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가든 — Restaurant in Jeonbuk State

장어 익혀서 나오는데 왜 숯불갈비판에 있는지.. 잘 세워지지도 않는데 직원은 잘라서 걍 다 눕혀서 올려버리고 가버리고.. 생강이랑 소스도 간장소스 용기에 담아서 하나만 나옴.. 네명인데ㅡㅡ 소스는 인당 달라하니 그때 갖다주고 생강 더덜라하니 간장소스 용기에 리필.. 생강이랑 소스 이런식으로 주는 장어집 처음 봄. 더 최악은 장어탕.. 2개 시켰는데 장어 다 먹을때까지 안나와서 물어봤더니 자기들끼리 쑥덕이더니만 급하게 장어 2개 주방에 말해서 빼먹은거냐니까 그런가봐요 하고 쌩 가버리는 직원.. 장어탕 만원짜리 2개 시켰는데 그릇도 작은데 그릇 반도 안채워 나와서 이게 하나 맞냐니까 몰라요 하고 가버리는 직원.. 직원 태도 진정 뭥미.. 장어탕은 꼭 먹지마세요. 된장찌개에 뼈가루 살짝 넣은 맛임.. 이런 장어탕은 첨 먹어봄.. 다신 안 갈...

다시는 가고싶지않은식당 국가유공자의집 이라 방문했는데 다른곳에비해 매우비싼듯 2명이 장어3인분시키고 나중에 장어탕1그릇시켜 나누어먹으려 국자 부탁했더니 거기 숟가락으로 퍼 먹으라함 장어맛도별로 장어탕은 여지껏 먹어본중에최악 장어3인분 99,000원 장어탕10,000원...

흠...딸이 서빙하는데 서빙에대해 뭘 좀 배웠으면함... 맛은 있지만 서비스가 아쉽..음식에 대한 서비스말고 서빙에 서비스가 매우 부족 음식설명도 없고 장어도 대충 잘라 대충 올려두고...열어두어야 화기가 세지는데 그런거에 대한 설명도없고..아쉽아쉽 그래도...