. 친한 사람들한테만 웃는 얼굴로 대하고, 어린 손님들한테는 차갑게 굴고, 자기들은 고양이 실컷 만지면서 우리한테는 만지지 말라? 이게 도대체 무슨 서비스입니까? 제주시까지 와서 기분 좋게 놀려고 하는데, 이런 대접 받아야 합니까?
어른들이 보면 아이들은 그냥 거짓말하는거야. “여기 괜찮네”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 그냥 돈 벌기 위한 가짜 친절입니다. 고양이 만지고 싶으면 차라리 길고양이랑 노는 게 훨씬 행복합니다. 카페 옆 주차장에도 카페에 있던고양이들이 있던데, 그냥 길고양이들을 돈 벌려고 팔아먹는것 같았어요. 여기 고양이들, 돈 벌려고 데려다 씻기고 목줄 달아놓은 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손님은 손님입니다. 가족 단위든, 어린이든, 모두 즐기러 온 건데 이렇게 무례하게 대하는 건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진짜...
Read moreWe had a wonderful time at this café. It was clear to us that the cats loved it here, and so did we. Our coffees were very good, and the woman even gave us a traditional cake to enjoy (for free!!) We read that the commissions go to street cats, so we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who loves cat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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